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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

어익후 양치기 급호감!!!! (Publico 인터뷰)

조용조용 2008.08.07 11:15 조회 2,032
어익후 양치기 잔류선언 고맙다. ㅠㅠ
그리고 양치기라고 많이 놀렸는데 이제 날도로 바꿔주마.
인터뷰를 보니 아주 용기가 없는 녀석은 아니구나. 
그래 부상 회복 잘하고 맨유에서 좋은 모습 보여주길 바란다.



영국 언론 대부분에 실렸지만서도 어쨌든 Publico와의 인터뷰 전문입니다.
 
퍼거슨 감독이 어제 '이적 얘기는 이제 끝났다'라며 당신은 맨체스터에 남을 것이라고 했는데, 사실입니까?

퍼거슨 감독은 제 의견을 들었고 저도 감독의 의견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제가 이곳에 남는 것이 모두를 위해 최선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래서 이 자리에서 저는 이번 시즌 맨체스터에서 뛸 것을 분명히 선언합니다. 다른 루머가 퍼지기 전에 그런 루머들이 모두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확실히 해두고 싶습니다. 이곳에 남아 모든 힘을 다해 유니이티드를 위해 싸울 것입니다. 저는 입고 있는 유니폼을 위해 전력을 다해 뜁니다.

당신의 잔류 선언에 대해 레알 마드리드측이 어떻게 생각할까요?

우선 이번 일의 모든 책임은 저에게 있다는 점을 분명히 해두고 싶습니다. 레알측은 아무런 잘못이 없어요. 공개적으로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고 싶다는 뜻을 밝힌건 다름아닌 저니까요. 결국 저때문에 두 클럽(맨유와 레알) 간에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고의는 아니었지만요.

챔피언스 리그가 끝나고 한 말, 그리고 유로가 끝나고 한 말은 맨체스터를 떠나고자 하는 분명한 의지를 나타낸 것이었는데요. 결국 원하는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저는 레알 마드리드가 저를 영입하는 것에 관심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맨체스터에게 꽤나 높은 금액을 제시했다고 하더군요. 상당 기간 동안 제 바램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저를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시켜주었으면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면 팬들, 그리고 제 양심에 거짓말을 하는 셈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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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3

arrow_upward 밥티 그냥 델고 있는 것도 괜찮을듯. arrow_downward 협상 테이블에 앉은 실바와 발렌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