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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

호빙요가 떠날시 포워드 혹은 윙어를 영입할 레알

니나모 2008.08.24 17:11 조회 1,959


레알 내부에선 이미 결국 호빙요가 팀을 떠날 경우 그를 대체할 자원을 찾는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칼데론 회장과 보드진은 그동안  이번 시즌을
대비한 스쿼드는 이미 완성됐다고 여기고 있어왔다고 하네요.그러나 지난
토요일에 있었던 호빙요의 팀을 떠나길 원한다는 발언은 이러한 입장을 변하도록
만들었다고 합니다.레알측은 9월 1일까지 검증된 자원을 찾아야만 한다고 하네요.
현재 레알의 영입명단에는 디에고 밀리토,훈텔라르,카펠,디 마리아 또는 산티
카솔라같은 이름들이 들어가 있다고 합니다.

현재 레알 내부에선 윙포지션 또는 다른 포지션 중 어느 포지션의 영입이 필요한가에
대한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고 하네요.슈스터감독같은 경우엔 새로운 스트라이커의
영입을 이미 요청했었다고 합니다.슈스터감독의 이러한 의향은 새로운 것이 아니고
디에고 밀리토를 거론하면서 지난시즌부터 새로운 스크라이커의 영입을 주장해왔다고
하네요.(반면,미야토비치는 새로운 스트라이커의 영입이 필요없다고 보고 있음)
이와는 반대로 보드진쪽은 호빙요가 떠난다면 다른 윙어를 영입하는것이 더욱
타당하다고 보고 있다고 합니다.보드진은 로벤(더불어 드렌테)만을 그 포지션에
보유하고 있는건 호빙요와 로벤 둘을 보유하고 있을때와 큰 차이가 난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하네요.

유리몸을 가진 크랙(A crack of crystal)

로벤의 부상 기록은 레알 보드진내에서 많은 의혹을 불러일으켜 왔다고 합니다.
슈스터감독은 보통 한쪽 측면의 선수에게 프리롤을 주고(슈니,구티 혹은 반더바르트를
오른쪽 측면에 배치) 라모스의 오버래핑을 이용해왔으나 지난 시즌 종종 로벤과 호빙요를
사용해왔다고 하네요.현재 레알의 스쿼드엔 두 명의 윙어(로벤,드렌테)와 4명의 포워드
(반니,라울,이과인,사비올라)를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슈스터감독과 미야토비치가
마지막 결정권을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AS-

호빙요의 거취가 아직 명확해지진 않았지만(떠날 가능성이 높아보이긴 합니다만...)
이적 시장이 일주일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에 보드진쪽에서도 빨리 움직여야할거 같군요.

스트라이커 or 윙어라는 소리인데 개인적으론 스트라이커 영입을 지지하네요.
호빙요가 떠난다면 윙어가 2명밖에 남지 않는것도 사실이고 로벤의 부상이 염려되기도
하지만 어차피 슈스터감독이 윙어를 한명뿐이 사용하지 않는 전술을 즐겨쓰는게 사실이고
그럴 경우 로벤-드렌테 이 두명으로 충분히 커버가능하다고 봅니다.그리고 슈니나 VDV를
왼쪽윙으로 돌려도 되구요.또한 확실한 클래스가 있는 윙어를 영입할수 있다면 모르겠지만
카펠,디마리아,산티 카솔라가 그렇게 확실한 클래스를 가지고 있는 선수들이라고 말하기에도
좀 애매한게 사실이라고 봐요(산티 카솔라같은 경우엔 그래도 좀 낫네요.카펠이나 디마리아나
어차피 아직은 유망주라고 봅니다.또다른 유망주를 영입하느니 차라리 드렌테에게 기회를
주는게 낫다고 봅니다) 반면,스트라이커같은 경우엔 지난 시즌부터 레알 의료진으로부터
나온 의견인 반니의 출장수 조절과 더불어서 필요한 영입이라고 봅니다.

하나의 예를 들어보죠.만약 이번 시즌 반니와 로벤 둘 다 출장하지 못할 상황이 생길 경우
(의외로 이런 상황 많이 올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 영입없이 간다면
드렌테 or 슈니-라울 or 사비올라-라울 or 이과인으로 나와야됩니다.여기서 위에 거론된
윙어 중 한명을 영입해서 드렌테 or 슈니 대신에 저 위의 3톱에 대입킨다고 해도 개인적으론
그렇게 많은 차이가 날거 같진 않아요.반면 디에고 밀리토 or 훈텔라르를 영입할경우
드렌테 or 슈니-새로 영입된 스트라이커-라울 과 같은 스리톱을 구성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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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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