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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대체 답은 어디에 있을까요

Guti.14 2008.11.06 12:31 조회 1,487
그동안 저는 슈스터 정말 맘에 안들었지만 그래도 아직 실험중이라는 생각만 가지고 긍정적으로 바라봤습니다.

개막전 로벤 이과인 나와서 미들 개털리고 졌을때 부터 알아봤어야 했는데..

슈스터는 자신이 혁명가라고 생각을 하는건지 아니면 선수들을 너무 믿는 건지 너무너무 의문이 듭니다.

조합 찾으면 괜찮아 지겠지 하는것도 하루 이틀 같습니다.

교체 타이밍이며 압박, 간격유지는 말 안해도 다들 잘 아실겁니다. 그렇다고 선수들 장악력이 있는 것도 아닌것같습니다.

호빙요 건을 봐도 알수있죠.. 퍼거슨 노망난 늙은이 지만 언론 플레이 및 대화로 날도 꽉 잡아 논거에 비해 슈스터는 그저 오냐오냐 하다가 호빙요 삐져서 나갈래 할때 까지도 제대로 맘 돌려보려고 해봤을까요?

넘어가고. 만약에 담경기부터 좋은 조합을 찾았다고 생각 해봅시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조합을 가져다 놔도 지금의 슈스터는 그 조합들이 100% 활약을 펼치게 조율 할수있는 감독은 정~~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한두경기 반짝 하고 말겁니다.

참을 만큼 참았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한 말로 슈스터가 부임한 이후로 감독의 역량 즉 전술적으로 상대를 압도한 경기가 있었나요?

대승 했을때를 되돌아봐도 특정 선수에 개인 능력에 의해 상대 팀이 스스로 무너져서 자멸한 경기들 밖에 생각이 안납니다. 

이대로 가다간 엘클라시코 안봐도 뻔하다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엘클라시코를 잘 끝마쳤다고 생각합시다. 와 바르샤 이겼다 우오오 우리팀이 역시 우주 쵝오 하실껀가요 미래를 봐야합니다.

이대로 가다간 정말 큰일납니다.

선수들 휘어잡고, 전술적으로 상대를 압도 할수있는.. 그야말로 레알 다운 축구를 보여줄수있는 감독을 물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슈스터 자신이 바뀌는게 가장 빠르겠지요. 하지만 바뀔 기미가 정말 안보입니다. 이제 정말 지쳐가요. 칼데론도 결정을 할때가 다가오고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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