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binho에 대한 단상..
레매 여러분들께서는 왜 호빙요를 미워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호빙요의 부재가 레알의 전력에 미친 타격이 적지 않다고 생각하고,
저의 위닝 레알 433에서도 전담 윙포워드가 하나 사라짐으로써 저에게 미친 타격 역시 심각하나,
호빙요가 탁월한 선택을 했다고 확신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호나우두가 세계 정상급 선수라고 하지만 그를 영입하겠다고
두 시즌 LFP 평정에 혁혁한 공을 세운 호빙요를 가차없이 버릴 수 있다고 레알은 공언했습니다.
거기서 호빙요가 어떠한 굴욕감과 치욕감, 배신감을 느꼈을지 상상이 가십니까?
저는 전공은 좀 전문적인 학문을 하고 있고, 동아리에서 축구 그냥 재미로 뜁니다만,
감독이 경기 전에 저를 투입할 것처럼 보였다가 선발도 물 건너 가고,
게임이 끝나도록 교체 투입조차 되지 않으면 감독에게 실망하고 자괴감까지 몰려듭니다.
그 짜증과 실망감이 사라지기에는 꽤나 오랜 시간이 걸리죠.
재미 삼아 공 차는 저도 한 경기 뛰지 못했다고 이럴진대
세계 최고의 선수 반열에 있는, 그리고 그 자부심으로 가득찬 호빙요가
꿔다 만 보릿자루 같은 취급을 받으면 어떻겠습니까?
무슨 수를 써서라도 레알에 남지 않겠다고
기자 회견을 열어서 첼시에 가고 싶다고 공공연히 말하고
이적을 하지 못하고 레알에서 뛰느니 길거리에서 옷을 팔겠다고 말한 것은
그만큼 호빙요가 얼마나 자존심에 상처를 입었는지를 보여줍니다.
호베르투 카를로스도 호빙요가 탁월한 선택을 했다고 언급했습니다. 저와 같은 이유로 말이죠.
(사족입니다만, 카를로스도 무개념 레알 보드진의 희생양이죠.
카를로스면 라울과 동급 대우를 받아도 전혀 이상할 게 없는 레알의 레전드입니다.
스페인 현지 레알 팬들이 꼽은 역대 레알 최고의 선수 투표에서
디스테파뇨 1위, 지단 2위, 라울 3위, 카를로스 4위였죠.
그런 그를 붙잡기는커녕 내쳤습니다..
기량 하락으로 인해서 재계약을 맺고 붙박이 주전으로 출장시키지는 않더라도,
최소한 그가 원하는 대로 2년 계약을 맺고 백업으로라도 활용하면서
레알에서 은퇴시키는 것이 레알의 도리였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도 생각해 보세요.
자신의 업으로 삼고 있는 일에서, 이 분야에서만큼은 내가 최고라고 생각하는데
같은 분야에 종사하는 다른 사람을 스카웃하기 위해서 직장에서 완전히 버림받았다고요.
단순히 직장을 때려치고 나가고만 싶겠습니까?
직장에 대한 분노와 증오가 휘몰아치지 않겠습니까?
우리 같이 모든 분야에서 -심지어 업으로 삼는 일까지- 평범하게 살아가는 범인들은
꿈조차 꿀 수 없는 세계 최고의 장기를 가진 사람입니다.
그런 그가 느꼈을 모멸감을 우리가 감히 상상조차 할 수 있겠습니까?
지난 주말 EPL 경기에서 맨시가 EPL 중상위권 강호 포츠머스를 6:0으로 처발랐더군요.
그 승리의 중심에는 1골 2어시를 비롯해 공격을 전담한 호빙요가 있었습니다.
그의 비상을 보면서 저는 너무나도 기뻤습니다.
내년 챔피언스리그까지 진출해서 레알을 만난다면 호빙요의 활약으로 레알을 꺾었으면 합니다.
팀이라는 이름 아래 호빙요를 짓밟은 레알에게 인지상정이자 사필귀정이며,
고용주라는 이름 아래 짓밟힌 호빙요에게는 와신상담이며 권토중래가 될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수십 년의 군부 독재 이래 맹목적인 전체주의, 집단주의가
전국민 5000만의 뇌리를 장악하고 있는 무서운 나라입니다.
그런 한국인들에게 호빙요가 많은 것을 깨닫게 했으면 합니다.
개인보다 집단이 결코 우선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말이죠.
p.s. 갑자기 추성훈이 떠오르네요.
일본에서 태어나 자랐지만 자신이 한국인이라는 것을 한 번도 잊은 적이 없는 유도 영웅.
그는 조국의 대표로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기를 바랐으나
조국은 그를 홀대하고 냉대하여 내쫓았습니다.
그런 그가 일본의 대표로 올림픽 결승에서 조국을 메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이런 추성훈을 한국인들은 비난합니까?
어찌 됐든 우리는 한국 국민이니 조국을 버리고 조국을 메친
추성훈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까?
아아뇨.
오히려 자신이 한국인이라는 사실이 부끄러웠을 것입니다.
저 역시 호빙요 사건으로 인해서 레알 팬임이 부끄럽기까지 했습니다.
저는 호빙요가 축구계의 추성훈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호빙요의 부재가 레알의 전력에 미친 타격이 적지 않다고 생각하고,
저의 위닝 레알 433에서도 전담 윙포워드가 하나 사라짐으로써 저에게 미친 타격 역시 심각하나,
호빙요가 탁월한 선택을 했다고 확신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호나우두가 세계 정상급 선수라고 하지만 그를 영입하겠다고
두 시즌 LFP 평정에 혁혁한 공을 세운 호빙요를 가차없이 버릴 수 있다고 레알은 공언했습니다.
거기서 호빙요가 어떠한 굴욕감과 치욕감, 배신감을 느꼈을지 상상이 가십니까?
저는 전공은 좀 전문적인 학문을 하고 있고, 동아리에서 축구 그냥 재미로 뜁니다만,
감독이 경기 전에 저를 투입할 것처럼 보였다가 선발도 물 건너 가고,
게임이 끝나도록 교체 투입조차 되지 않으면 감독에게 실망하고 자괴감까지 몰려듭니다.
