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에 대한 애정도'에 대한 반론
많은분들이 큰 착각에 빠져 계신것 같습니다.
축구 클럽이 마치 자신의 조국이라도 되는것으로 생각하시는것으로 말이죠.
아뇨, 조국이라도 요즘은 출전 보장을 위해 더 큰 기회를 위해 귀화를 하는경우도 많습니다.
하물며 돈을 받고 계약을 맺고 뛰는 축구클럽.
이런 클럽을 옮기는건 전적으로 선수의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과연 주전 보장도 받지 못한상태에서 팀에서 남은 구티가 레알에 계속 남았다는게 본받아야 할 자세인가요?
저는 그냥 어떤 선수의 선택이였을 뿐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선수가 자신의 뛸팀을 고르고 팀을 옮긴다는것
그것은 선수 자신의 자유이자 선택.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댓글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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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Iker 2008.08.06그렇죠.. 그것이 선수의 의사라면 전 존중해주려구요. 호빙요 많이 좋아했는데.. 지금이라도 저 인터뷰가 거짓이라고 말해줫으면 좋겠네요.... ㅠㅠ 그리고 저 인터뷰가 사실이어서 떠난다고 한다면.. 거기서도 잘하길 계속 응원해줄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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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쿨 2008.08.06*그니까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하면 떠나는 용병 노릇할꺼면 떠나고, 마드리드스타로 남을 마인드면 남으라는 겁니다. 레알팬 입장에서 용병보다는 마드리드스타가 좋습니다. 그리고 구티는 교체로도 들어와서도 잘뛰어줬고 경기 출전 많이 한 편입니다. 비록 서브 역할을 했을지라도 그의 자세,클럽을 사랑하는 마음은 팬들을 감동시키기에 부족함이 없었고, 레알이 다소 찬밥신세를 하는 듯 했지만 결국 최고의 스타 대우, 레전드급 대우를 해주기 시작했습니다. 돈과 명예, 명예를 택한 구티는 결국 용병들이 좋아하는 돈도 챙기기 시작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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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ype 2008.08.06저 인터뷰 한방에 너무 많은 래매분들께서 호빙요에게 등을 돌리신것 같군요. 솔직히 당황스럽습니다. 빙요의 실력과 기량을 논하시는 분들도 있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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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 200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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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 2008.08.06지금 상황이 전부 사실이라면, 누가 구티만큼 마드리드에 애정을 갖고 벤치에도 행복해 하면서 은퇴하라고 종용하는게 아니죠. 단지 구티의 절반이라도 팀을 생각한다면 어처구니없는 올림픽 운운하면서 첼시행을 고려한다는건 아무리 클럽 쪽에서 먼저 소홀히 대했어도 팬들 입장에선 빙요와 마찬가지로 배신감을 느낄 수 있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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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스틴 버기크레이크 2008.08.06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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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Hierro 2008.08.06@정스틴 버기크레이크 명쾌한 한마디 요약.
벡암선생님의 의견이 있듯이 여러 회원님의 의견도 있는법.
그런데 구티의 자세를 본받야할..? 이라고 말씀하시는건
마드리디스모의 정체성을 의심할 수도 있을법한 발언이네요
물론 단지 기회와 돈을 위해서 뛰는 선수들이 존재하죠.
하지만 레알마드리드가 평생의 꿈이고 로망인 선수에게는
주전이 아닌 벤치워머로써의 자리라도,
그저 마드리드에 속해있다는 그것 하나만으로도 만족과 위안을 얻으며 내일을 위한 발전과 향상을위해 땀흘리는 선수들도 존재하죠.
마드리드를 위해서 슈퍼서브와 조커라도 좋으니 긴긴 시간동안 묵묵히 팀을 위해서 남아있었다는건 당연히 마드리디스모로써, 그리고 한명의 축구 선수로써, 축구 팬으로써 본받아야할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부산 갈매기인 친구놈에게 롯데는 종교이자 삶입니다.
저에게는 레알마드리드는 종교이자 삶이구요.
