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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영입할만한 윙어를 찾고 있는 레알

Van Der 니나모 2008.12.07 00:51 조회 2,127 추천 1


훈텔라르의 영입을 완료한후 미야토비치와 포르투갈은 그들이 정한 기준에
부합되는 올 겨울의 두번째 영입이자 마지막 영입을 하려고 하고 있다고
합니다.이번주초 슈스터 감독과의 대화 이후 미야토비치는 팀에 윙어가
필요하다는걸 확실히 하고 있다고 하네요.슈스터 감독은 여전히 왼쪽윙어로서
드렌테와 로벤에게 신뢰를 가지고 있으나 오른쪽윙어의 보강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

AS가 알아낸 바에 따르면 다음 월요일까지 미야토비치와 포르투칼이 합의한
영입대상들의 리스트가 나올것이고 그들 중 한명이 영입될수도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현재 15명의 윙어들이 후보자라고 합니다.포르투갈은 한달전부터
그들 중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의 자료들을 모아왔고
반면 미야토비치와 카를로스 부세로는 현재 유럽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의
자료들을 모아왔다고 하네요.이들은 두가지의 기준을 두고 선수들을 살펴봤는데
첫째는 어릴것이고 두번째는 가능하다면 영입이후 챔스에 출장할수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실바와 디 마리아

원칙적으론 실바와 디 마리아 모두 영입대상에 이름들이 올라있지만 둘 모두
이적료가 매우 비쌀것이라고 예상되고있고 클럽측은 내년 여름을 고려했을때
이번 겨울에 너무 많은 투자를 하는건 안좋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하네요.
훈텔라르에게 20M유로를 투자한 이후 클럽측은 15M유로를 넘지않는 범위내에서
영입할만한 선수들을 찾을것이라고 합니다.
-AS-

Marca가 알아낸바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가 실바의 영입가능성을 알아봤을수도
있다고 합니다.레알의 부회장인 Vicente Boluda는 지난 목요일에 메스타야에서
발렌시아의 회장인 비센테 소리아노를 만났었다고 하네요.둘 사이엔 어떤 구체적인
오퍼도 거론되지 않았으나 어쨌든 공식적인 접촉은 가졌다고 합니다.

발렌시아는 현재 50M유로의 상환을 앞두고 있고 은행들이 재정적인 지원을 거절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비센테 소리아노 회장은 클럽의 재정적인 위기를 안정시키기 위해
선수들을 파는 일은 없을거라고 공언했었다고 합니다.
-Marca-

조건만 보자면야 실바만한 선수가 없긴 하지만 영입가능성에 있어선 개인적으론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지 않을까 싶네요.그리고 슬슬 실바 복귀시기도 가까워진
걸로 알고 있어서 영입조건에서 벗어날 가능성도 상당히 높아보이구요.

만약 팔게되더라도(솔직히 저 개인적으론 올 겨울에 발렌시아...재정위기에서
벗어나기 굉장히 힘들다고 봅니다.얼마전 안심하라는 오피셜도 나왔고 자세한
사정이야 발렌시아팬들이 더 잘알겠지만 지난 여름보다 훨씬 심각해보이거든요.
미국금융대란이 터진 이후 세계적인 경제위기가 오면서 스페인 부동산도 폭락한
걸로 알고 있고 그 때문에 메스타야 부지에 많은 희망을 걸었던 발렌시아 역시
많은 타격을 받았으리라 봅니다.그리고 지금도 그렇지만 은행권들이 쉽게 자금을
대출해주지 않는 점도 그렇구요.개인적으로 이번 경제대란으로 가장 직격타를
맡은 빅클럽이 발렌시아가 아닐까 생각이 들기도 하는군요) 우리팀에 팔 가능성은
굉장히 낮다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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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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