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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

또 다시 비어버린 10번..

폐인시키a 2008.09.02 19:50 조회 1,153
그가 3년간 해주었던 활약(비록 다른팀의 에이스, 크랙급은 아니었지만)
그는 확실히 레알에 창의성을 부가시키고 눈을 즐겁게 해주는 선수였으며 역대 레알의 10번에 활약엔 조금 못미쳤지만 충분히 자신이 왔을때의 몸값을 해주었다고 봅니다.
확실히 재계약과 노예건으로 보드진과의 마찰이 계속되면서 그 또한 상처받지 않았을까요.
프로 선수로서 돈을 찾는건 절대 비난할 수 없는 일입니다.
다만 우리는 그에게 인내를 바랬고 레알이라는 명예를 훼손시키지 않았으면 했을겁니다

브라질리언.. 통틀어 남미 선수들 중.. 우리가 기대하는 면은 카를로스와 자네티의 모습이었습니다
주장을 맡고 팀의 정신적인 기둥이면서 실력면으로는 팀을 승리로 이끄는 선수..
호빙요라는 그릇은 우리의 이상과는 애초에 거리가 있었다고 봅니다.

과거 자신의 소유권을 포기하면서까지 레알에 오던 자존심 강한 소년은 이제 떠났습니다.
우리는 그저 그를 노력했던 마드리디스타로써 그의 행복과 활약을 염원해줘야합니다.
떠나기 전까지, 아니 떠나서도 레알에 대한 애정을 나타낸 벡스,지단,카옹,밥티에게 그러는 것처럼 그의 남은 선수 생활을 응원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10번째 챔스 트로피도 간절히 바랍니다. (명예를 되찾자 -_-^ 첼시,맨유를 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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