그 짜증과 실망감이 사라지기에는 꽤나 오랜 시간이 걸리죠.
재미 삼아 공 차는 저도 한 경기 뛰지 못했다고 이럴진대
세계 최고의 선수 반열에 있는, 그리고 그 자부심으로 가득찬 호빙요가
꿔다 만 보릿자루 같은 취급을 받으면 어떻겠습니까?
무슨 수를 써서라도 레알에 남지 않겠다고
기자 회견을 열어서 첼시에 가고 싶다고 공공연히 말하고
이적을 하지 못하고 레알에서 뛰느니 길거리에서 옷을 팔겠다고 말한 것은
그만큼 호빙요가 얼마나 자존심에 상처를 입었는지를 보여줍니다.
호베르투 카를로스도 호빙요가 탁월한 선택을 했다고 언급했습니다. 저와 같은 이유로 말이죠.
(사족입니다만, 카를로스도 무개념 레알 보드진의 희생양이죠.
카를로스면 라울과 동급 대우를 받아도 전혀 이상할 게 없는 레알의 레전드입니다.
스페인 현지 레알 팬들이 꼽은 역대 레알 최고의 선수 투표에서
디스테파뇨 1위, 지단 2위, 라울 3위, 카를로스 4위였죠.
그런 그를 붙잡기는커녕 내쳤습니다..
기량 하락으로 인해서 재계약을 맺고 붙박이 주전으로 출장시키지는 않더라도,
최소한 그가 원하는 대로 2년 계약을 맺고 백업으로라도 활용하면서
레알에서 은퇴시키는 것이 레알의 도리였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도 생각해 보세요.
자신의 업으로 삼고 있는 일에서, 이 분야에서만큼은 내가 최고라고 생각하는데
같은 분야에 종사하는 다른 사람을 스카웃하기 위해서 직장에서 완전히 버림받았다고요.
단순히 직장을 때려치고 나가고만 싶겠습니까?
직장에 대한 분노와 증오가 휘몰아치지 않겠습니까?
우리 같이 모든 분야에서 -심지어 업으로 삼는 일까지- 평범하게 살아가는 범인들은
꿈조차 꿀 수 없는 세계 최고의 장기를 가진 사람입니다.
그런 그가 느꼈을 모멸감을 우리가 감히 상상조차 할 수 있겠습니까?
지난 주말 EPL 경기에서 맨시가 EPL 중상위권 강호 포츠머스를 6:0으로 처발랐더군요.
그 승리의 중심에는 1골 2어시를 비롯해 공격을 전담한 호빙요가 있었습니다.
그의 비상을 보면서 저는 너무나도 기뻤습니다.
내년 챔피언스리그까지 진출해서 레알을 만난다면 호빙요의 활약으로 레알을 꺾었으면 합니다.
팀이라는 이름 아래 호빙요를 짓밟은 레알에게 인지상정이자 사필귀정이며,
고용주라는 이름 아래 짓밟힌 호빙요에게는 와신상담이며 권토중래가 될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수십 년의 군부 독재 이래 맹목적인 전체주의, 집단주의가
전국민 5000만의 뇌리를 장악하고 있는 무서운 나라입니다.
그런 한국인들에게 호빙요가 많은 것을 깨닫게 했으면 합니다.
개인보다 집단이 결코 우선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말이죠.
p.s. 갑자기 추성훈이 떠오르네요.
일본에서 태어나 자랐지만 자신이 한국인이라는 것을 한 번도 잊은 적이 없는 유도 영웅.
그는 조국의 대표로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기를 바랐으나
조국은 그를 홀대하고 냉대하여 내쫓았습니다.
그런 그가 일본의 대표로 올림픽 결승에서 조국을 메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이런 추성훈을 한국인들은 비난합니까?
어찌 됐든 우리는 한국 국민이니 조국을 버리고 조국을 메친
추성훈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까?
아아뇨.
오히려 자신이 한국인이라는 사실이 부끄러웠을 것입니다.
저 역시 호빙요 사건으로 인해서 레알 팬임이 부끄럽기까지 했습니다.
저는 호빙요가 축구계의 추성훈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댓글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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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vez 2008.09.23저도 개인적으로 의견에 동감하네요. 호빙요 너무 미워하지들 말아주셨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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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스틱디펜더 2008.09.23레알이 뻘짓해서 호빙요가 떠난걸 이해는하지만 호빙요가 활약해서 레알이 지는모습은 보고싶지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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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 2008.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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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kham(23) 2008.09.23저도 레알 팬이며, 전 시즌 레플리카를 수집하며, 밤 새워 가며 팀 경기 보고 일희일비하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호빙요가 레알을 꺾는 일이 반드시 이루어지기를 희망합니다. 인지상정이자 사필귀정입니다. 그렇게라도 호빙요가 입은 마음의 상처와 치욕의 시간들이 조금이라도 보상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레알의 팬으로서의 마음보다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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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Hierro 2008.09.23@Beckham(23) 호빙요 팬이십니까
아니면 레알이라는 공동체를 생각하시는 마드리디스모입니까 -
카시야신 2008.09.23레알을 꺾었으면 한다라...
여긴 레매지 호빙요 팬사이트가 아닙니다 -
white_legend 2008.09.23호비뉴 욕하진 않지만 레알 - 팬 입장에서는 밉상 발언을 한것도 사실이지요. 물론 호비뉴의 팬 입장에서 들으면 속상한 말도 있을 수 있으나 여기는 레알의 팬 사이트라는 점을 유념 하신다면.
