정말 대단한 레알 마드리드.
챔스 우승 9회
리가 우승 31회
코파델레이 우승 17회
정말 대단한 레알 마드리드입니다.
어떤 클럽이 이만한 위업을 달성하겠습니까?
정말 대단한 레알 마드리드입니다.
또한 레알 마드리드는 수많은 레전드들을 만들었습니다.
스페니쉬, 알헨티노, 프렌치, 포르투갈랸등등 인종 민족 불문하고 엄청난 숫자의 레전드들을
만들었고, 그 레전드들은 아직도 레알 엠블럼을 보며 고개를 숙입니다.
스페인의 레알 마드리드.
그렇습니다. 바로 이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글로벌 마드리드가 아닌 에스파뇰 레알 마드리드라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페레즈부터의 레알 마드리드는 스페니쉬 레전드들을 잃어갔습니다.
이에로의 방출을 끝으로 레알 마드리드 스쿼드에서
더이상의 스페니쉬 레전드를 찾아볼수 없습니다.
물론 라모스가 있지 않느냐 라고 반문 하실수 있지만 그 보다 더 의미있는 마드리드의 공기를 한껏 먹고 자란 로컬 유스들은 언제나 패대기 쳐지기가 일쑤입니다.
이제 스페인의 수도 마드릿의 레알 마드리드에서 로컬 유스는 라울과 구티 그리고 이케르뿐입니다. 더 이상의 젊은 선수들은 1군에 발탁도 되지 못해왔고, 칼데론의 너저분한 특성상 앞으로도 크게 변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이러니까 레알 마드리드는 참 '대단'하다는 것입니다.
마드리드를 대표하고 스페인을 대표할 선수들을 키우지도 못하면서
우리는 스페인 최고의 명문이라고 말하는 꼴이 너무나도 치사합니다.
저또한 이과인과 가고, 이런 어린 선수들을 좋아하는 것이 사실이나, 스페니쉬에 호감이 더 가는 것은 어쩔수 없나봅니다. 이는 저뿐만 아니라 여러분또한, 그리고 스페인내의 사람들 또한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스페니쉬 순혈주의를 말씀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적어도 스페인을 대표하는 클럽이라면 클럽을 대표하는 스페니쉬가 한명은 있어야 합니다.
성적도 중요하지만, 이는 레알 마드리드의 정체성을 크게 흔들수 있는 요소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제까지 라울의 존재로 인하여,
레알 마드리드를 대표하는 자랑스런 스페니쉬에 대하여 큰 관심이 없었던게 사실입니다.
그도 그럴것이 라울은 언제나 스페인을 이끌어왔던 선수임이 자명한 사실이고
유럽 축구또한 이끌어가던 선수이었음이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라울이 떠나게 된다면 레알 마드리드는 레알 마드리드는 더이상의 스페니쉬 클럽이 아니게 될수도 있습니다.
그만큼 라울의 영향력이 크다는 것을 반증하기도 하지만 이는 우리가 얼마나 라울의 존재에 의지하고 있었냐는 씁쓸한 물음의 답변이 될뿐입니다.
라울이 사랑받는 이유는 실력또한 최정상급이지만 그가 가지고있던 상징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라울? 하면 레알마드리드. 레알? 하면 라울.
이것이 많은 시간동안 우리의 머릿속에서 자리잡던 부동의 공식이었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무너진다면 그 허탈함은 어떻게 채울 것인지 고민해야합니다.
이는 우리보다도 지금의 웨스트윙 보드진이 뼈아프게 고민해야만 한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앞으로 카시야스가 레알 마드리드의 얼굴 마담이 되겠지만
골키퍼보다 더 인상적인 포지션에서 로컬 유스 한명쯤은 키워야만 합니다.
이는 장차 스페인 내에서의 레알의 입지에 영향을 줄 수도 있으며, 스페인 축구 전체에서 영향을 줄수 있기 때문입니다.
찾아보면 레알 유스들중에서 뛰어난 선수들 굉장히 많습니다.
또한 이는 보드진도 알 것입니다. 어찌합니까? 레알 유스 출신들 라리가 다른팀만 가도 에이스로 자리잡고 북치고 장구치고 다 하는데.
오죽했으면 레알 없으면 라리가 중소구단들 애먹는다는 말이 나오겠습니까?
스타는 단지 신이 만들어주는것 만은 아닙니다.
신이 내린 재능도 중요하겠지만 스타라는 것은 사람이 만들기 마련이기 때문입니다.
이에는 언론의 역할도 중요하고 보드진의 마케팅또한 굉장히 중요합니다.
만약 라울을 띄어주는 언론이 없고 밀어주는 마케팅이 없었다면
지금의 라울이 우리의 라울이겠습니까?
