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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라피 다이어리 : 우리 러시아에서 이기고 왔어!

세이라 2008.10.03 02:42 조회 1,509
2008년 10월 2일. 러시아에서 점수따가지고 돌아왔어.



화요일날 우리가 제니트를 상대로 이긴 건 챔피언스리그의 다음 스테이지로 가는 중요한 단계였어.

정말 제일 쉽지 않은 경기였어. 제니트는 생각지도 못하게 강한 면이 있었거든.
확실히 그들은 2라운드를 치루고도 1점도 못 따내서 실망할 거야.
하지만 조별리그는 아직 많이 남았으니까.

개인적으로 나는 내 경기력에 상당히 만족해. 특히 전반전. 난 두 골에 관여했거든.
첫번째 골은 내 크로스가 빗맞으면서-
그리고 내 슛이 리바운드되어 루드가 달려들어 골로 결정지어줬어.
내 어시스트로 기록되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하지만 내 어시스트로 기록됐더라고!

2라운드가 끝나고 나서 흥미로운 건 모든 스페니쉬 팀들이 아직 진 적이 없다는 거고,
네 팀중 세 팀-우리랑 아틀레티코, 그리고 바르샤-들은 최고 점수를 기록하고 있어.
근데 그나저나, 바르샤는 우크라이나의 샤흐타르 원정에서
선두 자리 지키는 걸 굉장히 늦게 결정지었더라.
(후반 다 끝나갈 때와 추가시간에 터진 골들을 두고 하는 말인 듯)

지난 챔피언스 리그는 잉글리쉬 클럽들의 차지였지만, 이번 시즌은 스페인이 다시 차지하고 있어!

다음의- 두 경기는 유벤투스와 있어.
나는 이 경기들에 대해 말할 게 많지만, 그런 건 다음에 다시 이야기할게.

*****

라고, 라피가 말합니당. 뭐, 특별할 거 없는 일기군요. 아직 몸이 덜 녹은 것 같은 느낌의 글ㄲㄲ
바르샤의 스코어에 대해 살짝 불만이 있는 듯한 라피였습니다.

조만간 일기에는 유벤투스 얘기도 쓰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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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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