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안 데 라모스의 무'모'한 도전
개인적으로 그가 UEFA컵을 들어올리고 챔피언스 리그에 진출시킬때도 그다지 명장이라는 생각은 안했다는것을 미리 밝혀 드립니다. 그리고 이영표 방출한 감독이라서 무조건 까는것도 아니고요.
간단히 요약하면, 세비야의 영웅은 델 니도이지 라모스가 아니었습니다. 과거도 현재도 마찬가지죠. 델 니도 회장의 탁월한 장사수완과 앞을 내다보는 선수 영입, 비싸게 팔 수 있는 선수는 적기에 팔아버린다는 대원칙(밥티스타와 라모스), 남이 버린 선수는 헐값에 데려와서 재활용해서 대박을 터뜨린다(파비아누와 카누테)는 대원칙과 함께 꾸준한 발전을 이루었고 그것을 바탕으로 밀레니엄을 세군다에서 시작했던 팀이 이제 UEFA컵 챔프로 올라설 수 있게 된것이라고 봅니다.
라모스의 세비야 신화가 평가절하되는 이유는(이것은 일반적인 사실은 아닙니다. 다만 제 주변의 축구팬들이 하는말) 1.라모스는 세비야 이전에 이럴타한 커리어가 없다.(베티스에서 리가 6위를 한것이 최고성적임) 2.솔까말 멤버 쩔지 않았느냐. 로 요약됩니다.
사실 라모스의 라요 바예카노와 베티스 시절은 상당히 훌륭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테레사 리베로 여사라는 욕쟁이 할머니 회장이 의욕적인 투자로 라리가에 올려놓은 팀인 라요 바예카노에서의 두 시즌은 승격팀의 절대목표인 '잔류'라는 목표를 9위와 14위라는 준수한 성적으로 이루어냈죠.(바예카노는 라모스가 떠난뒤에 다시 강등당하니 잘했던게 맞는듯) 데닐손 호아킨 좌우콤비의 위력과 조앙 토마스와 다니 마르틴같은 기대하지 않았던 선수가 어처구니없는 활약을 보여주며 대박을 터뜨렸던 베티스에서의 1시즌도 성공이었다고 봐야겠죠.
그래서 일단 세비야 이전에 커리어가 없다는데에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델 니도의 능력과 세비야 스쿼드의 우수함, 풍족한 재정, 열광적인 팬들이라는 상당한 매리트를 안고 있었다는 두 번째 부분에서는 저도 고개를 끄덕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런던에서의 그를 돌이켜 봅시다. 지난 시즌 마틴 욜이 경질되고 영국에 날아간 라모스, 현실적으로 UEFA컵권도 어려웠던 리그보다 칼링컵에 올인하는 센스를 보이고 기어이 우승컵을 들어올리면서 UEFA컵 티켓을 따냅니다. 성공적입니다. 그런데 그 다음이 문제입니다. 칼링컵에 우승한 라모스는 잔여 시즌동안 선수들의 나이트클럽 출입을 허용하는등 느슨하게 풀어주는 모습을 보이고 충분히 더 성적을 올릴 수 있었음에도 11위로 시즌을 마감하게 되죠.
겨울 이적시장이 열리자 그는 신임감독이 만끽할 수 있는 두둑한 주머니를 만끽합니다. 아런 허튼, 질베르투, 우드게이트등.. 그리고 저메인 데포를 포츠머스로 보내고, 베르바토프도 팔 수 있음을 암시하며 결국 베르바토프의 마음이 팀을 떠나게 하는데 결정적인 공헌을 했죠.
베르바토프는 마틴 욜이 데려온 선수입니다. 안그래도 자기 데려온 감독이 짤려서 기분 안좋은데 새로 온 감독이 자신도 팔 수 있다 소리를 하기 시작하고 마틴 욜 시절에 비해 약간 출장 시간이 줄어들었다는 점등으로 인해 토트넘을 떠나야겠다는 결심이 그때부터 시작되었다고 봅니다.
