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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스터에 대한 빙요의 태도, 그리고 드렌테와 이과인

Rafael van der vaart 2008.09.02 15:01 조회 1,613
일단 슈스터에 대한 빙요의 이적기간 태도는
정말 실망을 금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이미 떠난 사람이라 더이상 말을 안하고자 합니다만
왠지 제가 화가 납니다. 감싸안아줬고, 포텐 터트려줬고, 쉬쉬거리고 넘어간 각종 사건들도
슈스터가 봐준 걸로 아는데 이 호빙요라는 아이는 나가면서까지 진상 아닌 진상을 피고 나가네요.
아무튼 맨씨가서 빅4들 잘 깨주길 바랍니다. 남은 선수 생활 행운이 가득하길 빌겠습니다.

그리고 빙요 아웃으로 인해 드렌테, 이과인은 좀더 기회를 많이 받을 듯 하군요
드렌테는 유망주 치고 꽤 비싸게 데려왔는데 정작 빙요 때문에 많이 쓰지도 못했죠.
이번 시즌은 드렌테가 자신의 가치를 입증해야 할 시즌이라고 봅니다.
솔직히 재능면에서는 걱정이 없습니다. 빨리 레알에 녹아드는 것이 시간 문제겠지요.

또 한명의 기대주, 이과인.
호빙요 나가도 상관없다 라는 것을 보여줬으면 하는 선수가 바로 이과인입니다.
드리블도 좀하고, 스피드도 좀 있고, 골도 좀 넣을 줄 아는 어정쩡(???)한 놈이지만,
이 놈 포텐 터지면 아궤로의 양 뺨을 마구 후려 칠 정도의 클래스가 될 거라고 봅니다.

호빙요의 아웃은 분명 , 레알 스쿼드에 큰 타격이겠지만
남은 선수들의 몫은 나간 선수에 대해서는 잊고 새로운 시작, 그 이상을 보여주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레알 마드리드는 화려해 보일지만 그 어떤 클럽보다도 선수들 골고루의 능력을
발휘하는 클럽이니, 변태싸커 슈스터도 믿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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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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