저같으면 묵묵히 남으면서 주전의 자리를 위해 현재 레전드급의 자리까지 올라온 구티를 존경하고 싶습니다. -
P-type 2008.08.06제가 이상한건가요?전 그렇게 배신감 느끼지 않습니다.솔직히 배신이라는 자체도 했으면 레알보드진에서 먼저했지 호빙요가 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하긴 레알이 호빙요에게 직접적으로 머한건 없지만 간접적(호날두 영입관련)으로라도 빙요의 마음을 상하게 한건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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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소~쿨 2008.08.06@P-type 호빙요 트레이드설은 레알이 아니라 영국에서 먼저 맨유애들이 호날두 안팔려고 흘린 이야기들이죠. 그거에 마음 상했다면 라모스,스네이더도 마음 상해서 불만을 토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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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P-type 2008.08.06@소~쿨 아 제가 말한것은 그 트레이드설이 아니라 \"호날두가 오면 빙요가 튕긴다\"라는걸 얘기한거에요.호빙요 스스로도 자신과 호날두의 공존은 힘들것이란것을 알고있을테고 호날두를 영입하려고 하는 보드진한테 마음상했을것이라는걸 얘기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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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소~쿨 2008.08.06*@P-type 근데 까놓고 말하면 호빙요는 왼쪽에서 뛰고 호날두는 오른쪽에서 뛰니 공존이 힘들어보이진 않습니다. 그리고 라울도 꽤 나이가 많아지고 있기때문에 이번시즌 공격수로 변신할 가능성도 적지 않구요. 지단 영입할때 피구,지단 둘다 플레이메이커 성향이 있어서 우려의 목소리도 적지 않았지만 정작 둘은 같이 뛰었고 잘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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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르 2008.08.06제 생각도 그렇습니다. 남아서 마드디리스타로 기억될 것이냐 아니면 몇 시즌 함께했던 용병으로 남을 것이냐.
하지만 본인이 가길 원한다면 3시즌 함께한 용병으로 생각해야죠 뭐. -
탈퇴 200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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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티슈 2008.08.06호빙요가 불만을 표시한게 확실한 건가요. 언론이야 말 비틀어서 내보내기 일쑤고 왜 벌써부터 다들 실망하시는 건가요. 정확한게 밝혀지기 전까지 우리는 팬으로서 레알의 선수인 호빙요를 지지해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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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Enzo Zidane 2008.08.06@검은티슈 저도 같은생각. 다른 인터뷰에서는 찌라시다 안믿는다 하시다 이번 인터뷰는 어조가 한말은 옮긴듯한 글에 모두들 등을 돌리셨어요. 믿어봐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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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소시 2008.08.06배신감 들것도 없이 본인이 싫으면 떠나라는거죠.
첼시가 오퍼하는거 보니 액수도 적절한것 같고
솔직히 마드리드 입장에선 기다려줄만큼 기다려줬고 본인이 잘했으면 씯우 소리도 안나왔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P-type 2008.08.06@라스♡소시 물론 본인이 싫으면 떠나는게 당연한데 문제는 호빙요 본인이 싫다고 안했다는거죠.그니까 아직 상황을 두고 보자는거구요. 그리고 전 호빙요에 대해서 기다려줄만큼 기다려줬다,기대만큼 하지못했다 이런소리가 전부터 좀 그렇군요.. 근데 호빙요 활약도면에서는 아직 말할때가 아닌것 같으니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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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라스♡소시 2008.08.06@P-type 네, 물론 상황을 더욱더 지켜봐야겠죠.
하지만 앞서 말했듯이 본인이 싫으면 떠나라는겁니다.
그리고 3년 동안 지켜오면서 \'10\'번의 자리를 맡고 있는 선수에 대한 지적은 이제 할때도 됬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P-type 2008.08.06@라스♡소시 근데 그 지적은 이제하는게 아니라 전부터 해왔잖아요.언제까지 빙요기다리냐 포텐 언제 터지냐 등등 근데 이런것들이 저는 빙요한테 너무 많은걸 바라고 있는것 같기도 하고 저번시즌에 기대만큼의 활약을 했다고 생각하는데도 계속 그 논란이 끊이질 않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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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라스♡소시 2008.08.06@P-type 호빙유의 그정도 활약으로 만족했다면 다른분들께서 지적을 안했겠죠. 갈라티코스는 사라졌어도 우리가 만들어낸 갈라티코스로 중 하나가 호빙유이길 바라는게 우리 심리니깐요.
솔직히 호빙유는 에이스는 아니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P-type 2008.08.06@라스♡소시 지금 이상황에서 호빙요 활약도를 가지고 얘기하자면 끝도 없긴한데 전 작년시즌에 호빙요 포텐이 터졌다고 봅니다.시즌초반을 생각해보세요.레알 경기를 생각해보자면 경기내내 밀려 카시야신 선방에 겨우 버티고 있을때 ㅎㄷㄷ 한 3r의 역습과 결정력으로 득점하면서 어찌저찌 이기는 경기가 많았습니다.그 빠른 3r의 중심엔 호빙요가 있었습니다.그때의 호빙요는 레알의 에이스라고 해도 손색이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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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ype 2008.08.06그리고 기본적으로 래매분들이 호빙요이적건에 대해서 확대해석하고 계신듯...지금일단 무조건 상황을 지켜봐야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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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San Iker 2008.08.06@P-type 저도 아직은 저 인터뷰 완전히 믿지는 않지만.. 호날두 건은 결국 이런 식의 인터뷰가 진짜였었으니 좀 불안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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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Hierro 2008.08.06@P-type 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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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기고가 2008.08.06*많은분들이 큰 착각에 빠져 계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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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발언은 좀...