스타는 만드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의 보드진은 그런 노력을 하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그저 스타급 선수들로 스쿼드 채워서 유니폼이나 팔 생각밖에 안하는 것 같습니다.
이건 제가 아무리 좋게 생각하려해도 이렇게밖에 생각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특성상 매년마다 우승해야만 합니다.
즉 유스 하나를 사자들 우글대는 우리에 던져놓고 살아남으면 레알 선수,
한번이라도 잡아 뜯기면 다른데로 보내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어린 선수들에게 관심을 가지며 투자를 해야하며 성장하는 것을 도와주어야 하는데 현재 레알 마드리드는 이러한 최소한의 생각조차도 안하고 있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하긴.. 칼데론 입김에 실력도 없는 아이를 인맥으로 유스에 들여보냈다니깐.. 기대할 가치도 없겠지만.
리가 경기 뛰게 했는데 못하면 기다려야함? 이라는 질문에는 최소한은 기다려야 한다고 답변드리고 싶습니다. 바꿔말하면 6살짜리 제 딸래미는 공장에 내보내서 일하게 만들어야 합니까? 아뇨 저는 집에서 돌보면서 이 아이가 사회에서 자립할수 있게 투자하겠습니다.
그런데 현재의 레알 마드리드의 문제점은 투자는 그렇다쳐도 도데체가 1군의 길이 안열린다는 것입니다. 적어도 유스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몇 안되는 선수라도 레알 엠블럼을 달고 리가에서 뛸수 있도록 기회를 주어야 하는데 이러한 기회가 있을때마다 그 구멍의 기회를 외국 선수로 메꿉니다. 왜 이래야만 하는지 답답할 따름입니다.
요 몇일간의 보드진의 행보를 보고 정말 많이 실망했습니다.
분명히 데라레드, 디아라의 공백을 메꿀 유스출신 선수들이 많을텐데도 불구하고 자꾸 자국 밖으로 눈을 돌리는 보드진을 보고 이것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벤제마 날두 다 좋지만... 공격수자리 하나만이라고 우리 유스 출신이 자리 잡게 도와준다면,
알헨티노 이과인이 라울의 후계자가 아닌, 스페인을 대표하고 레알 마드리드의 이름을 드높이는 진정한 라울의 후계자가 아니겠습니까.
이제 참 '대단'한 레알을 넘어서 진정으로 대단한 레알 마드리드가 되었으면 합니다.
댓글 33
-
[킹]브롱이 2008.12.23라리가 평준화에 기여하는 레알 마드리드
-
자유기고가 2008.12.23*세르히오 라모스가 웁니다 ㅠ 세비야에서 왔지만 포스트 주장단감인데 ㅎㅎ. 팔랑카-부에노-파레호 같은 선수들을 중용해줬으면..
-
[SM]쌀허세 2008.12.23휴.. 이런면에서 진짜 데랑이가 아쉽네요. 다른애들은 모르겠지만 데랑이는 떠날때도 레알이 부른다면 온다고할정도로 레알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녀석이였는데...ㅜㅜ
-
벗은새 2008.12.23제가 글을 잘 못 이해하고 있는지 몰라도, 이에로가 언급됐는데 라모스면 충분치 않나요\'\'a 어차피 이에로도 순혈 마드리드 출신은 아니니깐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SM]쌀허세 2008.12.23@벗은새 따지고보면 라울도;;;
-
subdirectory_arrow_right 벗은새 2008.12.23@[SM]쌀허세 라울은 유스시절 옮겼고, 이에로는 말라가 유스 출신에 바야돌리드에서 뛰었던가 하니깐, 세비야에서 옮겨온 라모스도 비슷하지 않나 해서요...
개인적으로 글 쓰신 분의 의견에는 매우 공감합니다. 사실 저도 클럽이 자국선수, 특히 유스를 중용하고 스타를 만드는 걸 좋아하기에 FM에서도 팀이 안정화 되면, 항상 생성선수들 바로 빼와서 몇 년 후에 주전팀으로 만들곤 하거든요 ㅎㅎ -
subdirectory_arrow_right 검은티슈 2008.12.23@벗은새 근데 생성선수 빼오는거는 실제에서는 남의 유스 선수 빼온다는 건데... 그건 게임에서야 괜찮지만 실제로 그런걸 하는건 저쪽 섬나라에서 라리가, 세리아 유스 빼가서 욕먹는 것처럼 별로 좋은 것은 아니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벗은새 2008.12.23@검은티슈 생성 선수 중에 무적인 선수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설마 게임이랑 현실이랑 구분 못 하겠습니까;
-
San Iker 2008.12.23*저도 이 글의 취지에 뼈저리게 공감합니다.
