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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슈스터, 경질? (AS/Marca)

againZIZOU 2008.11.17 17:40 조회 1,385
칼데론 회장이 슈스터 감독에게 인내심의 한계를 느꼈다고 합니다.

슈스터 감독은 바야돌리드전 패배 후 곧바로 팀에 2일간의 휴가를 준  딸의 세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살라망카로 떠났고 칼데론 회장은 지금과 같은 시기에 이러한 일이 일어난 것에 대해 격분했다고.

칼데론은 미야토비치에게 후임 감독을 물색하라고 지시했고 다음주 주말에 있을 레크레아티보전 벤치에서 슈스터 감독의 모습을 볼 수 없을 거라고 합니다.

AS는 일요일 저녁 살라망카의 레스토랑에서 애인 엘레나와 친구들, 그리고 딸 빅토리아와 함께 있는 슈스터의 모습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그사이 수석코치 마놀로 루이즈는 자발적으로 실시된 팀 훈련에 참석했는데 함께한 선수들은 하비 가르시아, 페페, 디아라와 메첼더뿐이었습니다. (AS)

슈스터는 바야돌리드전 패배 이후 팀에 이틀간의 휴가를 주고 화요일 오전 11시에 첫 훈련을 갖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구단 측에서는 지금과 같은 시기에 휴가를 갖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판단했고 자발적으로 훈련을 갖는 것으로 계획이 변경되었습니다.

그러나 자발적으로 훈련에 참가한 선수는 다섯 명 뿐이었다고 합니다. 대부분 부상을 당한 선수들이었고 하비 가르시아만이 토요일 경기에 참가한 선수였습니다.

카시야스, 라모스, 에인세, 페페, 칸나바로, 마르셀로, 가고, 스네이더, 반데바르트는 국가 대표에 소집되었고 사비올라와 코디나는 월요일에 있을 지단과 호나우두가 개최하는 자선 경기에 참석하기 위해 모로코로 이동했다고 합니다.

계획이 변경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슈스터 감독이 어제 훈련에 나올 것인지는 불투명했고 결국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하지만 클럽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경기 직후에 회복 훈련에 감독이 의무적으로 참석해야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슈스터의 불참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라고 합니다. (Marca)

한편 스포츠부장 페쟈 미야토비치는 카스티야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B의 경기를 관전하기 위해 알프레도 디 스테파뇨 경기장에 갔다가 팬들의 야유를 받았습니다.

경기장에 들어찬 2500명 이상(이번 시즌 최고 기록)의 관중들은 킥오프 직전 귀빈석 쪽을 향해 "Fuera! Fuera!(Out, Out)" 라고 외쳤고 야유는 1분 이상 계속되었다고 합니다. A팀의 상황에 대해 분노하고 있는 관중들은 그에 그치지 않고 전반 종료 후와 후반전 시작 전에도 야유를 보냈습니다.

미야토비치는 그러나 경기가 끝날 때까지 자리를 뜨지 않고 경기를 관전했고 팬들과 사진까지 찍는 여유를 보여줬습니다. (AS,Marca)

Q. 지금의 위기는 누구의 책임인가? (Marca 설문조사)
A. 보드진: 58.9%    선수들: 25.19%    슈스터: 15.91
%   (현재 62226명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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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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