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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이번시즌 겨울이적시장 루머 난 포워드에 대한 평가

Oranje 2008.12.02 00:02 조회 1,516
우선 루머가 나고있는 선수들 대상으로 쓸게요

1. 아르샤빈
가능성 ★★★★☆
성공률 ★★★★☆
필요성 ★★★★★
유로08 최고의 스타 아르샤빈입니다. 여러클럽의 루머가 났던 아르샤빈이지만 겨울 이적시장에선

머니러쉬가 예측되는 빅클럽이 레알 뿐이라 큰 경쟁 상대없이 무난히 데려올수 있을거 같습니다.

특히 아르샤빈 본인도 이적을 원하는 상태고 챔피언스 리그 탈락과 리그의 어느정도 마무리 상태라

제니트가 필사적으로 잡지는 않을 것입니다.

우선 기본적인 패스나 드리블 득점력 등 큰 약점을 보이는 선수가 아니고 유로나 유럽대항전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보였기에 크게 적응에 대한 걱정은 없을 듯 합니다. 아르샤빈의 최대 장점이자

필요성은 바로 레알이 부족한 포지션을 정확히 모두 메꿀수 있는 선수라는거죠. 스트라이커로서

부족한 역동성을 불어넣어주고, 우측윙으로써 팀의 밸런스와 공격에서의 창의성을 보탤수 있을

것입니다. 유일한 단점이라면 챔피언스리그에 나오지 못한다는거죠.


2. 훈텔라르
가능성 ★★★★☆
성공률 ★★★★☆
필요성 ★★★★☆

유명한 훈텔라르입니다. 최근 레메에 약간 반더치 경향이 조금씩 생기면서 훈텔라르에 대해 거부감

느끼시는것도 같은데 우선적으로 최고의 기량을 가진 선수라는데에는 아무도 이견이 없을 겁니다

아약스의 반 바스텐이 이번시즌까지는 필사적으로 남긴다는 말을 했었는데 잠깐의 부상도 있었고

아약스의 의지만 조금 꺾는다면 영입은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워낙 더치들의 적응력이 뛰어나고

또 팀내에 동료가 많기에 성공확률은 가장 높을거 같습니다. 훈텔라르는 어떠한 위치 어떠한 자세

에서도 득점을 해내는 반 바스텐과 반니를 잇는 네덜란드의 원더골 메이커입니다. 포스트 플레이

또한 상당히 인상적이지만 볼트래핑이나 조그만 기술같은데에서 미성숙함을 보이기도 하죠.

특히 챔스와 리그 어떠한 곳에서도 제약을 받지 않기에 가장 인상적이라 봅니다


3. 테베즈
가능성 ★★☆☆☆
성공률 ★★★★☆
필요성 ★★★☆☆

개인적으로 테베즈도 좋을것이라고 생각은 합니다. 하지만 노망난 영감이 팔것은 기대도 하지 않고

테베즈의 소유권을 가진 회사가 워낙 이익을 챙기기로 유명해 낮은 가격의 영입은 더 기대할 수 없

습니다. 그래도 테베즈는 작년 맨유의 더블을 이뤄낼때 훌륭한 공헌을 한 선수인만큼 실력에서는

뒤질데가 없죠. 빠른 스피드와 개인기, 역동성과 지능적인 움직임이 레알의 빈곤한 득점력을 메꿀

겁니다. 언어문제도 없고 이미 에인세와 가고 이과인 등 동료도 많아 적응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챔스에서 못나온다는 점이 아쉽구요, 레알이 필요한건 타겟맨이라는 점에서 약간 필요성이

부족합니다.


가능성 희박하거나 터무니없는 파투 셉첸코 같은 선수는 제외했습니다


태클팍팍~ 추천도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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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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