시간 나시는 분들은 여기에서(<a onfocus=\'this.blur()\' href=http://www.national-football-teams.com/v2/index.php)시대별로 target=_blank><font face=tahoma style=\'font-size:8pt\'>http://www.national-football-teams.com/v2/index.php)시대별로</font></a> 레알 마드리드 스쿼드 한번 찾아보시길... 페레즈 이전만해도 스패니쉬들이 팀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90년대초반 이전에는 용병들이 5명이면 정말 많았던 거였더군요. 제가 라싸나 그렇게 반대를 했던 것도 레알 유스인 하비가 있어서 였는데 결국에는 기어이 영입을 하더군요... 본래 레알 마드리드라는 팀 자체가 최고의 팀 아래 최고의 선수들을 만들어 내는 팀이었는데 언제부턴가 자꾸 최고의 선수를 만들 생각을 안하고 외부에서 데려올려고만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사실이 너무나도 안타깝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San Iker 2008.12.23@San Iker 물론 그렇다고 스패니쉬랑 유스들은 무조건 봐줘야한다는 소리는 아니에요. 예전에는 지금보다 스카우터들이 활발히 활동한 것이 아닌 것도 있고 요즘처럼 인터넷매체를 통해서 선수들을 쉽게 접하지 못해서 자국 선수 위주로 썼던 면도 있을 수가 있으니까요. 그리고 프로세계에서 무엇보다 실력이 우선 하는 것도 맞는 소리이기도 하구..
그래도 이번 하비경우 같은 경우는 나오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하비에게 1군 경험기회 얼마나 줬나요? 고작 반시즌? 그 중에 뛴 경기 숫자 자체도 손가락으로 꼽을만큼 적구요. 예전 가고나 이과인 영입할 때도 데랑이나 솔다도가 있는데 머하러 영입하냐라는 소리들도 많았구요.. 이미 영입한 선수들이야 어쩔 수 없다지만 지금있는 재능있는 유스 선수들에게 1시즌에 인내조차 갖지 않고 무조건 외부에서 선수 유입할려고 하는 지금 보드진의 태도는 정말 맘에 들지 않네요. 다음 회장은 레알 유스들이나 스패니쉬 선수들도 좀 살펴볼 줄 아는 사람이 회장이 되줬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Van Der 니나모 2008.12.23@San Iker San Iker님의 말씀에 전체적으로 동감하나 90년대 이후 자국 유스출신 선수의 비율이 줄은 빅클럽은 우리뿐만이 아닙니다.소위 말하는 빅3리그들의 빅클럽들을 보면 그 팀들도 예전보다 외국인 비율이 늘어나는 추세였습니다.그리고 이러한 추세가 최근 비판의 도마위에 자주 오르는 것도 사실이긴 합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San Iker 2008.12.23@Van Der 니나모 그래서 아래에 댓글을 달았죠.. ㅋㅋ 저걸 미리 달려고 했는데 공익 일땜시 중간에 짤렸음..ㅠㅠ
-
figo10 2008.12.23옆동네도 샤비, 푸욜 사람(?) 만드는 데 만만치 않은 시간과 인내를 들였죠....
-
라르 2008.12.23자, 이제 이거 스페인어로 번역해서 공홈에 메일로 보내면 되는건가요 ㅋㅋ
-
subdirectory_arrow_right 모닝스타[93] 2008.12.23@라르 산사춘님 부탁해요라고 차마 말할수 없다는거 아닙니까..ㅜ
-
Zanetti 2008.12.23정말 샤비는 바르샤가 만들어낸 보물..
-
올리버 2008.12.23결국은 회장 보드진 감독등의 생각과 노력과 변화가 있어야 가능한..ㅠ
-
코츠키시논 2008.12.23전 유스가 성장을 못하고 쓰여지지 못하는것을 다른것이 아니라 잦은 감독교체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보드진에서 감독을 교체하는건 다 그럴만한 상황이기 때문에 행해지는 것들이지만 결국 이것이 유스의 성장을 방해하게 되는것이라고 봅니다.
유스라는건 감독이 취임을 한후에 뚝딱한다고 발탁이 되어서 1군에 입성하고 주전으로서 도약하는것이 아니라 한명의 감독이 장기간의 시간을 같고서 유스에서 한명씩 발굴해 낼때 그것이 팀에 도움이 되는 유스가 되는것이라고 보거든요.
그런면에서 저는 이번 라싸나와 헌터의 영입 그리고 한명의 윙어가 추가될텐데 이영입에 대해서는 실망을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환영을 하는 편입니다. 감독이 막입성했을때 유스를 쓰기를 바란다는것은 상당히 도박적인것이고 미래를 더 힘들게 하는것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면에서 이번 라모스 감독이 그전의 감독들과 다르게 자리를 잡기를 바라고 그 안전된 토대안에서 유스를 발굴하기를 바랍니다. 또한, 이번 영입들은 라모스가 팀자체 그리고 유스를 모르는 상태에서의 영입이기 때문에 일어난 것이고 이것들이 점점 줄어가지 않을까 합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Van Der 니나모 2008.12.23@코츠키시논 동감합니다.