오프 시즌 토트넘은 숱한 루머를 뿌렸고, 파운드를 뿌렸습니다. 그런데 재밌는 부분은 오프 시즌 토트넘의 행보를 지켜본 축구팬들이 이구동성으로(역시 제 주변의 친구들 이야기입니다. 네이버같은데 여론 아님) '토트넘 이번 시즌 망하겠는데' 라고 했다는 점입니다. 물론 그들조차도 '꼴지'를 달리고 있을지까지는 예상을 못했지만 말이죠.
라모스의 도전이 왜 무'모'해 졌는지 몇 가지 큰 실수들로 봅시다.
1.인터뷰는 언제 하실건지?
라파엘 베니테스는 리버풀에 부임한지 1년만에 본인이 유창한 영어로 인터뷰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조세 무리뉴는 불과 몇달 공부한 이탈리아어로 독설을 내뿜고 있고요. 그런데 라모스는 아직도 공식인터뷰에 구스타보 포옛을 내보내죠. 제가 듣기로는 라모스의 영어 실력은 아직도 더듬거리는 수준이라고 하네요.
다른 리그에서 감독을 하면서 그 나라 언어에 익숙하지 못해서 쩔쩔맨다는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포옛이 스페인어를 하기 떄문에 영어 배우기도 좋을텐데 아직까지 뭐하고 있나 싶네요. 이제 그도 부임한지 1년이 됐는데 말이죠.
2.원칙없는 선수영입
루카 모드리치!
데이빗 벤틀리!
자 좋습니다. 분명히 좋은 선수들이고 벤틀리의 경우는 EPL에서의 적응이 따로 필요한 선수도 아니죠. 그런데 왜? 아런 레넌을 그냥 놔두고 벤틀리를 영입했을까요? 모드리치와 도스 산토스를 같이 영입하길래 아 도산은 공격수로 쓸라나보구나 했는데 왜 둘다 미드필드로 뛸까요? 마음 떠난 베르바토프야 그렇다치고 토트넘에서 있는 동안 매 시즌 10골을 찍은 로비 킨은 왜 그리 쉽게 놔줬을까요?
자신의 블랙리스트에 올라 있던 대런 벤트가 팀의 넘버1 공격수가 되어있는 현실은 어떻게 설명하실건가요? 파블류첸코가 독일에서 베테랑이었던 베르바토프와 같을거라고 생각하셨나요? 러시아 리그는 리그 기간 자체가 다른건 아시죠? 아르샤빈의 영입을 노리신걸로 알고 있는데 아르샤빈, 도스 산토스, 제나스, 모드리치는 스타일상 유사한점이 많은 선수들 아닌가요?
가장 묻고 싶은점은 토트넘이 수비가 약점인거 분명히 아실텐데 왜 수비수 영입은 커녕 잔뜩 내보내기만 하신 건가요? 디디에 조코라외에 수비형 미드필드가 없는거 아시면서 왜 공격형 미드필드만 잔뜩 영입하셨나요? 우드게이트-킹이 한 시즌 내내 부상없이 경기 뛸거라는 사롱이 프로토 100만원 맞는것보다 더 허황된 기대를 하시나요?
이영표는 도르트문트에서 오른쪽 수비수로 좋은 활약을 하고 잇는데 감독님팀은 허튼 부상당하니까 오른쪽 수비볼 친구도 없어서 건터라는 풋내기를 쓰시더군요? 그마저도 안되니 조코라도 쓰시던데?
2번 문제는 이러한 끝없는 질문들로 이어집니다.
