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Robinho에 대한 단상..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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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 2008.09.23축구 클럽과 국가를 동일시 여기는 개념을 이해하기엔 부족한 저라 윗글에 반발이 심하게 드는건가 봅니다...여튼 레매에선 정당한 레알 비판외엔 싸줄 같은 글은 보고 싶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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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Beckham(23) 2008.09.23@라울™ 싸줄이 어떤 곳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정당한 비판을 하고 있습니다. 레알이 망하기를 바라고 있는 것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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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kham(23) 2008.09.23팬이라면 무조건 찬양만 하고 예스맨이 되어야 합니까? 아까도 한 말이지만, 나는 한국 축구 국대의 팬입니다만, 유럽 강호와 붙어서 5:0 이상의 스코어로 거대하게 발렸으면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 그래야 정신을 차리고 지금처럼 방만하게, 또는 어리석게 국대 운영을 하지 않고 제대로 해나갈 것이라고 믿으니까요. 이런 제가 국대팬이 아니라고 할 수 있는 겁니까?
레알도 마찬가지입니다. 레알은 마케렐레, 이에로, 베컴, 카를로스 등등 수많은 훌륭한 선수들을 간교하게 버린 적이 많습니다. 이번 호빙요의 사태도 그렇구요. 그렇기에 레알이 제대로 정신을 차리기 위해서는 제발로 버린 도끼에 발등이 찍혀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렇다고 제가 레알의 팬이 아닙니까?
누누히 말씀드리지만, 저는 호빙요의 개인적인 팬이 아닙니다. 자꾸 물타기하려고 하지 마세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라울™ 2008.09.23*@Beckham(23) 호빙요 개인의 팬이라 확정짓는게 아니라 호빙요 팬에게나 동의를 얻을 글을 올린다는 지적입니다...물타기 한다고 착각하지 마시죠. 그리고 중요한건 빙요에 대한 의견보담 레알을 깨라 하는 구절이니 핵심 파악도 다시 하셔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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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Beckham(23) 2008.09.23@라울™ 라울님은 그런 의도로 말하지 않았을지도 모르지만, 코멘터리박스에는 \'레알 팬은 무슨\', \'호빙요 개인 팬이겄지\'라는 리플들이 산재해 있습니다. 물타기로밖에 보이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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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라울™ 2008.09.23@Beckham(23) 그럼 리플에 산재한 제대로된 비판과 지적은 안보이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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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 2008.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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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 2008.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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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Beckham(23) 2008.09.23@탈퇴 한국 국대가 못하고 있기 때문에 크게 져서 정신을 차려야 한다는 것과, 레알 보드진이 잘못하고 있기 때문에 자신의 실수(호빙요) 때문에 져서 마케렐레, 이에로, 베컴, 카를로스, 그리고 호빙요 등등과 같은 실수를 다시는 반복하지 않았으면 한다는 것인데, 레알이 잘하는데 졌으면 한다 이건 무슨 이해력의 부족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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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Beckham(23) 2008.09.23@탈퇴 그리고 저는 호빙요가 레알을 이겼으면 한다는 표현에서 \'짓밟다\'라는 어휘를 구사한 적이 없습니다. 물타기와 마녀사냥은 그만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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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 2008.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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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evos blancos 2008.09.23*호빙유의 팬이 아니라면서 왜 호빙유쪽의 잘못은 하나도 언급하지 않으시나요? 호빙유한테 공식적으로 나가라고 한적도 없고, 슈스터감독이 호빙유를 잡으려고 얼마나 노력했나요? 호빙유가 조금이라도 남고 싶었다면, 얼마든지 남아서 자신의 진가를 보여줄 기회가 있었습니다. 본인이 스스로 걷어차버린 거죠. 그런데 레알한테 복수했으면 좋겠다고요? 저는 레알이 맨시티를 5:0으로 이겨주면 참 좋겠는데요. 욕하려면 일부 수뇌부만 갖고 하세요. 레알이라는 팀의 이름을 그렇게 함부로 건드리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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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Beckham(23) 2008.09.23@nuevos blancos 호빙요의 잘못을 언급한 적이 있는데요. 이러니까 제대로 읽지도 않고 마녀사냥만 한다고 하는 겁니다. 호빙요가 애처럼 굴은 구석이 있다고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하지만 레알이 호나우두를 영입하기 위해서 호빙요를 버리다시피 한 것은 사실이고, 그렇기 때문에 호빙요가 온갖 언론 플레이까지 하면서 레알을 떠나려고 한 겁니다. 님이 호빙요였다고 생각해 보세요. 자신이 헌신한 팀에서 그런 식으로 버림받는데, 레알을 떠나고만 싶겠습니까? 증오심에 가득 찰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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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라울™ 2008.09.23@Beckham(23) 볼진 모르겠지만 빙요는 나갔지만 그래도 레알에 dog소리는 안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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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인시키a 2008.09.24위에서 이에로,벡스,카옹을 언급하셨는데요
이 중.. 이에로는 호빙요 케이스와는 다르구요.(구단의 방출로 이루어진 것이지. 결코 언플에 휘둘려 에이전트 쿵짝 해서 나간게 아닙니다,)
벡스와 카옹은 초딩보다 레알에 있던 시간도 더 길었으며 레알에 대한 애정에 있어서 초딩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못할 선수는 아니고 자신의 포지션에선 세계 최고라고 당당히 언급할 수 있는 선수였습니다. 그 둘은 카펠로와의 불화, 칼데론과 보드진의 협상 능력 등으로 인해 1년전 떠나게 됐죠
그러한 과정에서 그들이 에이전트와 함께 언플에 휘둘려 쿵짝 거렸습니까? 공식 기자회견에서 \'레알 싫어\' 이러던가요? 그들은 마지막 인터뷰, 기자회견에서도 레알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고 떠나는 것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했습니다. 그러한 마드리디스타를 언플에 휘둘리다 넘어간 초딩 케이스에 언급하지 마십쇼. 기분 안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