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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

레알관련장신(VDV,호날두,호빙요,밥티)

니나모 2008.07.31 00:18 조회 1,555
1.반더바르트가 다음주에 레알 마드리드의 선수가 될것이라고 합니다.
함부르크는 반더바르트의 이적을 당연시하고 있고 화요일에 반더바르트
의 이적을 협상할 것이라고 발표했다고 하네요.함부르크는 레알이 하게될
10M유로의 오퍼를 받아들일 것이고 반더바르트는 5년 계약에 서명할
것이라고 합니다.-Marca
->어제 칼데론 회장이 호날두아니면 아무도 영입안한다고 보드진 미팅에서
말했다고 보도해놓구선 바로 다음날 VDV영입설 헤드라인으로 때려버리는
Marca...ㅡ_ㅡ; VDV루머는 AS에서도 꾸준히 내고 있으니 결국 오긴 올거
같긴 한데 정말 10M유로에 올지는 좀 의문이긴 하네요.

2.칼데론 회장이 호날두가 그의 미래를 결정할때까지 조금 더 기다릴수도
있다는것을 인정했다고 합니다.칼데론 회장은 AS와의 인터뷰에서
"이것은 레알 마드리드로 인해 일어난 문제가 아닙니다.레알은 이번 연속극의
구경꾼 일뿐입니다.현재 맨유와 호날두는 논의중에 있고 레알은 기다리고
있습니다,그리고 현재로선 우리는 더 이상 할수 있는 일이 없습니다.

확실히 우리는 그가 가지고 있는 퀄리티와 더불어 호날두를 원하고 있는 것은
명백합니다.그러나 맨유와 호날두가 해결해야할 계약상의 문제가 있고 우리에게
달린건 아닙니다.

그가 그를 보내달라고 클럽측을 설득할거냐구요?저는 그것에 대해 말할수
없습니다.그러한 질문은 공개적으로 그의 꿈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플레이하는
거라고 말했던 호날두에게 해야할 질문입니다.

우리는 자긍심과 만족감을 느낄수 있는 그러한 말들(레알에서 뛰고 싶다는
호날두의 발언)을 들었습니다만 그의 이적은 호날두에게만 달려있는게
아닙니다.맨유가 정리해야할 문제이고 이러한 일은 일어날수도 일어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호날두는 아직 맨체스터로 돌아가지 않았으나 칼데론 회장은 그가 결국
돌아갔을때 호날두와 맨유에게 있어 결정적인 일이 일어날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하네요.

"그것(이적에 대한 이야기)은 그때 일어날수도 있으나 우리는 진전을
기다려야 하는 것이 진실입니다.모든 사람들이 이 문제에 대해 대단히
많이 생각하고 있고 그러한 사람들은 혼란스러울수 있습니다.그리고
저는 그러한 사람들이 지겨워하는 것도 이해합니다.

그들(맨유와 호날두)은 다음주에 이야기를 나눌 것이고 만일 대화 이후
맨유가 그를 팔기로 결정한다면 그땐 당연히 레알이 그곳에 있을겁니다"

레알은 올 여름 내내 호날두를 공공연하게 쫓아왔고 이를 맨유는 불쾌해
했었다고 합니다.그리고 결국 레알을 FIFA에 제소했으나 칼데론 회장은
레알은 잘못한게 없다고 주장했다고 하네요.

"저는 모든이들에게 레알이 이러한 예상을 일으킨게 아니라 선수 그 자신이
일으킨거란걸 상기시키고 싶습니다.클럽은 그동안 정중한 자세를 유지해
왔었습니다.

(그와 사인하길 원하는 것은)자연스럽고 논리적인 일입니다.이러한 것은
첼시가 호빙요와 카시야스를 원하고 맨유가 세르히오 라모스를 원하는
것과 똑같은 일입니다.우리는 이것 모두를 비난하지 않았었습니다.제가
회장으로 있는한 클럽은 확실한 양심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한편,칼데론 회장은 호날두를 영입할 이적료때문에 호빙요가 레알을
떠나게 되진 않을거라고 단언했다고 합니다.

