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vs 리버풀 첼시중심리뷰
레알경기 본다고 일찍 자서, 다운받아서 늦게서야 봤습니다.
보고 나서, 왠지 생각들이 떠올라서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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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홈 구장인 스템포드 브릿지에서 패배.
(리그경기 홈 무패 기록 - 86경기에서 마감)
- 스콜라리의 첼시, 이번시즌 첫 패배.
- 리버풀 리그 1위 등극.
알론소의 슈팅이 보싱와를 맞고 굴절되어 골대로 들어갔다-
이 골은 첼시의 홈 무패 기록을 깨뜨린 결승골이 되었다,,,
선수들의 잦은 부상은, 06/07시즌부터 첼시를 괴롭혀 온 고질병이었다.
진정한 더블 스쿼드를 구축했다는, 이번시즌의 첼시 스쿼드에도 또다시 균열이 생겼다.
그러나 이런 상황 속에서도 전 리그 상대였던 미들스보로를 원정에서 5-0으로 대파했고
'안방불패'를 자랑하는 첼시의 홈구장에서 열리는 경기였기에, 사람들은 첼시의 우세를 점쳤다.
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경기는 예상과는 다르게 진행되었다.
드록바와 조 콜을 대신해 선발로 내세운 아넬카와 말루다는 아무 것도 해내지 못했다.
미드필더진은 제라드를 필두로 한 리버풀 선수들의 플레이에 농락당했고,
경기는 리버풀의 우세속에 진행되었다.
리에라의 슈팅이 옆그물을 때리고, 알론소의 슈팅이 골대를 맞추었다.
분위기 쇄신을 위해...벨레티와 2군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던 디 산토와 싱클레어가 투입되었다.
그러나, 스콜라리 감독은 전술적으로 아무런 해결책을 내지 못했다.
결국 블루스의 홈구장에서, 레즈가 행운의 승리를 거두게 되었다.
선수 활약상 >
아넬카 - 공은 잡아보기나 했을까, 숨은 아넬카 찾기- 볼튼의 아넬카였다면 이랬을까.
말루다 - 소극적인 플레이, 정확성이라고는 눈 씻고 찾아봐도 없는 패스와 크로스.
진지하게 임대나 방출을 생각해 봐야 할 정도...
13경기 전경기 출전이라는 칭호는 이 선수에게는 사치다.
칼루 - 여러차례 공격찬스를 만들어냈지만 결정적인 순간에는... 역시 후반 조커가 어울리는가.
디 산토 - 교체투입. 움직임은 좋았지만 아직 어린 선수가
전원수비에 나선 리버풀 선수들을 뚫기란 너무나 힘든 일...
벨레티 - 중앙미드필더가 아닌 윙으로 교체투입되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 시절, 아스날과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넣었던 결승골같은
극적인 장면은 볼 수 없었다..
싱클레어 - 스콜라리의 마지막 교체카드. 하지만 너무 늦었다. 아무 일도 없었다...
램파드, 데코, 미켈
- 그동안의 경기에서 봐왔던 플레이는 어디로 사라진 걸까...
공격수비간의 조율은 둘째치고
주고받는 패스자체가 보이지 않았다.
허리가 망가진 채 사람이 걸을 수 있을까.
덕분에 리버풀 선수들은 홈구장인마냥
마음껏 경기장을 활보하고 다녔다.
알론소 - 마스체라노 - 제라드 라인은 너무나 견고했다...
A.콜, 테리, 카르발료, 보싱와, 체흐
- 위태위태한 경기였지만 적극적인 수비로 추가실점을 막았다.
그러나 문전앞 프리킥을 많이 허용한 것은 큰 문제이다.
a.콜과 보싱와는 적극적으로 공격에 가담해
여러차례 좋은 찬스를 만들어냈다.
체흐는 위협적인 슈팅과 크로스를 여러차례 선방해냈다.
실점은 보싱와의 잘못도, 체흐의 잘못도 아니다.
단지, 운이 나빴을 뿐이다...
첼시 팬들에게는 오늘이
지난 시즌 엄청난 골을 선사해준 욘 아르네 리세와,
블루스의 영원한 스페셜 원, 조세 무링요 전 감독이 그리운 밤이었을지도 모른다,,,
보고 나서, 왠지 생각들이 떠올라서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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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홈 구장인 스템포드 브릿지에서 패배.
(리그경기 홈 무패 기록 - 86경기에서 마감)
- 스콜라리의 첼시, 이번시즌 첫 패배.
- 리버풀 리그 1위 등극.
알론소의 슈팅이 보싱와를 맞고 굴절되어 골대로 들어갔다-
이 골은 첼시의 홈 무패 기록을 깨뜨린 결승골이 되었다,,,
선수들의 잦은 부상은, 06/07시즌부터 첼시를 괴롭혀 온 고질병이었다.
진정한 더블 스쿼드를 구축했다는, 이번시즌의 첼시 스쿼드에도 또다시 균열이 생겼다.
그러나 이런 상황 속에서도 전 리그 상대였던 미들스보로를 원정에서 5-0으로 대파했고
'안방불패'를 자랑하는 첼시의 홈구장에서 열리는 경기였기에, 사람들은 첼시의 우세를 점쳤다.
