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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갑자기 생각나던 레알의 헤어스타일

Raul~ 2008.12.11 19:07 조회 1,803
한 때, 레알에는 단 두가지 헤어스타일만이 존재하던 때가 있었다.

갈락띠꼬 시대 말 존재했던 이 트렌드는 스킨헤드 아니면 장발에 머리띠였는데...

스킨헤드로 호돈신, 까를로스, 오웬, 그라베센, 지단(ㅋㅋ...의도하지 않은 스킨헤드), 엘게라(...는 스포츠 머리였던가? 기억이 가물가물...)이 있었다면, 장발에 머리띠로 까삐딴, 구띠, 베컴, 심지어 우드게이트까지...ㅋㅋ
 
경기력 얘기는 차치하고, 이 때의 장발들은 다들 포스가 장난이 아니었는데... 특히 구띠의 그 미칠듯한 포스는... 역시 수퍼모델감.... 아마도 구띠가 이런 유행을 만들지 않았을까...? 까삐딴과 스타일가이 베컴이 따라하고, 여기에 베컴에 전염된 우드 게이트까지...(우드게이트 역시 꽤 잘 어울리더군.^^)

요즘은 그나마 구띠와 라모스, 가고 정도가 레알에서 머리띠의 명맥을 유지해 주시는데, 역시 지금봐도 구띠와 라모스의 머리띠는 정말 멋지다. 구띠는 지금 머리카락이 예전보단 짧지만 여전하고, 특히 라모스는 무슨 인디언 전사 같애. 몸에 근육하며 섹시한 외모하며... 가고는 음...아름다워.

오죽하면 내가 아디다X에서 제조한 머리띠 셋트(수입임)를 샀을까...^^ 

까삐딴도 그러지 말고 다시 머리띠 해주시길... 실력뿐만 아니라 한 때는 꽃미남으로 불리셨던 까삐딴이라 지금 머리띠 해도 분명 잘 어울릴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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