여기서 맹목적 군부 독재까지 나오는것은 너무 비약적인 해석이 아닐까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Beckham(23) 2008.09.23@white_legend 우리나라 사람들은 무슨 일이든지 개인보다는 집단이 우선하며, 집단을 위해서라면 개인이 희생해야 한다는 의식이 무서울 정도로 뇌리 속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호빙요의 이적을 무조건 호빙요의 잘못으로 치부하는 레매인들의 모습에서 그러한 의식이 꿈틀대는 것을 저는 볼 수 있었습니다.. 평소 사람들을 대하면서도 항상 느끼는 바이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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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kham(23) 2008.09.23*저는 호빙요를 그다지 좋아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10벌 정도 레알 레플을 가지고 있는데 호빙요 네임 마킹은 단 한 벌도 없습니다. 마디리디스타 중에는 베컴과 루드, 그리고 카를로스를 가장 좋아합니다. 특히 데이빗의 열렬한 팬이죠. 그리고 레알도. 하지만 레알이 잘못한 것은 분명 잘못한 겁니다. 그 죄의 대가를 치를 날이 반드시 오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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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 2008.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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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 2008.09.23*레알팬사이트에서 비레알 소속 선수가 레알을 상대로 이기게 한다...는 것은 주객이 전도된게 아닌가요? 레알팬으로서의 마음이 호빙요의 상처 회복보다 덜하다면 레알팬이 아니라 빙요팬이 아닐런지. 그리고 빙요를 내친건 보드진의 삽질의 결과물이지 팬들의 요청은 100% 아니죠. 레알이란 팀의 팬으로써 빙요 개인에게 팀이 대하는 태도는 유감이지만 이적까지의 빙요 개인의 태도는 팬들에겐 충분히 왈가왈부할 건덕지가 충분하다고 저는 생각하네요. 더불어 빙요의 까탈보단 보드진의 냉대를 먼저 지적하는 의견이 대다수였던 레매였기에 무조건 빙요 잘못으로 치부하는 모습이란 글쎄요...소수의 의견이라고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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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Beckham(23) 2008.09.23@라울™ 갑자기 추성훈이 떠오르네요. 일본에서 태어나 자랐지만 자신이 한국인이라는 것을 한 번도 잊은 적이 없는 유도 영웅. 그는 조국의 대표로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기를 바랐으나 조국은 그를 홀대하고 냉대하여 내쫓았습니다. 그런 그가 일본의 대표로 올림픽 결승에서 조국을 메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이런 추성훈을 한국인들은 비난합니까? 어찌 됐든 우리는 한국 국민이니 조국을 버리고 조국을 메친 추성훈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까? 아뇨. 오히려 자신이 한국인이라는 사실이 부끄러웠을 것입니다. 저는 호빙요 사건으로 인해서 레알 팬임이 부끄럽기까지 했습니다. 저는 호빙요가 축구계의 추성훈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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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라울™ 2008.09.23*@Beckham(23) 국가간의 귀화와 클럽간의 이적...이것의 차이도 인식을 못하시겠습니까...? 그리고 추성훈은 한국에서 도무지 어쩔 수 없이 국적을 옮겼지만 빙요는 마지막 레알의 오퍼도 무시하고(그렇게 챙기던 슈감독도 개무시하고) 맨시의 오퍼를 수락했습니다. 뭐, 님께선 그렇게 간절히 바라시지만 적어도 저는 그러길 바랄 수 없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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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G.B 2008.09.23ㅡㅡ;; 이분 뭡니?? 난감하다는... 레알이 죄의 대가를 치를 날이 반드시 오기를 희망한다는 것은 레알이 먼훗날 챔스에서 맨시를 만나 호빙요에게 발리기라도 하라는건가요? 챔스에서 레알이 떨어지기라도 바라시는건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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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마드리드 2008.09.23머 저도 갠적으로 호빙요 그렇게 밉지는 않은데 호빙요가 레알을 만나서 꺽어줬으면 좋겠다는 좀 보기 그렇네요. 그리고 호빙요 미워하는게 이해가 안가는것도 아니네요. 레알팬들이니만큼 레알의 입장에서 생각하는게 크고 호빙요가 이적하기 전 보여준 행동이 결코 바람직한 행동은 아니였으니까요. 인터뷰도 그렇구요. 물론 호빙요가 그런 행동을 한 첫번째 원인이 보드진에게 있지만 레알을 10년동안 응원해오면서 호빙요가 보여준 행동이 밉지는 않지만 좀 서운하다고 할까요. 그런 느낌은 저도 받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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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티사랑 2008.09.23호빙요가 스스로를 세계최고의 선수라고 생각하고 올여름 그의 자부심에 상처를 입었다고 말한다면
레알은 대륙컵에서 기대이하의 성적일순으로 결과적으론 레알이라는 이름의 자부심에 상처를 입었다고 말할 수 있겠죠
그 중심에는 세계최고의 선수로 거듭나길 바라며 3년간 믿고 의지한 호빙요가 있었구요
자꾸만 자부심이라는 말을 강조하시기에 레알의 자부심이란 입장에서 말해봤군요
선수는 단순히 공놀이를 하려고 우루루 모여든 사람들이 아닌 돈을 받고 뛰는 프로계약을 한 직업을 가진 자입니다
단순하게 동호회 모임에서 선발로 못나선다고 아 기분나뻐하는 그런 자리가 아닌 엄연한 프로계약을 맺은 것이죠
프로계약이라는 말의 의미를 상기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신의 대체자를 영입해 오려고 한다고 해서 난리를 피운 행위는 엄연히 선수로서의 프로정신에 위배되는 행위가 아닌가 반문하고 싶군요
위에서 예로 드신 카를로스뿐만 아니라 이에로도 그러하듯이 보드진의 행동이 맘에 들지는 않죠 그러나 그 행동들은 지금이 아닌 페레즈시절에 이루어진 것들 아닌가요
엄연히 보드진이 다른데 그 시절의 이야기를 언급하며 현재의 보드진을 비판하시는 것도 납득이 어렵군요
게다가 군부독재니 전체주의니 이런 자극적인 말을 쓰셨는데 도대체 어떤 부분이 집단주의의 대표적인 모습인지 모르겠군요
레알 오피셜 호나우두 영입해도 호빙요 안판다 -> 호빙요 : 나 열받았다 무조건 나갈래 -> 결국 이적
이번 여름을 요약하면 이렇지 않나요?
