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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베른트 슈스터

라르 2008.11.16 15:02 조회 1,292
저는 슈스터 감독 지지자 중 한명입니다. 뭐 지금의 레매 속에서는 소수중 한 명이되겠군요. 지금 슈스터감독이 레알마드리드를 이끄는 것을 보면 정말 그에게 연민의 감정이 생겨납니다. 이유는, 본인이원했던 선수들로 구성되지 못한 팀을이끌고 자신의 플레이스타일을 살리기보다는 선수들에 맞춰 팀을 운영해야 하는것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애초에 본인이 원했던 선수들이 팀에 왔더라면 지금은 결과가 상당히 달랐을 거라 생각합니다. 과연 레알마드리드의 보드진은 슈스터 감독을 감독직에 세우면서 슈스터감독의 스타일을 지지해주고 또 감독의 요구사항을 들어줄 마음이 있었을 까요. 슈스터감독이 원했던 여러 선수들을 다 무시하고 호날두 한 선수에게만 매달려 이번 여름을 가장 허탈하게 보내게 했고, 결국에 영입했던 판 데르 파르트 선수가 비록 슈스터감독이 원했던 선수였다고는 하지만 적어도 이번시즌엔 그러하지 않았었죠. 물론 슈스터 감독의 잘못이 전혀 없다는 것은 아닙니다만, 슈스터 감독이 문제가 되게 만든 보드진에게 더욱 큰 문제가 있다는 것을 말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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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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