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경기는 예상과는 다르게 진행되었다.
드록바와 조 콜을 대신해 선발로 내세운 아넬카와 말루다는 아무 것도 해내지 못했다.
미드필더진은 제라드를 필두로 한 리버풀 선수들의 플레이에 농락당했고,
경기는 리버풀의 우세속에 진행되었다.
리에라의 슈팅이 옆그물을 때리고, 알론소의 슈팅이 골대를 맞추었다.
분위기 쇄신을 위해...벨레티와 2군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던 디 산토와 싱클레어가 투입되었다.
그러나, 스콜라리 감독은 전술적으로 아무런 해결책을 내지 못했다.
결국 블루스의 홈구장에서, 레즈가 행운의 승리를 거두게 되었다.
선수 활약상 >
아넬카 - 공은 잡아보기나 했을까, 숨은 아넬카 찾기- 볼튼의 아넬카였다면 이랬을까.
말루다 - 소극적인 플레이, 정확성이라고는 눈 씻고 찾아봐도 없는 패스와 크로스.
진지하게 임대나 방출을 생각해 봐야 할 정도...
13경기 전경기 출전이라는 칭호는 이 선수에게는 사치다.
칼루 - 여러차례 공격찬스를 만들어냈지만 결정적인 순간에는... 역시 후반 조커가 어울리는가.
디 산토 - 교체투입. 움직임은 좋았지만 아직 어린 선수가
전원수비에 나선 리버풀 선수들을 뚫기란 너무나 힘든 일...
벨레티 - 중앙미드필더가 아닌 윙으로 교체투입되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 시절, 아스날과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넣었던 결승골같은
극적인 장면은 볼 수 없었다..
싱클레어 - 스콜라리의 마지막 교체카드. 하지만 너무 늦었다. 아무 일도 없었다...
램파드, 데코, 미켈
- 그동안의 경기에서 봐왔던 플레이는 어디로 사라진 걸까...
공격수비간의 조율은 둘째치고
주고받는 패스자체가 보이지 않았다.
허리가 망가진 채 사람이 걸을 수 있을까.
덕분에 리버풀 선수들은 홈구장인마냥
마음껏 경기장을 활보하고 다녔다.
알론소 - 마스체라노 - 제라드 라인은 너무나 견고했다...
A.콜, 테리, 카르발료, 보싱와, 체흐
- 위태위태한 경기였지만 적극적인 수비로 추가실점을 막았다.
그러나 문전앞 프리킥을 많이 허용한 것은 큰 문제이다.
a.콜과 보싱와는 적극적으로 공격에 가담해
여러차례 좋은 찬스를 만들어냈다.
체흐는 위협적인 슈팅과 크로스를 여러차례 선방해냈다.
실점은 보싱와의 잘못도, 체흐의 잘못도 아니다.
단지, 운이 나빴을 뿐이다...
첼시 팬들에게는 오늘이
지난 시즌 엄청난 골을 선사해준 욘 아르네 리세와,
블루스의 영원한 스페셜 원, 조세 무링요 전 감독이 그리운 밤이었을지도 모른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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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 2008.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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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젊으신로벤옹 2008.10.27*@탈퇴 라파엘 베니테즈
[리그 시작전 기자 질문]
- 이번 시즌에 우승을 하려면 필요한 것은?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홈, 원정에서 이기는 것이다. 맨유를 이기게 되면 승점 6점을 확보하는 것이니까.\"
-> 안필드에서 맨유에게 2-1 승리. 베니테즈 맨유에게 사상 첫 승리.
[첼시전 시작 전 기자 회견]
- 이제는 첼시를 이길 수 있다. 첼시는 오랜 기간동안 홈에서 패하지 않았지만 이제 그 기록은 깨질때가 되었다.
-> 첼시, 안방에서 리버풀에 0-1 패배. 무패기록 마감
... 말하는 대로 되는걸까요;; 수정 삭제 -
San Iker 2008.10.27드록바,조콜이 너무나도 그리웠던 경기..
첼시는 선수영입이 급한게 아니라 메디컬진을 갈아버리는 게 더 급할지도... 무슨 부상이 이리 끊임이 없는지;
실점 장면시 보싱와의 헛발질은 안타까웠음..--ㅎ -
쌀허세 2008.10.27첼시도 드록바 아넬카 빼면 정통스트라이커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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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 2008.10.27얘네도 공격수에 목매달면 내년 재밌는 영입이 또 나오겠군요.ㅎㅎ 근데 전 어제 a.콜이 많이 안좋아 보였음.공격가담시 패스가 많이 막히더라고요.돌아오는 속도도 좀 늦어서 존테리가 화도 내는 장면도 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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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라 2008.10.27숨은 아넬카 찾기ㄲㄲ
알론소가 넣은 골은 확실히 첼시쪽에서 보기엔 운이 없었죠. 체흐도 어쩔 수 없었음. 오히려 알론소가 후반에 찬 프리킥이 후달달이었는데.ㅎㅎ -
Armada 2008.10.27막판에 루카스랑 히피야를 투입하는 베니테즈 ㅇ_ㅇ;;;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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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나르디 2008.10.27돌파되는윙어좀사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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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m 2008.10.27아넬카는 걍 볼튼에 박혀있지 ㅉ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