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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세비야전 후기

유령선 2008.12.08 08:00 조회 1,221
우선 과인빠로서
진짜 이과인은 가고가 찔러주는 패스만 받으면 미쳐버리는것 같네요 오늘이 골이 비슷한 패턴으로
이번시즌 벌써 세 번째 골이네요 중원에서 가고가 치고나오다 툭 찔러주고 이과인이 처리하고 말이죠.

이과인이 갑자기 미친돌파에 이은 슛으로 골을 성공시키자
다들 느끼셨겠지만 우리 선수들 눈빛이 살아났죠 정말 화면으로도 그게 느껴질 정도로요
확실히 이과인은 영웅기질을 타고난듯 거기에 가고가 생애 2호골을 성공시키자 정말
"아 이경기는 이긴다." 싶었는데...

아 심판 정말 말이 안나오네요
물론 제가 레알 팬이라서 그렇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로벤의 항의상황은 그냥 구두경고정도로 끝날수 있었던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의가 있었다고는 하지만 퇴장으로 이어지는 경고를 날려준 심판이 심했다고 생각되네요...
결국 오심은 지가 해놓구요 -_-

그냥 이번시즌은 챔스존 노려주고(일단 말은 이렇게 하지만 욕심은...)

먼 훗날 돌이켜봤을때
아 08/09시즌은 카시야스를 키우면서 터득한
"골키퍼는 험하게 키워야 대박난다."는 이론을 공격수와 미드필더에도 적용하게된 시즌으로
기억되었으면 좋겠어요...

정말 이과인 가고는 대박날 선수들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경기 졌다는 사실은 안타깝습니다만 경기력 자체는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되서
나름 희망적으로 본 경기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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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arrow_upward 레알에게 독이 되는 변태 전술... arrow_downward 하 .... 귀신같은 레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