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edule
벤피카::

중원의 조합과 아라에 대한 재 고찰..

Zinedine Zizou 2008.08.27 11:30 조회 1,716
먼저 디아라의 문제..

마케렐레 옹이 나가면서 우리 레알에 암흑기가 온것은 너무나 유명한 일화이지요.

지구 최고의 홀딩이자 지우개였던 마옹이 나가자 몇년을 말아먹고선 수미 영입을 위해

그라베센 - 파블로 가르시아를 영입하였지만 충족시켜주지 못하였고, 엄청난 기대속에

영입한 우리의 디아라.. 지금 패스에 있어서 상당한 차질을 빚고 있지만, 아라가 영입된

이후로 우리는 어느정도 이 문제에서 해방이 된거 같습니다.

아 중간에 에메르손도 있었군요. -_- .. 벌써부터 존재감이... 미안 ㅠ

아라가 사차원 패스를 남발하자 좀더 매끄러운 중원을 위해 아라 이상의 기대를 받으며

영입된 가고 양..

원래 이 둘은  고아라 라인을 위해 영입이 되었지만, 둘은 매끄러운 호흡을 못 보여주었고

결국 경쟁구도에 서게 되었죠. 지난 시즌은 가고의 승리로 끝났지만 아라도 버리기 아까운

버리면 안될거 같은 카드는 분명할것입니다. 그렇다고 디아라가 작년처럼 계속 쌔컨드

초이스로 만족할거라 생각도 안하구요.

우리는 전형적인 홀딩맨을 위해 아라를 영입하였지만, 우리가 그토록 열광하던 아라의

리옹시절은 사실상 에씨앙이 좀 더 수비적인 롤이고 아라가 좀 더 프리롤이였다고 합니다.

일단 로벤이 한자리 예약해놨다고 할때 남은 세 자리를 어떻게 하련지는 슈스터의 선택이겠지만

엄청 머리아파 할것이라고 봅니다.

슈니 vs vdv           vdv vs 구티     슈니   vs  구티     슈니  vs 데랑     구티  vs   데랑
가고 vs 아라          아라 vs  데랑    가고  vs 데랑     vdv vs 데랑   등등..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포백의 앞에는 가고를 세우는 것이 가장 바람직할거 같군요.

젊은 나이, 앞으로의 미래 등을 보아서요. 그 위에 저번시즌 막판 같은 역할의 아라. 혹은 데랑

그 위에 슈니 혹은 vdv.. 

여기서 vdv와 데랑이는 워낙 다재다능한 옵션이기 때문에 땜빵 같은 역할로 시작하다가

좋은 활약을 보여주면 주전을 꿰차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봅니다,.

구티는 나이도 나이이고 다시 슈퍼서브로 돌아섰으면 좋겠군요..

제 머릿속에서 순간 가장 안습이 되는건  하.....비??

왠지 수비수로건 미들에서건 가장 입지가 없어보입니다.

그냥 여러분들은 어떤 중원을 바라시는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군요.
format_list_bulleted

댓글 19

arrow_upward 45M유로+이과인 or 데라레드를 고려할 발렌시아 arrow_downward 마드리디시모 : 호빙유, 첼시로 가버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