어디가 집단주의인지는 모르겠으나 엄연히 따지면 지극히 이기적인 개인주의에 입각한 호빙요의 난리침으로 인해 일어난 사건 아니었나 싶군요
왠만하면 그냥 지켜보기만 하는데 집단주의란 말을 쓰시는게 너무나 황당해서 어이가 없어서 씁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Beckham(23) 2008.09.23*@구티사랑 호빙요를 일단 호나우두를 영입하기 위한 발판으로 사용하겠다는 사실이 만천하에 공언된 상황에서 호빙요의 무너진 자존심은 무엇으로 보상받습니까? 뒤늦게 호나우두의 영입이 힘들어지자 영입하더라도 호빙요 팔지 않는다는 선언이 보상으로 작용한다고 보시나요? 레알이 백번 잘못했습니다. 호빙요는 좀 어린애처럼 군 구석이 있기는 해도, 그만큼 그의 상처가 심한 것이었음을 되짚어 헤아릴 줄 알아야 합니다.
위에 본문에 썼듯이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호빙요의 입장에 서 보십시오. 누구라도 레알을 떠나고자 할 것입니다. 아니, 분노와 증오로 레알을 저주하게 될 것입니다. -
라울마드리드 2008.09.23그리고 마치 레알이 무슨 중죄를 지은것처럼 말하시는군요. 보드진들이 잘한거 하나도 없지만 보드진들은 호날도에게 더 큰 매력을 느꼈던것이고 호빙요가 애초에 레알이 기대했던만큼 성장을 못했던것도 사실이니까요. 이번에 레알이 한 행동이 비판받아 마땅한건 누구나 인정합니다만 추성훈이랑 비교하는것도 어이가 없고 다시 만나서 레알을 꺾었으면 좋겠다라는것도 레알팬입장에선 당혹스럽기까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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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Beckham(23) 2008.09.23@라울마드리드 추성훈의 케이스와 다른 점이 무엇인가요? 저는 거의 동일한 플롯을 가진 각본으로 생각됩니다. 거의 리메이크 버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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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라울마드리드 2008.09.23@Beckham(23) 추성훈이랑 완전 다른것 같은데요. 비교할려면 좀 비슷한 상황을 비교하시던가요. 한국 유도의 파벌과 판정문제를 호빙요상황과 비교하는게 말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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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Beckham(23) 2008.09.23@라울마드리드 추성훈이 한국 유도 파벌과 재일교포 홀대로 인해서 한국을 등지게 되었다면, 호빙요는 레알의 강력한 신규가입 회원만을 우대하고 기존 고객을 홀대함으로써 레알을 등지게 되었습니다. 구체적인 모티브는 다르지만, 전체적인 플롯은 충분히 유사 및 동일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버림받음\'의 모티브에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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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온ㅇㅅㅇ 2008.09.23호비뉴 팬사이트에 가셔서 동일한 글을 올리시면 되겠습니다.
이상. -
Beckham(23) 2008.09.23레알 무개념 보드진은 정신을 차리려면 한참 멀었습니다. 영웅적인 활약을 펼쳤으며 레알에서 은퇴하기를 바랐던 베컴도, 카를로스도, 이에로도, 마케렐레도 내쳤습니다. 이제는 나이 어린 호빙요까지.. 정신 차리려면 그 방법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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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니형 2008.09.23갔으니 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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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마드리드 2008.09.23레알이 잘못한건 맞는데 님은 너무 이 상황을 과장하고 흥분하신것 같네요. 이 상황에 대해서만 바라봐야지 전체주의니 독재주의니 추성훈과 연결시키는건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댓글을 보고 있자면 과연 레알팬이 맞는가 의문이 들기도 하고 설사 레알팬이 아닌분이 레알을 욕하더라도 이 상황을 이렇게 확대해석하진 않았을꺼 같은데 님은 좀 오버하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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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Beckham(23) 2008.09.23@라울마드리드 전혀 흥분하지 않았고 일말의 과장조차 없었습니다. 진중권의 디워 비판이나 광우병 광풍 사태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 전반적인, 아니 전체의 면면을 자세히 보면 전체주의와 집단주의가 하나의 의식기제로써 작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마치 아기가 젖을 보채는 것이 배고픔이라는 동기에서 유발되는 것처럼, 한국인의 전반적인 행동 및 사고가 집단주의, 전체주의의 동기 및 의식기조에서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광우병 사태니 이런 커다란 일뿐만 아니라 우리 주변의 아무리 사소한 일에까지 그 의식구조는 켜켜이 담겨있습니다. 그래서 언급한 것뿐입니다..
추성훈의 경우는 호빙요의 이번 사태와 거의 동일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구체적이고 개별적인 사항까지 따지면 다른 점이 많겠지만, 전체적인 플롯과 모티브의 흐름의 이해에서 파악해야 합니다. 무슨 애도 아니고 추성훈은 파벌 문제고 호빙요는 이적 문제니 다른 문제다 하는 것은 이해력의 부족이라고밖에 생각되지 않네요.. -
탈퇴 2008.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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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Beckham(23) 2008.09.23@탈퇴 제가 달은 다른 댓글들 읽어 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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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티사랑 2008.09.23갑자기 세나가 떠오르네요.
자신이 브라질인이라는 것을 한 번도 잊은 적이 없는 축구 영웅.
그는 조국의 대표로 금메달을 목에 걸기를 바랐으나 조국은 그를 홀대하고 냉대하여 내쫓았습니다.
그런 그가 스페인의 대표로 우승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이런 세나를 브라질인들은 비난합니까?
어찌 됐든 브라질 국민들은 조국을 버린 세나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까?
아아뇨.
오히려 자신이 브라질인이라는 사실이 부끄러웠을 것입니다.
베컴님이 하신 말씀을 그대로 가져와 이름만 바꾸고 적용시켜보았습니다
얼추 말이 된다 싶군요
베컴님이 보시기에 제가 베컴님의 글을 비꼬아서 한 말이 옳다고 느껴지십니까?
말은 되지만 납득하기 어려운 곳이 많을 거에요
왜냐 상황상황이 똑같은 것은 없으니까요
추성훈과 호빙요의 문제는 완벽하게 다른 문제입니다
한 개인의 국적문제와 프로계약을 한 선수의 문제는 같을 수가 없죠
집단주의니 추성훈이니 이상한 말을 자꾸만 가져와 자극적으로 얘기하고 있는데 별로 보기 안좋군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Beckham(23) 2008.09.23*@구티사랑 지금 장난합니까? ㅋㅋㅋ 스스로 이해 능력 및 수준이 그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 같네요. 세나가 브라질 국대에 뽑힐 자격에 충분했는데 부당한 사유로 조국에게 버림받았기에 스페인으로 귀화한 것입니까? 세나도, 데쿠도, 페페도 호빙요 케이스에 적용되지 못합니다. \'정말로\' 완전히 문제가 다르니까요.
