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터는 여전히 호빙유를 남기고 싶어합니다.
http://www.as.com/futbol/articulo/futbol-schuster-confia-recuperar-robinho/dasftb/20080827dasdaiftb_33/Tes
슈스터는 보드진에게 호빙유를 팔지 말아달라고 간청하네요. 호빙유가 남는다면 자기가 모든 문제를 잘 해결할수 있다면서요. 모든 사람들이 호빙유를 나가라고 하는 마지막 순간까지도, 호빙유를 감싸는 모습을 보면 정말 그를 선수로서 아끼는 것 같습니다.
이제 비야든, 카솔라든 다 끝났고, 남은 기간동안 제대로 된 영입을 하기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적당한 선수를 찾기도 힘들 뿐더러, 설령 영입하게 되더라도 엄청난 웃돈을 감수해야 되고요.
전략적인 준비없이 이렇게 급하게 진행하는 영입 치고, 결과가 좋게 나오는 경우는 별로 없죠.
차라리 이렇게 된바에야, 그냥 호빙유를 팔지않고 한시즌 더 남겨두는건 어떨까요?
물론 당장은 괘씸한 부분도 있고, 한동안 관중의 야유를 피할길이 없겠지만
본인이 작심하고 좋은 활약을 보여준다면.. 관중들은 다시 돌아올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클럽 입장에서도 내년에도 나쁘지 않은 이적료를 받고 팔수 있는 가능성이 생기구요.
호빙유 본인 입장에서도.. 내년에 본인이 원하는 팀으로 무사히 이적을 마치기 위해서는
본인의 class를 보여줘야 하기 때문에, 시즌 내내 태업을 한다든가 하는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일단 호빙유의 마음을 달래는 부분은 전적으로 슈스터가 해줘야 하는 몫이겠지만요..
지금의 예상 이적료 32m은 그의 가치를 생각했을 때 별로 많은 금액이 아닙니다.
호날두만 아니었더라도.. 나이를 생각하면 비야 몸값보다 못할 이유가 없는 선수죠.
물론 내년이 되면 계약기간 때문에 몸값이 좀 떨어지겠지만, 워낙 네임밸류가 있기 때문에
그렇게 헐값으로 내려갈 것 같지는 않거든요. (이것도 보드진 하기 나름이지만;;)
호빙유를 붙잡는 명분은... 그냥 만들면 됩니다.
"짧은 기간동안 대체 선수를 구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으나, 결국 실패하였으므로
일단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는 호빙유를 보낼 수 없다"라고 하면 그만이죠. (게다가 사실이죠)
클럽의 공식 입장에서 이번 시즌에 호빙유를 이적시킨다는 얘긴 어디에도 없었으니까요.
챔스리그 우승을 그 어느 해보다 갈망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렇게 허망하게 팀의 주력선수를 보내놓고 전력만 약화시키느니.. 우리도 첼시 한방 먹여주고
담 시즌에 보내주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습니다.
슈스터는 보드진에게 호빙유를 팔지 말아달라고 간청하네요. 호빙유가 남는다면 자기가 모든 문제를 잘 해결할수 있다면서요. 모든 사람들이 호빙유를 나가라고 하는 마지막 순간까지도, 호빙유를 감싸는 모습을 보면 정말 그를 선수로서 아끼는 것 같습니다.
이제 비야든, 카솔라든 다 끝났고, 남은 기간동안 제대로 된 영입을 하기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적당한 선수를 찾기도 힘들 뿐더러, 설령 영입하게 되더라도 엄청난 웃돈을 감수해야 되고요.
전략적인 준비없이 이렇게 급하게 진행하는 영입 치고, 결과가 좋게 나오는 경우는 별로 없죠.
차라리 이렇게 된바에야, 그냥 호빙유를 팔지않고 한시즌 더 남겨두는건 어떨까요?
물론 당장은 괘씸한 부분도 있고, 한동안 관중의 야유를 피할길이 없겠지만
본인이 작심하고 좋은 활약을 보여준다면.. 관중들은 다시 돌아올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클럽 입장에서도 내년에도 나쁘지 않은 이적료를 받고 팔수 있는 가능성이 생기구요.
호빙유 본인 입장에서도.. 내년에 본인이 원하는 팀으로 무사히 이적을 마치기 위해서는
본인의 class를 보여줘야 하기 때문에, 시즌 내내 태업을 한다든가 하는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일단 호빙유의 마음을 달래는 부분은 전적으로 슈스터가 해줘야 하는 몫이겠지만요..
지금의 예상 이적료 32m은 그의 가치를 생각했을 때 별로 많은 금액이 아닙니다.
호날두만 아니었더라도.. 나이를 생각하면 비야 몸값보다 못할 이유가 없는 선수죠.
물론 내년이 되면 계약기간 때문에 몸값이 좀 떨어지겠지만, 워낙 네임밸류가 있기 때문에
그렇게 헐값으로 내려갈 것 같지는 않거든요. (이것도 보드진 하기 나름이지만;;)
호빙유를 붙잡는 명분은... 그냥 만들면 됩니다.
"짧은 기간동안 대체 선수를 구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으나, 결국 실패하였으므로
일단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는 호빙유를 보낼 수 없다"라고 하면 그만이죠. (게다가 사실이죠)
클럽의 공식 입장에서 이번 시즌에 호빙유를 이적시킨다는 얘긴 어디에도 없었으니까요.
챔스리그 우승을 그 어느 해보다 갈망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렇게 허망하게 팀의 주력선수를 보내놓고 전력만 약화시키느니.. 우리도 첼시 한방 먹여주고
담 시즌에 보내주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습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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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예스돌아와 2008.08.28*동감합니다...
그런데 호빙유의 이적건은 이미 마무리 단계인듯.. ㅜㅜ
곧 오피셜 뜰 듯.. 그야말로 넘지 말아야 할 강을 건너버린.. -
페르난도가고 2008.08.28애초에 보드진이 호노예 산다고 빙요 판다고 했을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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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쌀허세 2008.08.28@페르난도가고 판다고 한적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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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 2008.08.28그런데 슈스터의 마음보다 더 중요한 호빙요의 마음이 이미 떠난지라.. 지금은 오피셜이 언제 뜨나 기다릴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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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예스돌아와 2008.08.28이거 뭐 우리가 영입할려는 선수 오피셜이 언제 뜨나 기다리는것도 아니고.. 호빙요 ㅜㅜ 좋아하던 선수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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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챔피언 2008.08.28솔직히 남아도 전 불만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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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HA 2008.08.28남겨도 괜찬은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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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르 2008.08.28맞아요. 빙요가 가고 싶다고 선언한게 문제지.. 우리가 쟤 보내버리겠다 라고 한 건 아니잖아요. 가고 싶으면 가라. 계약해지 신청하면 하겠다. 라고 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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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호 2008.08.28가겠다면 붙잡지 않겠다고 한것뿐이지만... 이미 너무 많은 일이 벌어져버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