팬들의 생각이 여러가지인건 당연한건데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벡암선생 2008.08.06@자유기고가 그 말은 제가 좀 경솔했던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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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Hierro 2008.08.06@자유기고가 댓글 추천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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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zo Zidane 2008.08.06레알에서 구티처럼 안남고 싶은 선수가 어딨겠습니까?
빙요도 예전부터 인터뷰에서 레알에서 뛰는것이 최고라고 여러번 말했고.. 그런데 클럽에서는 그런 맘도 모르고 트레이드며 자리를 위협했으니 마음이 흔들릴수 밖에요,,
그런데 팬들이 나가버려라 이런식의 반응은 좀 아니라고봐요 확실하게 날동이처럼 첼시갈래 라고 말한것도 아니고
진짜 마드리디스모라면 믿고 응원해주는게 옳다고 생각해요 -
Raul.G 2008.08.06그럼 팬들은 클럽으로부터 돈을 받습니까? 그런데 왜 새벽에 잠을 설쳐가면서 졸린눈을 비비고 팀이 어려우면 함께 힘들어하고 영광의 순간이 오면 같이 기뻐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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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벡암선생 2008.08.06@Raul.G 그것도 어떤 사람들의 선택이였죠. 어떤 사람들이 레알마드리드라는 팀을 좋아해서 이곳에 모이게 되었습니다.
님 말씀대로 클럽에서 돈주고 우릴 응원해달라고 한적이 당연히 없습니다.
Raul.G님 자신의 선택에 대해 왜라고 물으시는 의도가 무엇이지 이해가 안됩니다만... -
타키나르디 2008.08.06적어도 팬들에게만큼은 충성하는모습이 더욱 멋져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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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쿨 2008.08.06그니까, 용병으로 뛰어 다른 팀에서 좋은 조건을 제시해 떠나겠다면 떠나라, 남겠다면 남고. 이겁니다..떠나라고 말하시는 분들은 빙요가 첼시행도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으니 그럼 떠날꺼면 떠나라는 말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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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벡암선생 2008.08.06@소~쿨 그런데 그 과정중 멘탈이라던가, 팀에 \'충성\'이란것을 했다는 구티를 지나치게 치켜세우는 것이 저는 이상해 보였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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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Hierro 2008.08.06@벡암선생 이건 충성이 아니라 헌신이라구요 벡암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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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소~쿨 2008.08.06@소~쿨 레알이라는 클럽을 정말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구티는 쌍엄지손가락도 모자란 선수인건 어쨌든 사실이죠. 레알팬들에게 구티의 존재는 엄청나니까요. 전 오히려 구티같은 선수는 치켜세워줘야할 선수라고 봅니다. 레알마드리드 선수들에게는 라울만큼이나 좋은 본보기라고 생각하구요. 카시야스도 마찬가지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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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벡암선생 2008.08.06*@소~쿨 서브 선수로서 오랜기간 팀에 충성을 했다는것은 물론 대단한 일이지요. 하지만 그럴수 있는 선수는 많지 않습니다. 제가 만일 축구선수여도 그런 선택을 하지는 않을것 같구요.(제 상황을 일반화시키려는건 아니고 그냥 말씀드리는겁니다) 그런상황에서 \'너는 어떻게 레알마드리드 10번을 달고 다른 팀으로 가겠다는 소릴 할수가 있냐\'는 식은 좀 아니라는 얘기입니다. 더군다나 최근 호나우도를 영입하려고 하는것은 호빙요에게도 많이 자극을 주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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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소~쿨 2008.08.06*@벡암선생 물론 그렇죠. 하지만 박수받으면서 떠나는 선수와 밉상으로 찍히면서 떠나는 선수들이 있습니다..적어도 호빙요가 이렇게 시끌벅적하게 만들고, 에이전트를 통해서만 불만이다 식으로 자신의 의사표현은 제대로 하지 않은채 뒤에서만 이러다 첼시로 이적한다면 호빙요팬들에게는 몰라도 레알팬들에게는 썩 박수받으며 떠날 상황은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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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Hierro 2008.08.06@벡암선생 그런상황에서 \'너는 어떻게 레알마드리드 10번을 달고 다른 팀으로 가겠다는 소릴 할수가 있냐\'는 식은 좀 아니라는 얘기입니다.
