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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분위기를 편승한 슈까(?) 한대목

Munguaín♥서현 2008.11.07 00:05 조회 1,516
전 개인적으로 사비올라를 81분에 교체했다는게 참...
슈스터님 지금 피비또 가지고 노시나여? 네?
님이 두덱인가혀??

우린 제작년에도 이미 이런 모습을 본적이 있죠.
이런 모습이란? 구단주가 맘대로 데려온 선수가 팀의 전술에 맞지 않을때, 감독이 해야 할 일.

첼시의 구단주 로사장이 그렇게 데려오고 싶어한 로쏘네리의 7번이
스탬포드 브리지로 왔을때 우리의 호프 무간지님께서는 어떻게 하셨을까요?

그전, 그전전 해에 프리미어 리그를 평정한 4-3-3 전술을 수정해서
4-4-2 전술로 새로운 리그를 맞이합니다!
(물론 쉐브첸코 때문만은 아니겠죠. 발락도 있으니.)

어찌 보면 감독의 입장에서 구단주는 고객과 다름없죠.
그리고 고객의 요구대로 맞춰주는 건 당연한 거구요.

물론 생각되로 되지는 않았지요. 2위를 한 무간지는
그의 간지를 풀풀 풍기면서 첼시를 때려 치고 주세페 메아쨔로 건너갑니다.


자 그럼 이베리아 반도의 변태 HHH 슈스터 님은?
구단 회장인 혀데론 ㅎㅛㅇ이 "자, 토끼를 사왔으니 쓰도록 해" 라고 합니다.
"아 나는 스몰 최전방 별론데.."라고 하면서... 그 다음은 모두 아시는 대로
(이 이야기는 솔다도에게도 적용되어도 그리 무리가 없겠지요.)

반니의 노령화가 머나먼 한국의 한 팬사이트에서만 거론되었던 이야기인가요?

적어도 레알 같은 빅 클럽의 감독이라면 사비올라 - 반니 정도의 로테이션과
그에 따른 전술적 변화 정도는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그렇게 큰 요구인가요? 감독에게? 그렇다면 감독을 하지 말았어야지요.

솔직히 카펠루야! 님의 집권 중기 중에 언론에서 가끔씩 흘러 나오던
'슈스터와의 선계약설'에도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 카펠루야님을 믿었고,
카펠루야 님께서 떠나시면서 했던 말씀도 기억합니다.
"올해 레알이 재미없었다 해도, 내년의 레알은 더블을 노리면서 재미있는 축구를 할수 있었다.
그것이 나의 계획이었다"라고 말이죠.(얼추 저런 뉘앙스였지요.)


전 슈스터 감독님께 개인적인 어떠한 원한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저 감독님의 책임회피적 태도(이번 유베전 패배 후 기자회견 등,
이건 페쟈도 그렇고 보드진 공통의 책임이죠) 라던지
등등.. 거기에 더해서 작은 불만을 표출한 것 뿐입니다.
다 레알의 발전을 위한 건설적 불신임(?) 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ps: 제 문체가 강하게 씌여 져서 읽으시는 분들이 거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ps2: 과도한 흥분상태에서 글을 써서 그런지 진짜 말이 막나오네요... 죄송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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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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