3.대안이란 존재하지 않는 급격한 리빌딩
리빌딩 좋습니다 좋죠. 그런데 라모스가 리빌딩 하는걸 지켜보니 그 옆동네출신 첩자 R과 K이니셜 쓰시는분이 계속 생각나더군요. 그분께서 발렌시아에서 하신 리빌딩, 그거 따라하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리빌딩이란 주축 선수는 2-3명만 한 시즌에 교체하는것을 원칙으로 해야 하며, 기존의 주요 선수들을 한번에 다 내보새서는 안되는데 그분과 라모스는 그 두가지를 다 어겼죠. 기존 토트넘의 주전급이던 선수들-로빈슨,말브랑,이영표,타이니오등-이 한 번에 다 팀을 떠난것도 잘못된 점이고 너무 많은 선수들이 동시에 영입되어 동시에 주전이 되었다는것도 문제입니다. 저런 팀에서 조직력이 나오려면 시간이 걸릴 수 밖에 없죠. 그 와중에 감독은 영어도 못한다? 무너지는건 한순간이죠.
토트넘은 기다려주는 팀이 아닙니다. 마틴 욜이 그것을 아주 잘 보여줬죠. 두 시즌 연속 5위를 했는데도 지금의 라모스보다 '약간' 좋은 시즌 초반 성적때문에 물러났습니다. 라모스의 생명연장의 꿈이 몇 경기나 이루어질지 모르겠네요. 다만 지금부터 한 5연승을 거두는정도의 급격한 반전이 없다면 라모스는 물러날것이 유력해 보입니다.
그러면 또 라모스가 무리하게 해놓은 리빌딩이 다시 제로로 돌아간다는것이 또 문제가 될겁니다. 겨울이적시장에 또 선수들을 영입할 것이고, 라모스가 데려온 선수중에 떠나는 선수가 생길것이고, 악순환이라는거죠.
마틴 욜을 너무 쉽게 짜른다는 생각을 했는데 결국 이렇게 되고마니 정말 안타까울 뿐이네요. 아스널안티이기에 어느정도 좋아하는 팀인데 감독이 잘못와서 이렇게 망가지는 모습을 봐야 한다는 사실이.
간단히 요약하면, 세비야의 영웅은 델 니도이지 라모스가 아니었습니다. 과거도 현재도 마찬가지죠. 델 니도 회장의 탁월한 장사수완과 앞을 내다보는 선수 영입, 비싸게 팔 수 있는 선수는 적기에 팔아버린다는 대원칙(밥티스타와 라모스), 남이 버린 선수는 헐값에 데려와서 재활용해서 대박을 터뜨린다(파비아누와 카누테)는 대원칙과 함께 꾸준한 발전을 이루었고 그것을 바탕으로 밀레니엄을 세군다에서 시작했던 팀이 이제 UEFA컵 챔프로 올라설 수 있게 된것이라고 봅니다.
라모스의 세비야 신화가 평가절하되는 이유는(이것은 일반적인 사실은 아닙니다. 다만 제 주변의 축구팬들이 하는말) 1.라모스는 세비야 이전에 이럴타한 커리어가 없다.(베티스에서 리가 6위를 한것이 최고성적임) 2.솔까말 멤버 쩔지 않았느냐. 로 요약됩니다.
사실 라모스의 라요 바예카노와 베티스 시절은 상당히 훌륭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테레사 리베로 여사라는 욕쟁이 할머니 회장이 의욕적인 투자로 라리가에 올려놓은 팀인 라요 바예카노에서의 두 시즌은 승격팀의 절대목표인 '잔류'라는 목표를 9위와 14위라는 준수한 성적으로 이루어냈죠.(바예카노는 라모스가 떠난뒤에 다시 강등당하니 잘했던게 맞는듯) 데닐손 호아킨 좌우콤비의 위력과 조앙 토마스와 다니 마르틴같은 기대하지 않았던 선수가 어처구니없는 활약을 보여주며 대박을 터뜨렸던 베티스에서의 1시즌도 성공이었다고 봐야겠죠.