하지만 추성훈과 호빙요의 케이스는 \'버림받음\'이라는 모티브에서 상통합니다. 물론 파벌 문제냐 이적 문제냐, 프로페셔널이냐 국가대표 문제냐의 세세한 사항의 차이는 있지만 그것을 가지고 아니다, 다르다 하는 것은 자신의 이해력 수준 및 능력의 부족을 내세우는 정도밖에 되지 않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구티사랑 2008.09.23@Beckham(23) 제가 말하고자 한게 그거에요;;
세나도 데쿠도 페페도 호빙요 케이스에 적용하지 못하듯 추성훈선수 케이스도 호빙요 케이스에 적용하기 어렵다는 거죠
언급했듯이 개인의 \'국적\'문제와 클럽과 선수의 \'프로\'계약문제는 엄연히 완벽히 다른 문제이죠
둘다 배신을 당했다라고 받아들여질수도 있으나 국적과 프로계약은 다른 것입니다 머리를 식히고 잠시만 생각해보세요
다시 말하지만 호빙요와 추성훈선수의 케이스는 완벽히 다른 문제입니다 -
김화뷁 2008.09.23이 곳은 호빙요 팬사이트가 아닌 레알 마드리드 팬사이트입니다. 이미 떠난 선수에 대한 의견은 자유로울거라 생각되지만...
레알 꺽어주길 바란다느니 이런 말은......
이 사이트에서 까주십쇼 하는 말 같군요. -
라울™ 2008.09.23뭐 복잡한건 제하고 간단하게 보자면, 레매는 팬들이 모인 사이트이기에 호빙요를 보내고 남기고의 권한이나 책임이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보드진 책임이 8할이라면 빙요의 책임도 2할 정도는 존재하죠. 레매에선 거기에 대한 분노를 표출할 수도 분명 있는겁니다...추성훈의 경우를 말씀하신건 개인적으론 해석이 불가능한 제3의 언어를 보는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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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Beckham(23) 2008.09.23@라울™ 저는 호빙요를 미워하는 레매인들에게 분노를 표출한 것이 결코 아닙니다;; 그저 상황이 이러이러하다 라고 설명을 한 것뿐입니다. 그 과정에서 적대심을 표출한 것은 위에 리플을 달은 수많은 레매인들이구요.
그리고 호빙요와 추성훈의 케이스가 각각 무엇이 다릅니까? 자세한 설명은 다른 분들 리플에 대한 답으로 써 두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라울마드리드 2008.09.23무슨 애도 아니고??? 말씀이 너무 지나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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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Beckham(23) 2008.09.23@라울마드리드 \'오버한다\'라는 말씀이 저로 하여금 그 발언을 하도록 만들었습니다. 내가 다치지 않기 위해서는 상대방을 다치지 않게 해야 하는 법이죠. 기분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만, 저도 자존심 있는 사람이라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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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곤잘레스 2008.09.23호빙요의 이적에 대해 할말이 없습니다. 레알 팬이라서, \'즉 호빙요가 레알 마드리드 선수가 아니다\' 라는 것은 그다지 충격적이지 않습니다만 레알 보드진의 너무나도 무책임한 태도는 가히 충격적입니다. 일단 레알 팀 내의 문제보다도 호날두를 위해 호빙요의 Pride 에 큰 타격을 준 레알의 보드진 말입니다. 어쨋든 호빙요의 팬으로서 그의 날아다니는 활약에 대해서 너무나도 기쁘고 흥분됩니다. 저는 호빙요든 어느 선수든 간에 레알 선수라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그 선수의 플레이에 감명을 받고, 인격이나 또 다른 요소들에 감동을 받습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프로팀 입니다. 유명한 선수들이 뛰는 세계적인 구단이라는 것이죠. 저는 레알 마드리드라는 프로팀을 좋아하기보다는 그 팀을 이루는 개개인을 좋아하나 봅니다. 다시말해,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 개개인이 너무나 뛰어난 사람들이라 깊은 인상을 받는다는 뜻이 되겠습니다.
호빙요도 나름 인상적인 선수죠. 저는 호빙요가 잘 되길 원합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Beckham(23) 2008.09.23@RAUL 곤잘레스 150% 동감,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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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ada 2008.09.23미워한다기 보다 -_- ;; 조금 남은 미련이랄까; 이렇게 보내기는 너무 어이가 없었기에 그냥 원망하는 마음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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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 2008.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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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amos 2008.09.23ㅡㅡ
호빙요랑
추성훈이랑은 이야기부터가 다르죠..
그리고 레알은 공개적으로 호빙요를 내친다 이런거같은
발언은 한적도 없습니다.
걍 언플에 호빙요와 그의 에이전트가 넘어간거뿐이죠..
이거쫌 글이그런데..
걍 갓으니 잘하길,
그리고 여긴레맨데
대가를치를날이오길..<-이건뭐
적어도 맨시티한데 대가를 받지는 않을것같고요. -
라울™ 2008.09.23*이제 레알 팬사이트의 자존심도 좀 지켜주셨으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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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곤잘레스 2008.09.23아! 다시보니까 추성훈이랑 무슨 상관인지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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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 2008.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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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예스돌아와 2008.09.23*글쓰신분.
잘 읽었는데요.
여기 레알매니아입니다.
웬만하면 사과하시죠. 호빙요를 좋아하는 분들이 아니라 레알마드리드를 좋아하는 분들이 모여있는 곳이라고요.
