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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아르헨 선수들 + 짧은 코멘트

CAMPEONES 2008.10.07 17:12 조회 4,227
1. 가브리엘 에인세
축구에 제대로 관심이 생긴 후 수비수중 제일 좋아했던 선수
당시엔 맨유에 있었음. 어느날 에브라에 밀려 리버풀로 이적하는게 거의 확실시 되는듯 하더니만
레알로 유턴 붉은 유니폼 흰 유니폼 다 잘 어울리는 멋진 선수
점프력 킹왕짱 그런데 이번에 아본단시에리 부상시킨건 좀...

2. 페르난도 가고
베이징 올림픽 대표팀 넘버5. 아르헨티나의 5번은 Butcher(도살자)라는 의미
캄비아소, 마스체라노가 거쳐간 번호
사실 포텐 안터질까봐 약간 걱정되기도 하지만
2014월드컵쯤 되면 가고가 아르헨의 중심축이 되어있길.. 현재 레알에서 가장 좋아하는 선수

3. 막시 로페즈
前 바르셀로나 선수. 현재 FK Moskva에서 뛰고 있는 187cm의 장신 공격수
바티스투타 -> 크레스포 -> 막시 로페즈 이렇게 아르헨티나의 타겟이 대물림되길 바랬는데
신체조건은 좋으나 골결정력 등 부족한 점이 많았던 듯
사실 처음엔 긴머리 휘날리는게 멋있어서 좋아했다는 걸 부정할순 없음
A매치 경험이 거의 없거나 아예 없는듯? 사실 뽑혔을거라곤 그다지...

4. 산티아고 솔라리
이름부터가 좀 멋짐. 산티아고는 뭔가 있어보이고 솔라리는 솔라닌 같기도 솔라빔 같기도...
여튼 이름이 느낌이 좋았고 에펜베르크가 다리를 부셔버리고 싶다고 했던 선수중 하나이기도..-_-;
A매치 출전 횟수도 적고 참 아쉬운 선수.
지금은 인테르에서 방출된 상태.. 한때 이선수 레플 사려고 엄청 돌아다녔던 기억이..

5. 가브리엘 바티스투타
이 아저씨 좋아하는 사람은 지천에 깔린듯... 워낙에 멋지니까..
2002 월드컵때만 해도 축구에 대해서 잘 몰랐는데
(델 피에로 이름 웃기다고 낄낄대던 시절. 지금은 저의 우상 굽신굽신)
아르헨티나 대표팀이 딱 나오는데 Oh, Jesus
예수님이 축구를 하더군요. 나중에 영상 찾아보니 발리슛도 막 하고 프리킥도 잘 차고
한일월드컵 이후 몇년간 저에게 No.1으로 자리매김

열외. 리켈메
이 아저씨는 농사짓기가 힘든가봐요
흉작 든 표정 맘에 안들어요 조형기+김구라 같아요...
표정이 너무 구려서 잘해도 별로 호감이 안가는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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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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