그래서 일단 세비야 이전에 커리어가 없다는데에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델 니도의 능력과 세비야 스쿼드의 우수함, 풍족한 재정, 열광적인 팬들이라는 상당한 매리트를 안고 있었다는 두 번째 부분에서는 저도 고개를 끄덕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런던에서의 그를 돌이켜 봅시다. 지난 시즌 마틴 욜이 경질되고 영국에 날아간 라모스, 현실적으로 UEFA컵권도 어려웠던 리그보다 칼링컵에 올인하는 센스를 보이고 기어이 우승컵을 들어올리면서 UEFA컵 티켓을 따냅니다. 성공적입니다. 그런데 그 다음이 문제입니다. 칼링컵에 우승한 라모스는 잔여 시즌동안 선수들의 나이트클럽 출입을 허용하는등 느슨하게 풀어주는 모습을 보이고 충분히 더 성적을 올릴 수 있었음에도 11위로 시즌을 마감하게 되죠.
겨울 이적시장이 열리자 그는 신임감독이 만끽할 수 있는 두둑한 주머니를 만끽합니다. 아런 허튼, 질베르투, 우드게이트등.. 그리고 저메인 데포를 포츠머스로 보내고, 베르바토프도 팔 수 있음을 암시하며 결국 베르바토프의 마음이 팀을 떠나게 하는데 결정적인 공헌을 했죠.
베르바토프는 마틴 욜이 데려온 선수입니다. 안그래도 자기 데려온 감독이 짤려서 기분 안좋은데 새로 온 감독이 자신도 팔 수 있다 소리를 하기 시작하고 마틴 욜 시절에 비해 약간 출장 시간이 줄어들었다는 점등으로 인해 토트넘을 떠나야겠다는 결심이 그때부터 시작되었다고 봅니다.
오프 시즌 토트넘은 숱한 루머를 뿌렸고, 파운드를 뿌렸습니다. 그런데 재밌는 부분은 오프 시즌 토트넘의 행보를 지켜본 축구팬들이 이구동성으로(역시 제 주변의 친구들 이야기입니다. 네이버같은데 여론 아님) '토트넘 이번 시즌 망하겠는데' 라고 했다는 점입니다. 물론 그들조차도 '꼴지'를 달리고 있을지까지는 예상을 못했지만 말이죠.
라모스의 도전이 왜 무'모'해 졌는지 몇 가지 큰 실수들로 봅시다.
1.인터뷰는 언제 하실건지?
라파엘 베니테스는 리버풀에 부임한지 1년만에 본인이 유창한 영어로 인터뷰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조세 무리뉴는 불과 몇달 공부한 이탈리아어로 독설을 내뿜고 있고요. 그런데 라모스는 아직도 공식인터뷰에 구스타보 포옛을 내보내죠. 제가 듣기로는 라모스의 영어 실력은 아직도 더듬거리는 수준이라고 하네요.
다른 리그에서 감독을 하면서 그 나라 언어에 익숙하지 못해서 쩔쩔맨다는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포옛이 스페인어를 하기 떄문에 영어 배우기도 좋을텐데 아직까지 뭐하고 있나 싶네요. 이제 그도 부임한지 1년이 됐는데 말이죠.
2.원칙없는 선수영입
루카 모드리치!
데이빗 벤틀리!
자 좋습니다. 분명히 좋은 선수들이고 벤틀리의 경우는 EPL에서의 적응이 따로 필요한 선수도 아니죠. 그런데 왜? 아런 레넌을 그냥 놔두고 벤틀리를 영입했을까요? 모드리치와 도스 산토스를 같이 영입하길래 아 도산은 공격수로 쓸라나보구나 했는데 왜 둘다 미드필드로 뛸까요? 마음 떠난 베르바토프야 그렇다치고 토트넘에서 있는 동안 매 시즌 10골을 찍은 로비 킨은 왜 그리 쉽게 놔줬을까요?
자신의 블랙리스트에 올라 있던 대런 벤트가 팀의 넘버1 공격수가 되어있는 현실은 어떻게 설명하실건가요? 파블류첸코가 독일에서 베테랑이었던 베르바토프와 같을거라고 생각하셨나요? 러시아 리그는 리그 기간 자체가 다른건 아시죠? 아르샤빈의 영입을 노리신걸로 알고 있는데 아르샤빈, 도스 산토스, 제나스, 모드리치는 스타일상 유사한점이 많은 선수들 아닌가요?