<- 우리는 마드리드 팬이고 호빙요는 선수이기때문에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며 의리를 지키는 것은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마드리드의 팬으로써 3년동안 무한한 신뢰를 보내준 선수인데 요즘과 같은 투정은 당연히 팬들의 눈썰미를 찌푸리게 하죠 -
ghostface 2008.08.06현 축구판에서 클럽에 무한한 충성심을 바라는건 무리같습니다.
어느 선수가 이적을 해도 욕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구티나 라울처럼 유스에서 커서 쭉 활약하다 라이벌팀으로 가면요 그럴때는 욕할수 있겠죠. -
니나모 2008.08.06*일단 말씀하신 부분은 맞는 말씀입니다.
현실적이고 냉정하게 생각했을때 레알선수들도 역시 연봉이란 조건으로 레알과 계약되어 있는 선수들이고 팀을 옮기는것도 본인의 자유죠.
다만 말씀하신 부분에서 구티의 대단함이 드러나는거죠.
말씀하신대로 구티는 주장출장도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어쩌면 더 많은 연봉을 받을수 있는 기회도 마다하고 단지 레알이란 팀이 좋아서 레알에 남은겁니다.물론 이건 구티 개인의 선택이지만 그래도 그러한 선택으로 인해 레알팬들에겐 본받을만한 선수로 자리매김하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우리가 무슨 타팀팬인가요...우리 레알팬입니다.레알이 좋아서 더 좋은 조건도 마다한 선수는 당연히 레알팬들에게 아낌을 받고 추켜세워질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호빙요건에 있어서도 물론 현실적으로 생각해보자면 호빙요가 무슨 유스출신선수도 아니고 하물며 스페인선수도 아니기에 라울이나 구티같은 레알에 대한 충성심을 기대할수는 없습니다만 팬들이 호빙요에게 기대하는건 그동안 보여줬던 사랑에 대응하는 충성심이죠.냉정하게 보자면 호빙요 개인에겐 직업선택의 자유가 있으나 팬들은 그동안 응원하고 아껴줬던 마음이 있으니 그에 대한 배신감을 느끼는거구요.
세상의 모든일이 철처하게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잣대만으로 평가할수는 없다고 봅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벡암선생 2008.08.06@니나모 맞는 말씀이십니다. 사람일에 이견이 있기마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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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ype 2008.08.06호빙요 이적건을 가지고 구티의 충성같은것을 논할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네요.이미 구티의 헌신과 애정은 이미 가치평가가 끝난거 아닌가요?구티가 곧 레알입니다.전 돈이고 직업선택의 자유고 닥치고 레알에 대한 애정과 헌신을 제일 높게 평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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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ype 2008.08.06근데 제가 호빙요 이적건에 대해 말하고 싶은건 충성과 헌신의 가치가 아니라 이 보도들이 허위일수도 있다는 점과 호빙요가 그냥 서운한 마음을 표출했을수도 있다는것을 얘기하고 싶은거에요 날두처럼 나가고 싶다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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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t.i 2008.08.06첼시와 레알을 고르고 있는 입장이라면...더 좋은 조건을 쫓아가겠다면...주저없이 보내줘야죠..그리고 3년간 용병으로 뛴 선수, 실력은 좋았지만 10번을 달고 정작 포텐은 안터졌고, 언해피도 좀 많이 떴던 선수 정도로 기억하게 될 것 같아요...최우선은 호빙요가 당장이라도 \'나는 레알에 남을 건데요?\' 라고 말하고 재협상을 마무리 짓는 것일테구요..그러고 앞으로 지난 시즌 중반까지의 활약을 꾸준히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호돈 처럼 발롱도르도 좀 타주면 더할나위 없이 기쁠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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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os 2008.08.06아직 남앗으면 하는 맘도 잇지만 호빙요가 첼시 레알을 저울질해서 맘에 드는곳에 가겠다면 보내줘야겠죠
라울이나 구티처럼 레알에 엄청난 애정을 갖고 평생을 보낼 마인드를 갖고 있는 선수가 팀에 잇는게 더 도움이 될꺼라고 생각하고 떠나겠다고하면 막아서는 안되겠죠 -
Sergio Ramos 2008.08.06뭐 크게 틀린말씀은 아니시지만 저랑은 좀 다른 생각을 가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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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2008.08.063년을 기다렸습니다.. 작년시즌초 그는 \'에이스\'의 모습을 보여주는듯했지만 부상으로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그 플레이에 만족한 사람도, 못한 사람도 있을것입니다. 하지만 전 못했습니다.
그의 클럽보드진에 대한 실망감도 이해합니다. 그렇기에 가려면 가라는 겁니다. 가고싶은 선수를 잡자고 할만큼 전 배포가 크진 못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