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가 몇몇 연고지의 소개와 스타디움 1편
알라베스의 홈구장은 19200석이며 현지의 사람들은 이경기장을 가리켜 성냥갑 같다라고 표현을 합니다. 추위가 심한편이며 갑자기 비가 내릴수도 있기 때문에 비옷이나 두꺼운 옷은 필수라고 합니다. 기후조건으로 인해 잔디는 별로지만 서포터즈들의 열기 하나만큼은 최고입니다.
비토리아
이번에 1부리그로 승격한 알라베스의 연고지 비토리아는 빌바오에서 40km 정도 떨어진곳에 위치하고 있는 바스크 지방입니다. 바스크 지방의 정치적 중심지이며 인구는 20만명 정도됩니다. 누구나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비토리아에는 무기 박물관이 있다고 합니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전시된것은 각 시대별. 그리고 축제는 7월에 열리는 재즈 페스티벌이 유명하다고 합니다. 행사기간은 약 일주일 정도이며 재즈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좋다고.
셀타비고의 홈구장은 31800석이며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했을때 낡았다는 지적도 많이 받았습니다. 현재는 새로운 스타디움을 계획중입니다. 스탠드에는 셀타비고의 칼라인 하늘색과 흰색으로 물들어지고 있어 한편의 그림 같습니다. 이 경기장은 축구전용 구장은 아니기때문에 선수들을 바로 앞에서는 볼수 없지만 스탠드 어느곳에서나 그라운드를 한눈에 바라볼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비고도 소나기가 자주 내리기 때문에 비옷을 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비고
비고는 스페인 최고의 항구도시인 라로쿠냐와 비슷한 도시입니다. 인구는 27만명 정도 되며 갈리시안 지방의 중심이 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갈리시아 지방의 특징은 특징은 비가 많이 오며 습기가 많습니다. 아침에 안개도 자주 발생하며 태양의 나라라고 불리는 스페인과는 다시 거리가 먼편입니다. 비고 중심에 위치하는 카스트로성에 가면 전망이 좋다고 합니다. 밤에는 시내의 경치와 항구가 만들어내는 로맨틱한 분위기에 커플들이 자주 이용한다고. 그리고 해산물과 와인이 유명.
카디스의 홈구장은 30000 석이며 원래는 23000석이였지만 99년부터 보수 공사를 하면서 지금은 30000만 석으로 보인느것 같습니다. 이곳은 지리적 위치로 인해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선수들도 가끔식 제대로 플레이를 할수 없을때도 있습니다. 비닐과 봉투등이 바람에 의해 많이 날아다니기도 하고 바람에 의해 전자 스코어 표시판이 망가진적도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는 수동식. 이 경기장에는 펠레 에우제비오 베켄바이우 크루이프 등 역대 유명한 선수들이 다녀간것은 자랑으로 생각한다고 합니다. 경기장은 시내중심에서 좀 벗어나있어 중심에서 버스를 타면 20분 정도 소요.
카디스
카디스는 지브랄타 해협에 위치하는 항구도시입니다. 3000년 전에 페니키아인들에 의해 만들어진 이곳은 콜럼부스가 신대륙을 발견할때 묶었던 곳이기도 하고 스페인의 무적함대가 여기에서부터 출격을 했습니다. 그래서 지리적 위치상으로 번창해 왔습니다. 해변에서 일광욕을 즐길수도 있으며 도시가 반도 형태로 되어 있다고 합니다. 카디스는 관광의 목적으로 찾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지만 친절한 현지사람이나 시골의 분위기에 매혹된다면 좋은 곳입니다.
라싱산탄데르의 홈구장은 22500석이며 산탄데르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다고 합니다. 교통편도 좋은편이며 시청앞의 버스를 타고가면 25분 정도 소요. 경기장의 규모는 작지만 개방적입니다.
산탄데르
스페인 북쪽에 위치하는 산탄데르는 항구도시입니다. 19세기에 스페인 왕실이 별도의 궁을 짓고난 이후로 산탄데르는 고급 피서지로 알려져 왔습니다. 인구는 20만명 정도 이며 여름에는 관광객들이 정말 많다고 합니다. 8월에는 째즈 클래식 오페라 등의 연주됩니다. 산탄데르에는 고급 호텔이나 장기적으로 머물수 있는 호텔이 있고 카지노 골프장 등 관광객들이 만끽 할수 있는 모든것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한마디로 관광의 도시입니다.
레알 소시에다드의 홈구장은 32000석이며 시내중심부에서 버스를 타면 15분 정도 소요된다고 합니다. 축구 전용구장은 아니며 육상 트랙이 있는 복합 경기장. 스타디움은 유에프오를 연상시키며 거리풍경과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잔디 상태는 좋은편이며 웅장한 바스크인의 숨결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경기장 이기도 합니다.
산세바스티안
산세바스티안은 프랑스와 국경에 위치하며 바스크 지방의 항구도시입니다. 인구는 18만명 정도이고 이곳도 산탄데르와 마찬가지로 피서지로 유명한 곳입니다. 그래서 여름에는 유럽 여러곳에서 이곳을 찾아올 정도입니다. 여기에도 카지노가 있으며 한마디로 관광도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