본인이 생각하기에도 글 중에 수정해야될 부분이 있으시다고 생각하시죠? 긴 말 안하겠습니다. 본인이 레알보드진에 대한 원망이 크던 적던 저주를 하던 말던 제가 상관할바는 아니지만 적어도 레알매니아내에서 레알마드리드가 이렇게 욕보이는꼴을 보기는 싫거든요. 글 수정하시든지 삭제하시든지 하세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Beckham(23) 2008.09.23*@레예스돌아와 저도 레알을 좋아하기에 하는 말입니다. 제가 좋아하지 않는 팀이라면 이런 관심도 가지지 않습니다. 자꾸 다른 분들이 저를 레알 팀보다는 호빙요의 개인적인 팬이라고 몰아가는 \'물타기\'를 하시는데, 결단코 아닙니다.
그리고 팬의 입장에서 쓴소리를 하면 안됩니까? 무조건 찬양하기만 해야 하고, 무조건 예스맨의 자세를 취해야만 합니까? 입에 쓴 약이 몸에 더 좋은 법입니다.(제가 왜 레알을 위해서 이런 말을 하는지는 위의 리플들 중에 적어두었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라울™ 2008.09.23@Beckham(23) 이성과 지성으로 생각해 보시죠. 보드진의 잘못만 있습니까? 또 대체 어느 분이 님을 빙요 팬으로 몰아갑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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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Beckham(23) 2008.09.23@라울™ 코멘터리박스에 수많은 \'악플\'들이나 위의 \'호빙요 팬페이지 가서 동일한 내용 쓰면 되겠습니다\' 류의 리플들을 보시죠. 제가 호빙요의 개인 팬이기 때문에 레알을 까는 것이라고 물타기 하는 한심한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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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라울™ 2008.09.23@Beckham(23) 그것은 \'레알팬\' 이라는 님께서 \'빙요의 처지\' 만 생각하고 의견을 피력하시려 하니 발생하는 당연한 귀결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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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구티사랑 2008.09.23@Beckham(23) 쓴소리와 저주는 많이 다른 듯 싶네요
호빙요랑 만나서 져라는 쓴소리가 아닌 저주죠
그리고 이렇게 반발이 심한 건 글자체가 다분히 감정에만 의존해서 쓰여져 있고 또한 그 안에 납득하기 어려우면서도 자극적이기만 한 단어와 문장들이 넘쳐나서 그런듯 -
subdirectory_arrow_right 판타스틱디펜더 2008.09.23*@Beckham(23) 베컴님이 무슨 뜻을 가지고 글을 쓰셨는지 알겠네요.
레알 보드진이 개념이 없는건 사실이지만
레알 마드리드 팬사이트에서 레알팬들이 호빙요의 활약으로 레알이 패하길 원한다는 글을 보면 기분이 좋을리가없죠.. -
S.Ramos 2008.09.23호빙요가 레알에 버림받앗습니까?????
언플에 놀아난거죠
레알보드진이나 클럽은 단한번도 직접적으로
호빙요 호날두오면 아웃이다 필요없다
이런매락의 말은 한번도 한적없읍니다.
버림받지안앗져
자기 나름의꿈과 돈돈돈보고 맨시간겁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Beckham(23) 2008.09.23@S.Ramos 저는 회장이나 단장이 호나우두 영입 위해서는 호빙요 팔 수 있다, 혹은 현금 얹어서 트레이드 할 수 있다 라고 언급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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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R.Drenthe 2008.09.23@Beckham(23) 캐찌라시 기사를 보고 사실로 믿으셨네여.
오피셜은 [호빙요는 NFS] 였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농업인 2008.09.23@Beckham(23) 님께서 잘못알고 계신듯 합니다. 호비뉴 케이스 이전에 이미 스네이더+@,라모스+@=호날두 라는 기사도 나왔었습니다. 언론과 보드진의 입장표명을 혼동하신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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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m 2008.09.23첼시갓으면 솔직히 암말안하겟는데
돈앞에 징징거리면서 맨시간 빙요한테 동정따윈 ㅇ벗음 -
BEST-ZIDANE 2008.09.23떡밥이 참 좋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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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티사랑 2008.09.23베컴님 로그아웃하시고 담배를 피던 운동을 하던 기분전환하시고 한시간후에 여기는 레알팬들이 모이는 곳이다란 걸 상기하신후 쓴 글과 댓글을 차분히 다시 읽어보시길 바래요
하고자 하는 말이 아무리 옳더라도 이 글이 왜 분란글이 될 수 밖에 없는지를 아실 듯
비판과 비난이 동의어가 아닙니다
쓴소리와 악담 역시 동의어가 아닙니다
그 차이를 깨달으시길 바래요 -
김화뷁 2008.09.23또 한번 댓글달지만....
여긴 레알마드리드를 사랑하는 사람 모이는 곳입니다.
레알마드리드가 깨져줍쇼하는 저주하는 곳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호빙요 이적으로 레알이라는 그 자체에 정나미가 떨어졌다면 여기 안오시면 되잖습니까.
근데 아직 레알 사랑하신다면서요? 근데 저런글이 나옵니까?
저도 호빙요 팬이고 떠나간 것이 아쉽지만. 호날두에 정신팔려 빙요에게 소흘했던 보드진도 밉지만.
저런 깨져줍쇼 하는 저주 따위 안퍼붓습니다.
왜냐구요? 제가 사랑하는건 레알이지 호빙요 한명이 아니거든요. -
MADRIDISTA 2008.09.23초딩떡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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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라 2008.09.23아까 코멘창에서 한국 국대가 외국팀에게 5:0으로 발렸음 좋겠다시길래 말씀드립니다. 저도 한국 국대가 좀 발렸음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말씀하신대로 그래야 필드 위에서 정신 못차리고 걷는 국대 \'선수들이\' 정신차릴테니까요. 그런데 레알은요. 레알에서 뛰고 있는 다른 선수들은 무슨 잘못이며, 팬들은 무슨 잘못이어서 보드진과 이미 나간 호빙요의 잘못으로 인해 생긴 일로 클럽이 패배했음 좋겠다는 팬의 발언을 보고 있어야 하나요? 전 다른 건 모르겠습니다. 레알의 팬으로서 저 발언만큼은 그냥 넘기질 못하겠어요.
