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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

레알이 요즘 잃고 있는 것..

Zinedine Zizou 2008.09.02 18:04 조회 1,659
단순히 전력상

in vdv, 데라레드, 가라이, 하비

out 솔다도, 그라네로, 호비뉴, 밥티     등등..

호비뉴의 이적이 좀 커보이지만 전력상 그렇게 문제가 되지는 않는 다고 봅니다.

물론 공격수 문제는 어떻게 될지 모르니깐요.

이번 시즌의 관건은 분명히 저번 시즌보다 많은 기회를 받게 될 사비올라와 이과인이

어느정도의 활약을 해주는가? 로벤이 어느정도의 능력을 보여주고, 부상을 얼마나 안

당하느냐? 부상시 드렌테가 어느정도 해주느냐 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슈스터가 얼마나 역량을 보여주느냐 ( 특히 중원) 인거 같습니다.

작년에 분명히 우승은  했습니다.  하지만, 전 솔직히 슈스터 아직 많이 불안합니다.

변태 슈스터 이런소리를 어떤 의도로 하시는 지는 모르겠지만요.

저는 안정적인 스쿼드와 전술로 어떤 팀이랑 붙어도 강한 팀, 어떤 팀과 붙어도

이길거 같은 팀이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모두 왼쪽으로 쏠려있고 오른쪽은 그저 라모스의 영역, 경기내내 똥줄타다가 

어떻게어떻게 해서 반니의 한골로 승리. 

물론 우승을 했다는건 대단한거지만, 이런식으로 얼마나 버틸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잠시 글의 요지가 흐려졌는데요.

이런 것보다도 우리가 가장 많이 잃은 건 레알이라는 팀의 이미지와 명성, 프리미엄

인 것 같습니다. 

전처럼 그저 모든 선수들이 뛰고 싶어하는 구단.. 꿈의 구단..

이런식으로 가다간 옛날 이야기가 되어 버릴거 같습니다.

호비뉴가 레알 떠나서 첼시 간다고 징징 거린것도 굉장히 크다구 보구요.

보드진들이 호날두에 목매여서 이적시간 다 허비하고선 마지막에 똥줄타서 

아무나 찔러보다가 영입 아무도 못한것도 크다고 봅니다.

40m 이라는 큰 돈이었지만 회장님이라는 분이 대체자가 없이는 절대 내보내지

않을 것이다 라고 공언해놓고 팔아버린것도 문제라구 보구요.

호날두 영입자금을 위해 호비뉴를 팔것이다. 이런 말이 흘러나오게 만들어서

호비뉴와 마찰을 빚게 만든것도 전적으로 보드진의 운영능력에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오랫동안 좋아했던 팀이라서 이런 상황에서도 응원할것임은 분명하지만, 

계속 팀의 이미지가 망가지고 있는거 같아서 가슴이 아프고 짜증도 많이 납니다.

가장 중요한건 성적이지만, 그 이외의 것에서도 멋진 팀으로 다시 거듭났으면 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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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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