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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

뜬금없이 박주영 얘기

Raul~ 2008.09.02 18:35 조회 1,640
요 며칠간 뜬금오피셜을 두개 경험했는데 하나가 호빙유의 맨씨티행이고, 그보다 더 놀란건 박주영의 모나코행이었습니다.

위건 얘기 나올 때부터 이건 스폰서유치란 얘기가 너무 뻔했는데...

빅리그도 아니고 모나코가 한국에서 인기있는 팀도 아닌데, 스폰서 유치가 될리 없고... 그렇다면 이건 순전히 실력만 믿고 200만유로를 질렀다는 얘긴데... 한국선수 몸값 가지고 100만달러 어쩌고 하던 시대가 불과 몇년전인데 200만유로라니... 솔직히 많이 놀랐습니다.

더구나 클럽은 나름 명문 AS모나코... 특별히 팬은 아니지만 잘해주길 바랍니다.(저는 이근호 팬임^^)

P.S: 몇년전 챔스에서 모리엔테스가 레알 상대로 헤딩골 넣었던게 기억나네요. 가슴에 비수를 꽂았는데, 그때 미냠브레스가 같이 공중전을 벌였었나?... 공중에서 같이 경합했는데도 모리엔테스의 완벽한 헤딩으로 레알은 넉다운.... 홈,어웨이에서 모두 골을 넣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ㅋㅋ 그때의 그 복잡한 심정이란...(한편으론 모리엔테스를 응원하고 싶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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