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서없는 이번 시즌 걱정
'공격적인 팀은 골을 잘 넣는다. 하지만 수비적인 팀은 승리한다.'
2006년, 이태리와 ac 밀란을 보면서 느꼈던 점이다...
그러던 중 이번 유로 08을 보면서....
'수비적인 팀은 경기를 잘 이긴다. 하지만 공격적인 팀은 트로피를 먹는다...'
06년 공격적인 팀과 08년 공격적인 팀의 제일큰차이는 …..
06년 브라질, 아르헨티나, 잉글랜드... 딱히 생각나는 수미가 없죠.(에메르손 지못미)
허나 08년 스페인의 우승에는 세나, 알론소; 네덜란드의 초반 선전에는 데 용, 데제우.(하지만 히딩크가 이걸 정확히 간파해서 압박후 중앙장악으로 역이용 ㄷㄷㄷ); 러시아는 알도닌, 라디노프+ 지르코프, 아뉴코프의 윙백라인. 아니면 말고....ㅋㅋㅋ
레알도 이에 못지않은 강한 수미라인을 갖추고 있습니다.
스페인과 네덜란드도 수비가 좋은 팀은 아닙니다.(마타이센,알비올,해이팅아...+마르체나도)
(참고로 전 토레스를 까스티야처럼 센터백으로 썻으면 한다는...)
그런데 왜 경기 내용이 다를까요????
울팀 실점이 많은건 미들이 장악당해서 먹히는 듯.
하지만 수비는 시간이 흘러갈수록 나아질 겁니다.
이번 바테전에서는 우리가 볼소유를 많이 하다보니까 전진수비를 하더라고요..ㅋ
하튼 요즘 2경기연속 무실점!!! 미들도 어쩌다가 조합이 나올 꺼고...
하지만 공격라인. 제가 볼땐 이게 문제입니다.
리그에서의 공격은 만점이지만 챔스를 생각한다면?
챔스에선 많은 팀들이 선수비후역습을 하기 때문이죠.
한번의 카운터 어택에 녹다운. 유베, 로마....
더군다나 반니, 로벤 아웃. 라울,구티 노쇠화
앞으로 공격진이 문젭니다.
그래서 결론은
울팀의 장점인 미들라인 머리수를 이용한 중앙장악용 4-2-3-1
4231 라울(토끼)
드렌테(vdv) 구티(슈니) 과인
데랑이 디아라(가고)
혹은
패싱플레이+ 442 라울 말라가전 과인
드렌테 (vdv, 슈니, 구티)
데랑이 가고(디아라)
걍 맘가는 대로 쓰다보니깐 두서가 없네요... ㅈㅅ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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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간지 2008.11.26근데 우리팀은 신기한게 미들수를 늘려도 미들장악이 딱히 되는것 같지는 않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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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헌 2008.11.26다들 공미라서 그렇죠.. 사실 레알의 경우 객관적으로 봤을때 미드진이 매우 얇다고 보는것이.. 사실 공미는 한팀에 두명내지 세명정도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공미를 두명이나 넣으면 기복이 좀 있죠.. 중원장악도 힘들고요, 우선 433을 쓴다는 가정하에, 442팀과 붙는다면 중원에서 레알의 미드진 3명이 다른팀 4명과 상대해야 하는데 그러면 당연히 압박과 체력이 좋은 선수 세명을 써야겠죠.. 하지만 레알의 현실정은.. 일단 선수도 없긴하지만 가고-스네이더-구티 미드는 상대팀이 맘만 먹으면 충분히 미드장악이 가능케끔 만드는 라인인듯.. 가고는 사실 수비능력은 좀 부족하다고 느껴지고.. 데라레드는 경기를 2~3개밖에 못봤고 레알에서 얼마 안뛰었기때문에 아직은 평가하긴 이른거같네요 ㅜㅜ 제 의견은 결국 공미를 정리하고 걸출한 수비형미드필더를 영입했으면.. 반더바르트나 스네이더가 윙이 가능하긴 하지만 돌파와는 거리가 멀기때문에.. 그리고 중앙지향형이라서, 물론 유로08때처럼 로벤-반니-vdv-스네이더의 라인이 터져준다면 또 모르겠지만.. 더치는 그거때문에 정통수비형미드필더 두명을 기용했죠 엥헬라르와 데용.. 하지만 그것조차 러시아의 강한 압박에 밀렸죠 물론 로벤이 안나온건 반바스텐의 큰 실수였지만..(부상이였는지도) 어쨋건 공미 두명의 공존은 너무나도 힘든듯.. 겨울이적시장때 보강이 시급한것같습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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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ada 2008.11.26공미가 많다고 해서 대량 득점 하는것도 아니라서 -_- ;;; 일단 중원을 제대로 먹자는 의미로 가고와 디아라 또는 가고 데랑이 이렇게는 꼭 넣고 갔으면 한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