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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저도 Madridismo가 되어가나봐요 ㅎ

올리버 2008.10.27 14:41 조회 1,439
처음 팬싸이트에 가입했을때.. 아 레알이니까.. 라르가 있으니까.. 라는 생각으로 가입을 하고
그냥 라리가의 명문팀이니까.. 라고 5년전 잊었던 레알을 다시 찾았습니다. 그 후로 경기도 뭐
이른 시간에 하는구나.. 할때만 보곤 하였지만.. 어제 비로소 저도 진짜 레알에 관심과 사랑이
가기 시작했구나.. 라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 레알경기 봐야 하는데.." 라며 같이 볼 라르를
찾게 되고 새벽 5시까지 잠을 않잘 구실을 만들면서 레알경기를 보았고 경기의 시작과 끝에 정말
만족감과 행복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물론 보면 볼 수록 선수들 백넘버와 얼굴 이름들이 눈에
들어오고 레알의 경기 선수들의 경기 스타일을 차츰 알아가고 있다는것에 정말 행복 했습니다.
레매를 알게 해준 라르에게 감사하며 레매에서 레알에 대해 많이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이번경기에 대해서 약간의 평을 하자면.. 피구와 라울 구티의 최 전성기였던 01-02 02-03
시즌때의 레알을 생각했었지만.. 그게 아닌거 같더군요..ㅠ 라르가 왜 그렇게 극장이라고 주장했
는지 이해가 갔습니다만.. 선수들 잘하긴 잘했습니다.

오늘 대체로 칭찬을 하자면, 살가도의 투혼 희생정신과 이과인(슈니였나..;;) 골때 수비를 끌고 들어가던 라울의 플레이, 가고의 경기조율과 킬패스는 정말 새벽에 보는 저에게 너무 기쁘게 해주었습니다만.. 에인세와 페페..ㅠ

여튼 라리가 우승과 챔스우승을 기원하며!! 레알마드리드와 레매 모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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