리버풀이 배리를 사기 위해 알론소를 팔겠다고 공공연히 말했을 때, 알론소는 이적시장이 닫힐 때까지도, 그 후에도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리버풀을 떠나기 싫었지만 클럽의 결정을 기다렸죠. 이 사람들은, 호빙요도, 프로입니다. 프로축구계에서는 당연한 일입니다. 아까 코멘창에서도 말했지만 그런 대우가 싫으면, 어느 클럽에서나 탐내고 인정할 수 있는 월드클래스가 되면 됩니다.
전 카시야스가 좋아서 레알의 팬이 됐습니다만, 만약 레알이 부폰을 사고 카시야스를 팔아버린다 해도 전 카시야스의 새 소속팀이 레알을 발라버렸음 좋겠다곤 말 못합니다. 레알의 다른 선수들은 패배해야할만큼 잘못하지 않았으니까요. 스코어를 내는 건 결국 선수들입니다. 저 발언만큼은 사과하셨음 좋겠습니다. -
nuevos blancos 2008.09.23*하지만 호빙요가 레알을 꺾는 일이 반드시 이루어지기를 희망합니다 --> 다른 댓글 볼 필요도 없이 이 한마디 만으로 충분합니다. 그냥 탈퇴하시던가, 아니면 글 삭제하세요. 추성훈의 경우와 똑같다고 하셨죠. 그렇다면 지금의 추성훈을 보세요. 모국이었던 한국을 얼마나 아끼고 사랑하는지. 일본에서 한국인임을 자랑스레 알리고. 그러니 한국에서 CF까지 찍잖아요. 호빙유는 어떤가요? 레알에 남느니 차라리 장사꾼이 되겠다고 했죠. 모두들 추성훈이 일본 무대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기를 바라지, 멀쩡한 한국 선수들에게 복수하는 모습을 바라지 않습니다. 아니라면 그 사람은 한국 사람이라고 볼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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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renthe 2008.09.23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호빙요 팬카페 였나요 -
Vanished 2008.09.23성적이 안좋으면 훈련을 더 하고 팀을 정비해야 맞는거지 5:0으로 지면 성적이 오르나요?? ㅎㅎ 참 극단적인 리플은 자제효~~ 여기는 레알 마드리드 팀을 응원하는 공간인데 왜 레알 마드리드가 지는 것을 원할까요?? 호비뉴의 활약으로 우리 팀이 지는게 대체 어떤 이득이 있어서 이런 글을 남기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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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마드리드 2008.09.23마지막으로 한 마디만 하죠. 10년동안 유럽 축구를 보면서 한 팀에서 어떤 포지션에 잘하고 있는 선수가 있는데도 다른 선수 영입하는 상황이나 노린다 아니면 잘하고 있는데도 다른 선수가 영입되서 팀을 나가는 경우를 마니 봐왔습니다. 레알만 그런게 아니에요. 레알이 호빙요에게 소홀히한건 명백한 사실이고 이에 대해 레메분들도 레알 보드진들을 비판했습니다. 하지만 레알이 한 행동이 호빙요에게 짓밟혔으면 좋겠다라고 할만큼 잘못된 행동도 아니고 님께서 주장하신 추성훈이나 전체주의 등등 모두 이해할 수 없습니다. 물타기를 주장하기전에 님의 의견이 왜이렇게 무시받는지 잘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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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라울™ 2008.09.23@라울마드리드 호빙요는 경쟁자 영입도 필요없어야 하는 절대적인 선수라고 생각하셨나봄...많은 분들은 그것에 공감하지 못하는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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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ished 2008.09.23솔직히 말해서 축구팀도 회사이고 엄연한 사회생활인데 무슨 축구 동호회나 들먹이는지 참 이상하네여~~~ 세상이 다 인정으로 돌아가나요?? 솔직히 말해서 글쓴이의 주장은 전부 팬심에서 비롯된 감성적인 판단에 의한 글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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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나르디 2008.09.23호빙유에 대한 안타까운심정과 보드진에 대한 비판은 충분히 수용합니다. 하지만 본인께서는 쓴소리라고 하신 호빙유한테발려서레알져라. 이 발언은 도저히 저를 포함한 다른 레알팬에겐 쓴소리가 아니라 그저 개념없이 레알에게 날린말로 밖에 안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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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나르디 2008.09.23정말 보드진이 정신차리고 호빙유에게 후회하길 바라셧다면 그저 호빙유가 호날두만큼 활약해주길 바라시면 되는겁니다. 레알에게 복수해서 만족하는건 도대체 어떤 레알팬이 바라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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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 2008.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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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비셀레스테 2008.09.23호빙요 사건으로 레알팬임이 부끄럽기까지 하셨다니 유감이네요.. 전 오히려 호빙요가 지나치게 동정표를 받아 반대효과로 레알은 지나치게 욕을 먹는다고 생각해서 더욱 팔이 레알 쪽으로 굽은 경우라.. 님과는 정반대의 입장이네요.. 그리고.. 레매분들이 호빙요를 왜 미워하는지 모르겠다고 하셨는데.. 우리는 보드진이 아니라 레알 마드리드의 팬이잖아요?? 적어도 호빙요 문제에서 우리가 호빙요에게 섭섭함을 안겨준 부분은 조금도 없지않습니까?? 반면에 이유야 어쨌든 여러 발언으로 호빙요는 믿고 응원해준 레알의 팬들에게 많은 상처되는 말들을 하고 떠났죠.. 무작정 호빙요를 미워하시는 분들은 별로 안계신다 생각하고.. 또 계신다하더라도.. 이런 이유면 충분하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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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커 2008.09.23갑자기 왜 이런 말씀을,,,??? 어떤 부분은 수긍이 되지만 죄의 댓가를 받아야 한다는건 좀 이해가 안가는군요.도대체 어떠한 행동이 죄라는 단어로 표현 되야하는지 알 수가 없군요.그리고 굳이 글을 여기다 써야 하셨는지 한번 생각해보셔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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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DerV 2008.09.24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요.
추성훈이 이 상황에 전혀 맞지 않는 예시라는 건 알겠지만.
그저 서로의 이해관계가 달랐을 뿐이고, 선수와 클럽간에 제일 합리적인 선택을 한 것입니다. 레알 팬의 입장에서 클럽을 저버리고 간 선수를 좋아할 수가 있을까요?
