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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표 값 1파운드을 인하 하기로 결정한 리버풀!

London Irish 2008.11.28 02:55 조회 2,018
어제 리버풀 v 올림피크 마르세유 전을 앞두고 이상하게도 경기 시작 전 까지 표가 다 팔리지 않았는데 결국 다 팔리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비싼 표 값인데...

아무리 첼시, 아스날 그리고 유나이티드 보다는 표 값이 그나마 저렴한 편이지만 이런 가격이니...

Grade A - 모든 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 + 9개의 프리미어리그 팀들과의 경기 (두 맨체스터 클럽 - 시티 & 유나이티드, 아스날, 첼시, 뉴캐슬 유나이티드, 블랙번 로버스, 볼튼 원더래스, 에버튼 그리고 아스톤 빌라)

콥 - 37 파운드
나머지 지역 - 39 파운드
어른/아이 - 58.50 파운드

Grade B - 나머지 프리미어리그 클럽 들과의 경기

콥 - 35 파운드
나머지 지역-  37 파운드
어른/아이 - 56.50 파운드

그런데 어제 리버풀 측이 챔피언스리그와의 경기에서 빈 자리를 봤으며 바로 정신 차렸습니다!

복싱 데이 날 있을 리버풀 v 볼튼 원더래스 전을 앞두고 모든 표에 1 파운드 인하 하기로 한것 입니다!!!!  볼튼 과의 경기 말고도 잔여 시즌 경기에 해당 된다고 하네요.

하지만... 제가 첫 경기를 보러 갔던 2003/2004 시즌에는 메인 스탠드가 24 파운드 였는데...

어쨌든 1파운드 인하 하기로 한게 다행히죠. 따라서 리버풀이 톱 4 중에 표 값이 정말 싼곳인것입니다!

http://www.liverpoolfc.tv/news/drilldown/N162287081127-1625.htm

저는 그렇지 않아도 복싱 데이 날 앤필드에 가는데 표 값 겨우 1 파운드 인하 했으니 미리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은것 입니다. 하지만 겨우 1파운드? 아예 5 파운드 인하 하지!!!!!!!

솔직히 일부 양심적인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을 제외하고는 스카이 스포츠와 Setanta Sports로 부터 거액의 중계권 받아 먹으면서까지 팬들의 주머니를 노리는 클럽들이 상당수 입니다. 중계권으로는 한 시즌 선수 영입할수 있고 구단 자금으로 충분한데 요즘 세계 경제가 좋지 않지만 축구 클럽 혼자 배부르게 잘 먹고 있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팬들이 외면 당하는거 보고 싶겠죠.

물론 이게 다 대부분의 프리미어리그 감독들의 영국 선수 무시 정책도 있고요. (대표적인 감독 - 라파엘 베니테즈! 잉글리쉬 선수 영입하면 뭐하죠? 페넌트 빼고 다 팔았고 페넌트 마저 갈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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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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