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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호마리우 영입에 나선 레알마드리드??

구간지 2008.12.01 16:38 조회 1,634
오는 1월 이적시장을 통해 적극적인 전력보강을 단행할 것으로 예상되는 레알 마드리드가 이번에는 브라질 무대에서 ‘제 2의 호마리우’로 불리우고 있는 신예 골잡이 케이리손(코리티바) 영입설에 연루되며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다.

코리티바의 파울루 호베르투 자멜리 단장은 스페인 일간지 <아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한 달 전 쯤에 레알 마드리드 관계자가 이곳을 방문했던 적이 있다. 아마도 케이리손을 보기 위해서였을 것” 이라며 위와 같은 사실을 확인시킨 이후, “잉글랜드의 빅클럽들은 물론, 이탈리아, 프랑스, 심지어는 일본의 클럽까지 좋은 조건을 제시해 왔다” 며 케이리손의 주가가 급상승하고 있음을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자멜리 단장은 “현 시점에서 구체적인 것은 말할 수 없다. 단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스페인이 케이리손에게 매우 좋은 선택이 될 것이란 점이다” 라며 라 리가 행을 간접적으로 추천하는 한편, “스페인에는 데 라 페냐 혹은 구티와 같이 포워드들에게 최적의 패스를 공급해줄 수 있는 훌륭한 플레이메이커들이 있다. 만약 케이리손이 레알 마드리드의 유니폼을 입게 된다면 구티의 패스를 받아 많은 골을 성공시키게 될 것” 이라며 케이리손과 구티가 훌륭한 콤비를 형성하게 될 것이라 전망해 관심을 모았다.

<아스>는 최근 라몬 칼데론 회장이 “1월 이적시장을 통해 젊고 장래가 촉망되는 2~3명의 선수를 영입할 계획이 있다” 라고 언급했음을 감안, 앙헬 디 마리아(벤피카), 얀 클라스 훈텔라르(아약스), 안드레이 아르샤빈(제니트),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바이에른 뮌헨) 등과 함께 케이리손 역시 이 범주에 포함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는 중이다. 한편 루드 반 니스텔로이의 단기적 대체요원으로 주목받고 있는 에르난 크레스포의 경우 여전히 계약기간 문제를 놓고 줄다리기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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