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edule
벤피카::

수비

라르 2008.09.15 23:42 조회 1,442
누만시아 전 수비가 약점이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저도 물론 그렇지만..

하지만 수비라는게 '앗 ! 우리 수비 약하다 ! '라고 생각을 해서 뭐 초 일류급 수비수들 데리고 온다고 해결되는 것도 아니기에 답답하네요.

일단 가장 안정적인 포백라인을 찾는게 급선무겠죠. (뭐 일단은 에인세 - 칸나 - 페페 - 라모스 라인이 베스트지만, 칸나바로가 최상의 모습으로 피치위에 모습을 드러내지 못하는 동안 가장 안정적일 필요가 있겠네요)

또, 슈스터 감독이 누누히 말하는 세트피스 상황에서의 수비력도 키워야 겠죠. 이번 실점 장면에서도 볼 수 있지만 돌아가는 공격수가 테크토닉 출 수 있을 시간적, 공간적 여유가 있었기에 실점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연습경기에서 메첼더를 수비라인과 호흡 맞추도록 해보는 걸 가장 원하고 있는데, 가뜩이나 출전시간 적은 주제에 이번 경기에 좋은 모습을 보여 주지 못해서 경쟁에서 불리한 위치를 점하게 되었다는 점이 좀 슬프네요.

메첼더는 키도 커서 세트 플레이시 장신 공격수도 막을 수 있고 좋다고 생각하는데...
메츠가 중앙에 딱 버텨 서주고, 페페가 부지런히 주변을 돌면서 커버플레이 해주는 것도 상당히 효과 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말이죠.


일단 우리 수비의 과제는..
1. 가장 안정적인 4백 라인업 구성.(아무리 칸나바로의 복귀가 얼마 멀지 않았다고는 하지만 칸나바로가 돌아 올때 까지는 필요할 테니. 또 칸나바로선수가 돌아온다고 해도 굳건히 지켜 줄 수 있을 지도 의문이니깐.
2. 수비수들의 호흡.
3. 수비형 미드필더와의 호흡과 연계플레이, 커버 플레이.
4. 세트피스 상황에서의 압박.

이정도가 될 까요..
과연 슈스터 감독이 어떻게 수비라인의 해답을 볼 것인지.. 기대되네요.
format_list_bulleted

댓글 8

arrow_upward 레알 433의 로망과 영입 문제.. arrow_downward 누만시아 전 나온 레알의 문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