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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슈스터.. 한계일까요? 아님 대인배일까요?

파타 2008.10.22 23:17 조회 1,723
흠, 개인적으로 어제 전반 29분부터 보기 시작했는데, 시작 포메이션 보고 어랏?
그리고 경기 돌아가는거 보고 또 어랏? 했더랍니다. -_-; 일단 반니 라울 이과인에 슈니와  VDV까지 그리고 가고 나머지 포백.. 흠, 왼쪽부터

        반니 라울 이과인
슈니                          VDV


               가고
머 이거 닥돌모드? 인데요.. 흠.. 솔직히 슈스터의 의중을 모르겟더군요.
일단 부상후 한경기 몸풀고온 슈니와 가고의 선발에 저번 경기부터 조금씩 해매는 이과인을
선발로 내새웠다? 솔직히 감독이 정말 모르고서 저 셋을 선발로 내세웠을까요?
저 포메를 보고 대다수의 사람들이 어랏? 하는 반응을 코멘트창을 통해 볼 수 있었죠.
슈스터만 모를리도 없고.. 더구나, 1년 넘어가는 현재 슈스터의 경기 운영력을 볼때..
더 아리송합니다. 정확하게 말 할 수 있는건 유베를 이기기위한 필승 전략은 아니였다는겁니다.
그건 슈스터의 의중이 무엇이든 간에 이기기위한 전략이 아닌 다른 의중이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저는 믿고 싶네요. 분명 이기기위한 필승전략이였다면 그간 좋은 모습의 데라레드나
아니면(체력안배나 머 연습때 컨디션 난조일수도 있으니)최소한 가고를 젤 아래에 두는 원보란치
는 안썻을것 같습니다. 정말 단순히 슈스터의 어떠한 의중도 없는 단순한 실험작의 패배일까요?
그렇다면 슈스터는 현재의 모습이 한계일거라는 생각입니다...
아마 2차전이 지나면 좀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을것 같으나... 현재는 슈스터의 비난 자체를
면하기 힘든..변태적인 행위였음.. ㅜㅜ
유베만한 빅클래스에게 슈니와 VDV 공존과 함께 라울 반니의 무브먼트 이과인의 활동량 등을
이용한 시너지가 얼마나 통하고 어떤 문제가 생기는지 알아볼려는 의도였을까요?
그러기에는 챔스라는 무대도 크고.. 솔직히 잘 알지 못하겟네요. 흠 예전에 어떤님의 슈스터의
변태적 전술에 대한 풀이를 쓰며, 성공한다면 길이 남을 변태적 전술을 완성 시킬수도 있다는
글이 떠오릅니다. 실패하면 그냥 망작이 된다고도 했지요. 과연 슈스터는 어떤 변태적 전술을
완성하려고 모험을 하는걸까요.. 솔직히 이번 포메는 정말 모험적이였음. 거의 대륙 판타지 수준
ㅎㅎ 제발.이것이...한계가 아니길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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