가장 묻고 싶은점은 토트넘이 수비가 약점인거 분명히 아실텐데 왜 수비수 영입은 커녕 잔뜩 내보내기만 하신 건가요? 디디에 조코라외에 수비형 미드필드가 없는거 아시면서 왜 공격형 미드필드만 잔뜩 영입하셨나요? 우드게이트-킹이 한 시즌 내내 부상없이 경기 뛸거라는 사롱이 프로토 100만원 맞는것보다 더 허황된 기대를 하시나요?
이영표는 도르트문트에서 오른쪽 수비수로 좋은 활약을 하고 잇는데 감독님팀은 허튼 부상당하니까 오른쪽 수비볼 친구도 없어서 건터라는 풋내기를 쓰시더군요? 그마저도 안되니 조코라도 쓰시던데?
2번 문제는 이러한 끝없는 질문들로 이어집니다.
3.대안이란 존재하지 않는 급격한 리빌딩
리빌딩 좋습니다 좋죠. 그런데 라모스가 리빌딩 하는걸 지켜보니 그 옆동네출신 첩자 R과 K이니셜 쓰시는분이 계속 생각나더군요. 그분께서 발렌시아에서 하신 리빌딩, 그거 따라하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리빌딩이란 주축 선수는 2-3명만 한 시즌에 교체하는것을 원칙으로 해야 하며, 기존의 주요 선수들을 한번에 다 내보새서는 안되는데 그분과 라모스는 그 두가지를 다 어겼죠. 기존 토트넘의 주전급이던 선수들-로빈슨,말브랑,이영표,타이니오등-이 한 번에 다 팀을 떠난것도 잘못된 점이고 너무 많은 선수들이 동시에 영입되어 동시에 주전이 되었다는것도 문제입니다. 저런 팀에서 조직력이 나오려면 시간이 걸릴 수 밖에 없죠. 그 와중에 감독은 영어도 못한다? 무너지는건 한순간이죠.
토트넘은 기다려주는 팀이 아닙니다. 마틴 욜이 그것을 아주 잘 보여줬죠. 두 시즌 연속 5위를 했는데도 지금의 라모스보다 '약간' 좋은 시즌 초반 성적때문에 물러났습니다. 라모스의 생명연장의 꿈이 몇 경기나 이루어질지 모르겠네요. 다만 지금부터 한 5연승을 거두는정도의 급격한 반전이 없다면 라모스는 물러날것이 유력해 보입니다.
그러면 또 라모스가 무리하게 해놓은 리빌딩이 다시 제로로 돌아간다는것이 또 문제가 될겁니다. 겨울이적시장에 또 선수들을 영입할 것이고, 라모스가 데려온 선수중에 떠나는 선수가 생길것이고, 악순환이라는거죠.
마틴 욜을 너무 쉽게 짜른다는 생각을 했는데 결국 이렇게 되고마니 정말 안타까울 뿐이네요. 아스널안티이기에 어느정도 좋아하는 팀인데 감독이 잘못와서 이렇게 망가지는 모습을 봐야 한다는 사실이.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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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guaín 2008.10.14라모스가 그렇게 허당은 아니었군요.....
근데 말을 못한다니 ㄷㄷ 흠좀무
정말 올해안에 짤리고 다른 자리 알아봐야 할듯 -
자유기고가 2008.10.14아~ 정말 맥형님 글 짱입니다.
역시 다시 글쓰기 시작하시니 주옥같은 글들이..