개인적으로 유스를 키우기 위해선 일단 시스템이 안정되어 있어야 하고 키울만한 여건이 마련되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갈락티코 말기엔 당장 우승이 급했고 칼데론 체제에서 시즌 2연패를 달성했다곤 하지만 그 사이 벌써 감독이 3번이나 바뀌면서 시스템이 안정됐다고 말하기엔 멀었던 우리 레알이었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San Iker 2008.12.23*@코츠키시논 다음 회장 선거 때 정말 좋은 회장과 감독이 같이 되서 그 임기동안 안정적으로 가줬으면 좋겠네요. 라감독이 잘해줘서 다음 회장 때까지 가도 좋은데 문제는 라감독은 이미 칼데론과 한배를 탄 사람이라.. 라감독이 계속 잘한다면 칼데론과 세트로 나올 가능성이 높으니 라감독은 안타깝지만 좀 그렇고 개인적으로는 비야레알의 페예그리니가 좋은 회장 후보와 엮여서 와가지고 안정적으로 갔으면 좋겠네요. 그러다보면 자연스레 재능있는 유스들을 알아내서 끌어올려가지고 쓰겠죠.ㅎㅎ
-
subdirectory_arrow_right 정버기with헨토 2008.12.24@코츠키시논 정말 제대로 동감합니다
-
aL_rRaVIEW27 2008.12.23이렇면에서 진짜 데라레드가 아까운...
-
카카 2008.12.23저역시 보드진에대한 가장 실망이 유스에대한 소흘이에요;ㅠ
-
라울마드리드 2008.12.23전 갈라티코때보다 그 이전 시절이 정말 레알다운 시절이였다고 생각함. 갈라티코 시절만큼 화려하진 않았지만 그 어느팀보다 아름답고 레알다운 경기력을 보여줬던 시기였을뿐 아니라 스페인 선수들도 많았음
-
지휘자 2008.12.23정말 동감하네요
-
Real.mad 2008.12.23바르샤만봐도 알텐데,,, 그최강스쿼도에도 유스선수한테 기회많이주는거보면 참부러울따름...
-
subdirectory_arrow_right 코츠키시논 2008.12.23@Real.mad 바르셀로나를 보면 지금이야 유스들에게 기회를 많이 주고있지만 레알마드리드가 90년대말과 2000년 초기만 해도 그렇게 많은 기회가 유스에게 돌아가지 않았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네덜란드 커넥션 부터 해서 많은 선수들이 수급되었습니다. 안정화 되기 시작한건 그렇게 많은 시간이 흐르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당시는 레알마드리드가 잘나가던 시절이어서 유스들에게 기회가 더 많이 가게되었죠.
-
반니형 2008.12.23진짜 옆동네는 유스 키우는거 하나는 정말 부러움 사비 ㅠㅠ
-
라울매냐 2008.12.23아 영혼의 투톱시절이 그립네요
제레미에 문티스도 있엇고
카르~~~ㄹ 로스 도 보고싶공 ㅠㅠ -
Armada 2008.12.23정말 공감가는 글입니다 ㅜㅜ;;; 갠적으로 어떤 국가의 클럽은 그 국가의 국적을 가진 선수들이 주축을 이뤄야 한다는게 제 기본적인 생각입니다. 앞으로 어떤 포지션에서 보강이 필요하다 싶으면 유스에서 먼저 눈을 돌리고 그담에 다른 선수를 영입했으면 하는게 제 바람 ㅜㅜ;;
-
그대와함께라면 2008.12.23*동감동감.... 다만 현실상 유스만을 믿어줄수는 없는 레알로서의 지위와 환경;; 라울도 어찌보면 본인의 실력이 정말 출중하지 않았습니까? 만약 솔다도나 포르티요가 레알에 있었을때 라울 데뷔 시절 만큼의 임펙트를 보여만 줬다면 이적할 이유가 없었겠지요; 뭐 물론 아쉬운 건 사실입니다ㅜㅜ
현 상황의 레알에서 그나마 레알\'급\'으로 클 거 같은 가능성을 가진 선수는 팔랑카 정도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ㅜㅜ
하나 덧붙여서 디아라의 영입도 윈터브레킷과 시즌 중간이라는점을 고려하면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을 거 같아요... -
타키나르디 2008.12.24데랑이가 더욱 성공해줘야하는 이유 ㅠㅠ
-
카시프리 2008.12.24유스선수들이 얼른 크게 되길 바랍니다.
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