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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네덜란드 vs 아이슬랜드전의 슈니와 MOM 라피

세이라 2008.10.13 03:16 조회 1,655
뭐ㅋㅋ 이제 제목만 봐도 저의 꾸준글이라는 건 많은 분들이 아실 것 같네요.
오늘은 그냥 핵심만 대충 이야기하겠습니다.^^

일단 슈니부터. 제목 우왕 굳.
Breaking The Ice
난 아이슬랜드와의 경기에서 라파엘과 교체되어 마지막 10분 정도를 뛰었어.
우리는 이미 2:0으로 앞서고 있었기 때문에, 그걸 지키느냐 한 골 내주느냐의 문제였지만
난 국대에서 뛰는 맛을 본 게 기분이 좋아.
난 원래 이 경기에서는 전혀 뛰지 않을 계획이었다고 말했잖아. 이건 보너스였지.
게다가 난 아이슬랜드 골리가 펀칭하지 않았으면 골도 기록했을 수도 있어.
전반적으로 난 팀에 잘 녹아든 것 같고, 우리는 그래서 더 이길 수 있었어.
이번 승리로 우리는 또 승점을 추가해서 조에서 1위로 올라섰어.


라피 제목도 장난아니라능.
Ice sculptor(얼음 조각가)
아이슬랜드는 약체는 아니었지만 우리는 2:0으로 좋은 점수를 기록하면서 승리했어.
우리는 게임을 지배했고, 그들에게 기회를 주지 않았고, 클린싯을 유지했지.(자랑자랑ㅋㅋㅋ)
그리고 개인적으로 나는 우리의 두 골을 모두 어시스트했어.
그리고 난 10분 남겨놓고 교체됐어.
난 출전하는 대부분의 경기에서 90분 풀타임을 뛰지만 이번 경우에는 교체되는 게 기뻤는데,
웨슬리에게 기회를 줄 수 있었기 때문이야.
우리는 이제 조1위로 수요일날 노르웨이전을 맞이하며 계속 전력질주하게 될 거야.

그리고 라피는 두 골 어시스트 등으로 인해 아이슬랜드전의 MOM으로 뽑혔다고 합니다^^
네덜란드 축구협회의 다섯 명의 패널들(전 네덜란드 국가대표 3명+팬 2명)의 선정이라네요.
홈페이지 공지 내용에 의하면, 라피는 평범한 MOM 술병을 받았지만
진짜 덕보는 건 5천유로의 수표를 받게 될 유니세프래요.ㅋㅋ

근데 왜 여기서 유니세프가 5천유로 받는다는 얘기가 나오는걸까요...
피파와 유니세프의 결연과 관계가 있는건가 싶기도 하구요.

뭐 어쨌든 결국 10분 뛰어버린 방끗모드 슈니와, 자랑스러운 우리 이쁜 라피입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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