아~~ 넘사벽 ㅠ
토트넘... 그래도 썩어도 준치인데 그멤버로 강등당하면 진짜 리즈꼴 날듯 -
홋짱홀릭 2008.10.14후안 데 라모스.... 과연 어떻게 될지 궁금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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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허세 2008.10.14와~ 좋은글이여요~ㅋ
새로운 사실 많이 배우네요. -
탈퇴 2008.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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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나 ♡ 2008.10.14새롭게 배우네요 맥마나만님의 글을 통해서...^^
후안데라모스가 향후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 겠네요 -
Spam 2008.10.14진짜 재밌고 좋은글 ㅋㅋㅋ
라모스=쿠만 정말 맞는듯 헐
뭐 타격은 발렌샤가 좀 크긴하지만 -
Gagoist 2008.10.14사롱이 프로토 100만원 맞는것보다 더 허황된 기대를 하시나요?
ㄲㄲㄲ -
subdirectory_arrow_right REDSKY 2008.10.14@Gagoist ㅋ 저도 그부분에서 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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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Iker 2008.10.14그래도 근 20년간 유럽 대회에서 2연패 한팀 없지 않았나요? 그거에 코파델레이 우승과 라리가에서도 레알,바르샤를 위협할 정도로 좋은 성적을 거뒀던 06-07시즌의 라모스는 최고의 감독중 하나였는데 말이죠...
쿠만도 발렌시아 오기전에는 명장이었듯이 라모스도 토튼햄 와서 망가진 케이스인 거 같네요. 라모스는 라리가에서 감독하면 다시 예전처럼 좋은 역량을 발휘할 거 같아요. -
알럽구띠 2008.10.14시즌 중에 옮겨갈때부터 이감독 싫어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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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t.i 2008.10.14*구구절절 옳으신 말씀입니다. 보니까 떠난 선수들(로비킨,벨바톱,심봉다,말브랑케,타이니오,영표,카불) 이 선수들 속이 장난 아니게 상한 듯 하더군요.
로비킨도 경기 도중 교체 아웃 횟수가 늘어나면서 불만 많아지고, 결국에 나가면서 옷 벗어서 집어던졌고 베르바토프한테도 상황 봐서 베르바토프도 교체멤버가 될 수 있다 이랬고...심봉다는 칼링컵 결승전에 교체아웃되면서 유니폼 집어던지고 벤치로 안들어가고 바로 라커룸으로 들어가고..안그래도 왼쪽에다가 기용해서 불만 가득상태였는데 결국 폭발..
타이니오,말브랑케는 선더랜드 이적하고, 토트넘과의 경기를 앞뒀을때 \'라모스는 마틴욜이 영입한 선수들을 이상한 포지션에서 뛰게 하거나 아예 전력에서 제외시켰다, 라모스의 선택이 틀렸음을 증명하겠다\' 이런 인터뷰 하고 결국 선더랜드가 토트넘 리그 초반에 잡아버렸죠..
토트넘 팬페이지 글로리-글로리도 보니까 팬들이 라모스가 기존 선수 다 내친게 잘못이었다 라는 말도 많은..
그래도 실력 있는 감독이어서 어느 시점부터 다시 치고 올라올 듯한데 토트넘측에서 기다려줄런지...그리고 영입한 선수들 보면 라모스답지 않게 무슨 생각으로 영입을 한건지.. -
dol+I 2008.10.14이야 글을 진짜 멋지게 쓰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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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자 2008.10.14이야 좋은글이네요~ 많은걸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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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세유룰렛 2008.10.14토튼햄에서 나오면 둥지 틀 때도 마땅치 않을거 같은데..
잘 하지... -
라르 2008.10.14정말 베르바토프야 어쩔 수 없었다지만, 로비킨은 ;;; 자기 마음대로 팀을 리빌딩 해보겠다는 시도였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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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에 2008.10.14과연 라모스의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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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jatovic 2008.10.14춪현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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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나르디 2008.10.14라모스 토튼햄가면서 진짜 원래모습이 들어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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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 2008.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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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2008.10.15저도 좋은글 추천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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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와산사춘 2008.10.16멋있습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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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니에서생긴일 2008.10.17라모스는 정말 병맛이지만 마틴욜은 진짜 명장인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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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니형 2008.10.18좋은 글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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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정연 2008.10.19좋은글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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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지가이 2008.10.20우드게이트의 눈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