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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

발로 쓰는 라싱 vs 레알

정버기 2008.09.22 23:59 조회 1,754
1. 카시야스의 폼 회복이 뚜렷해서 좋네요.
수비가 발로 안 걷어냈더라도 반응을 보인 슈팅이 2-3개 되고
또 몇 차례 상황에서 시즌 초반처럼 우물쭈물 하다가 어이없는 슈팅 허용한 경우와 다르게
적극적으로 나와서 펀칭이나 캐칭 시도한점은 상당히 보기 좋네요.


2. 구티-디아라-데랑이라인 상당히 좋네요. 마치 지난 시즌 로마가 착착 돌아갈때의 피자로,데로시,페로타 라인처럼 유기적으로 움직였습니다. 주로 구티가 뒤로 쳐지면서 공격의 선택지를 넓게 가져가면서 데랑이가 좀 더 적극적으로 공격에 가담하는 모습이고 디아라는 역시 중앙에서 프리롤 아닌 프리롤로 뛰어다녔습니다. 그 결과 데랑이의 정확한 킥에 의한 첫번째 골과, 디아라의 몸놀림과 커팅능력과 특수한 경우에만 발동되는 정확한 숏패스로, 그리고 구티는 멋진 소득을 얻지는 못했지만 여러번 날카로운 킥을 선보이면서 초반에 라싱을 압도하는 경기력의 원천이 되었습니다.


3. 칸나바로는 아주리에선 말 그대로 칸나바로가 되고, 라리가에선 뚫려바로가 되어버리네요.


4. 그나저나 이과인은 성장세가 정말 뚜렷하네요. 라울의 멘탈과 루드의 감각을 고루 본받는다면 진짜 2%부족한 카카처럼 크겠네요. 정말 기대되는 재능입니다.


5. 루드는 그래도 클래스는 살아있네요. 예년보다 확실히 줄어든 활동량인데.. 진짜 두번째골.. 어떻게 거기서 그런게 꺾어찰 생각을.. ㄷㄷㄷ


6. 에인세 카드 좀 그만 받도록 노력하자. 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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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arrow_upward 9년만에 외나무 다리에서 만나게 될 두 왠수들! arrow_downward 칸나바로 정말 불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