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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

이번 여름에 상대적으로 싸게 팔린 선수들

카시야신 2008.09.02 17:13 조회 1,881
이번 여름엔 선수들의 몸값이 유독 비싸게 거래된거 같습니다.
호빙요 40m유로를 필두로 베르바, 알베스 등등 30m유로를 넘는 이적도 몇차례 있었구요.
반면, 이런 와중에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이적료에 팀을 옮긴 선수들이 몇명 있습니다.
* 프리 이적은 제외하였습니다.

1. 올랜도 앙헬라르 : 6m유로에 샬케로 이적
이번 유로에서 활약한 선수 중 한명. 유로 직후 15m유로 얘기도 나왔으나 샬케가
끝까지 밀어붙힌끝에 6m유로에 합의 성공. 선수 본인의 역할도 한 몫 했음.

2. 세바스티안 스킬라치 : 7m유로에 세비야로 이적
프랑스리그 최고의 센터백 중 하나. 10~15m유로를 예상했으나 의외로 헐값에
세비야로 이적했음. 거상 대 거상의 대결에서 세비야가 완승한듯한 느낌

3. 라파엘 반더바르트 : 15m유로에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
분데스리가 최고의 공미 중 하나. 내년이면 1.5m에 이적가능한 조항이 있긴 했으나
요즘 거래되는 시세를 감안하면 이적시장 막판 20~25m유로까지 가능했으리라 생각.

여기 3명 몸값 다 합쳐도 30m유로가 안된다는 ㅎㅎㅎ
흘렙도 넣을까 생각해봤는데 흘렙은 옵션 포함 18m에 나이가 그리 적은 편이 아니라서 제외.
이번 여름 최고의 실속파 영입 TOP3가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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