그리고 추성훈씨가 자기가 한국인이라는 것을 부끄러워한다면 굳이 광고나 TV프로에 왜 나오겠습니까?
참.. 그리고 어법에 관해서 지적하고 싶다만, 주제넘는 짓이고, 레알 팬이라면서 짓밟히면좋겠다는 말은 또 무슨 의미인지.. 정말. -
subdirectory_arrow_right Beckham(23) 2008.09.24@VanDerV 추성훈 관련 내용은 새로운 글을 올려서 다시 설명을 했습니다만, 운영진에 의해서 삭제되었습니다. 저도 지쳐서 또또또 설명하기에는 너무 귀찮네요. 마음대로 생각하세요. 제가 보기에는 님이 완전히 관계 없는 이야기를 하고 계십니다만, 또 지적하기도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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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kham(23) 2008.09.24저는 레알이 짓밟혔으면 좋겠다는 발언 한 적이 없습니다. 물타기, 진실 호도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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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REDSKY 2008.09.26@Beckham(23) 이미 성지가 되버린 이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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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조용 2008.09.24<B> 댓글 금지. 더 이상 댓글 다시면 강퇴입니다.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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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kham(23) 2008.09.24사람들이 죄다 글을 제대로 읽지도 않고, 미꾸라지들이 제가 하지도 않은 말들을 지어내서 유포시키고, 진실을 왜곡하고 논지를 호도하며, 물타기에 의존해서 사람을 짓밟는 마녀사냥에 당하는 것도 질렸습니다. 한국 사람들 인터넷 생기면서 이런 기질이 더욱 더 기승을 부리는 줄은 진작에 알았지만, 또 당하고 보니 역시나 혹시나네요. 제가 전체주의, 집단주의의 망령을 괜히 이야기한 게 아닙니다. 집단이 개인을 짓밟는 이러한 행위가 일상화 되어 있으면서도 스스로는 전혀 인식하지 못합니다. 이게 한국인들의 집단주의에 물든 자화상입니다..
저는 끝까지 논쟁과 토론의 입장을 견지하려고 노력했지만, 꽤 다수의 사람들은 이성으로 대화를 하지 않고 그저 조롱과 욕설만을 퍼부으며 마녀 사냥을 즐겼습니다. 운영진에 의해서 기사 저작권 문제로 삭제된 다른 글들이나 코멘터리 박스에는 훨씬 수위가 높은 저질 악플과 인신공격이 인산인해를 이루었습니다. 그러다가 베스트 지단님께서 건전한 토론은 허용된다는 공지 글이 발표되자 저에게 악플을 쏟아붓던 사람들은 서서히 꼬리를 감추고 코멘터리박스에서는 좋게 좋게 넘어가자는 식으로 마무리되었죠.
실제로 만나서 대화할 때에는 감히 조롱이나 욕설 따위 한 마디도 하지 못할 사람들이 인터넷의 익명성이라는 방패 뒤에 비겁하게 숨어서, \'대세\'로 표현되는 집단주의의 광풍에 몸을 싣고 한 개인을 철저하게 짓밟는 이러한 행태 분명히 잘못되었습니다. 레매는 싸줄이나 기타 축구 관련 커뮤니티와 다르다고 평소 자화자찬하는 모양인데, 제가 볼 때는 더했으면 더했지 결코 덜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레알\'이라는 맹목에 사로잡혀 조금만 자신의 비위에 거슬리면 좌우전후를 가리지 않고 불나방처럼 돌진하는 나치 친위대의 모습을 보여주는 모습에 경악했습니다.
가뜩이나 집단주의에 물들어 개인을 짓밟기를 우습게 아는 한국 사람들에게서 이상적인 토론의 장을 바랐던 나도 정말 어리석고, 그런 일을 하느라 시간과 정력을 소비한 것도 정말 후회스럽습니다. 그냥 이 글과 모든 호빙요 관련 글을 삭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
디온ㅇㅅㅇ 2008.09.24아직도 자기 주장을 남들이 이해해주지 않으면 삐지는 사람들이 인터넷에 많기는 많네요. 자기는 옳고 다른 생각을 하고 있음에도 남들이 이해 안해주는거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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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부 2008.09.24저 역시 추성훈과의 연결은 적절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추성훈은 일본인이라는 편견 때문에 한국유도계에서 파벌을 당한겁니다............
하지만 호빙요는 단지 자신에게 관심을 안가져 준다고 레알을 떠난거죠.
그리고 레알이 호빙요에게 사과를 하고 오퍼를 보냈지만 끝내 거절했습니다........
이게 추성훈과 같습니까????????
관심과 파벌이 같은 맥락으로 보면는 안되는거죠,,,,,,
그리고 호빙요가 레알을 꺽기를 바란다는것은 레알보다 호빙요를 더 옹호한다는 의미인데.....
그런 레알매니아에서 나가시죠..........
저는 이번 사건으로 인해서 호빙요에 대한 악감정이 생겼습니다.
물론 레알보드진이 호빙요에게 소홀히 대했지만 호빙요에게 사과를 하고 오퍼를 보냈는데 거절했다는 것에대해 좀 실망이 더 들었습니다............ -
14_Guti 2008.09.25돈에의해 좌지우지되는 이적시장과 귀화문제를 연결시키는 개념은 어느나라개념 ??? 게다가 호빙요마음이쩌니저쩌니
글쓴이는 호빙요친척이신지 ??? 호빙요같은 케이스는 이적시장에 흔한일이거늘 그때마다 그선수불쌍하다고하실건지 ? -
G.U.T.I. 2008.09.25두시즌동안 팀플레이에 기여한 호빙요에 감사를표하지만...어찌되엇든 팀을 버리고 가는선수를 그닥 조아하지안는지라...마지막 오퍼도 거절한걸보면 약간은 호빙요가 마인드컨트롤이랄까요...?!이런것도 약간 부족한게 아닌지...마지막에는 호빙요가 레알보다 위에잇으려는 그런행동도 보면...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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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퍼 2008.09.26레알측에서 호빙요에게 잘한 것은 없지만,
그렇다고 호빙요도 깨끗이 떠난 것 같지는 않다는...
쌍방의 문제... ㅡ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