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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레알에게 독이 되는 변태 전술...

맨발 2008.12.08 08:02 조회 1,607
작년부터 사용하는 슈스터표 변태 전술..
지난 시즌 어떻게 보면 어쩔수 없이 쓰기 시작했다고도 볼수 있죠..
그때도 드러누워 계시던 로벤과 선발로 뛰기 힘들었던 발보아....도저히 두명으로는 버티기 불가능한 미들진..그리고 라울의 존재등으로 4-3-3 변태전술을 쓰기시작했는데...우승하는 바람에..슈스터와 칼데론에게는 정말 이거다 싶었던것 같군요...그리서 이번 여름시작에 보강도 그 전술을 바탕으로 이뤄졌죠..그렇게 해서 스쿼드가 갖춰지게 되는데...
-------반니(사비올라)--라울(이과인)
--로벤(드렌테)
--------스네이더(vdv)
---------------------구티(데라레드)
------------가고(디아라)
마르셀로(토레스)-칸나(에인세)-페페(메첼더)-라모스(살가도)
---------------카시야스(두덱)
어떻게 생각하면 각 포지션당 최소한 2명씩 잘 갖춰줬다고 볼수있겠죠...
그리고 유로에서 상당히 활약했던 선수들과 젊은선수들을 많이 보유한덕분에..
기존 선수들에게도 상당히 만족한 상태였었죠...
허나 이번시즌 문제는
첫째...이 전술이 안 먹힌다는것.......
둘째...전술의 다양성을 부여할수 있는선수가 없다는것....
셋째...감독이나 보드진도 별로 바꿀 생각이 없다는것..
넷째...변화를 주려면 상당히 많은 변화가 필요할지도 모르는다는것...

만약 겨울과 여름에 선수를 영입해서 전술의 변화를 준다고 했을시...
특히 가슴아픈게 오른쪽윙 영입을 해서 양윙 체재로 간다면 가장 피보는건 라울과 이과인이 될 확률이 높을것 같군요..둘다 쉐도우 스타일에 맞는 선수들이구요..
그리고 만약 투톱체제를 지키고 4-4-2 저술로 돌아 선다면 현 미들진중에서 가고,구티,스네이더,vdv에게는 부적합한 전술이 될테구요...

제 생각에 가장 이상적인 방법은 현 전술(포메이션)을 유지하되 부분전술에 있어서는 많은 변화가 필요할듯 합니다..압박전술이라던지..라모스의 수비부담을 줄여줘서 양쪽 사이드 공격의 균형을 맞춰준다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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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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