"우리는 호날두를 사기 위한 자금을 더 축적할 필요가 없습니다.호날두를
영입하기 위해 우리는 누구도 팔 필요가 없고 심지어 호빙요는 더더욱
그런 대상이 아닙니다.

저는 호빙요가 행복하지 않다고 생각할만한 어떤 이유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슈스터감독은 그들(호날두와 호빙요)이 공존할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슈스터는 호빙요를 좋아합니다,그의 팀메이트들도 그를 원하고 그는 지난해에
레알에서 매우 행복했었습니다.

만일 그가 행복하지 않고 떠나길 원한다면 우리는 그의 생각을 바꾸기 위해
투쟁하진 않을겁니다.그러나 저는 호빙요가 그럴거라곤 생각하지 않습니다.

만일 그들이 행복하다면 그들의 이적을 계획하는건 어리석은 일이라고
저는 확실히 믿고 있습니다"

만일 호날두가 레알로 이적한다면 많은 연봉을 받을 거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으나 칼데론 회장은 그것은 호날두가 레알로 이적하려는 이유들 중 하나가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고 합니다.

"한 축구선수가 빅 클럽을 떠날땐 그것은 돈때문이 아닙니다.그들이 떠나는건
그 팀의 프로젝트,그들의 사생활,감독과 그의 결정들같은 그들을 둘러싼 요인들에
행복하지 않기 때문입니다.이럴 경우 그들을 떠나보내는 것이 나은 선택이죠.

저는 레알에 행복하지 않은 한 선수가 있길 원하지 않습니다.그러나 우리는 우리가
데리고 있는 25명의 선수 모두가 행복해하는 좋은 행운을 가지고 있죠"

이어 칼데론 회장은 플랜 B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고 합니다.

"반더바르트는 슈스터 감독과 코칭 스태프가 매우 좋아하는 선수이고 영입이
가까워졌습니다.그것은 사실입니다.그러나 우리가 센터포워드를 영입할 이유는
없을겁니다.저는 그것을 단언합니다.우리는 이미 4명의 비범한 스트라이커들을
데리고 있습니다.라울과 반니는 여전히 유럽 최고의 스트라이커들이고 이번 시즌은
사비올라의 해가 될 것이며 이과인은 25M유로의 오퍼까지 받을수 있을만한 해가
될겁니다.만일 5번째 선수가 온다면 우린 이들 중 한명을 내보내야만 합니다"

또한 토요일에 런던에서 있을 함부르크와의 경기를 통해 반더바르트의 영입이
완료될수도 있느냐는 질문에 칼데론 회장은 다음과 같이 답했다고 하네요.

"확실히 가능성이 있고 우리는 함부르크와 최종 합의에 다다르길 기다리고
있습니다만 곤란할 일이 되진 않을겁니다"

발렌시아는 현재 위기에 있고 비야에 대한 영입가능성도 열려있는 것으로
보인다는 질문에 칼데론 회장은 이렇게 답했다고 합니다.

"비야에 대해선 잊으세요.비록 그는 유로2008에서 대단한 선수였고 그의
골들은 우리(스페인)가 챔피언이 되도록 우리를 도왔습니다만 그를 위한
자리는 없습니다.우리는 또다른 스크라이커를 위한 자리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AS,Skysports,Sporting Life 
->올려놓고 보니 차라리 따로 올리는게 나았지 않았을까 싶긴 한데 그냥
레알관련장신에 포함시키겠습니다.사실 공홈에 이 인터뷰가 올라온다면
뉴스란에 올릴까 했었는데 올라오질 않더군요;;; 사실 이 외의 내용도 더
있긴 한데 영입에 관련된 주요내용은 되도록이면 다 올리려고 노력했습니다.
플랜B에 대한 답변같은 경우 아직 영문으로 된 기사가 없어서 좀 어색함이
있을거 같은데 양해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어쨌든 결국 호날두는 아직
포기하지 않는다는 말이군요...어찌됐든 다음주에 있을 호날두와 퍼거슨 감독
의 대화 이후의 반응을 지켜봐야될거 같네요.반더바르트같은 경우엔 호날두
영입에 상관없이 영입할듯 싶고 비야같은 경우엔 일단은 절대 아니라고 하지만
호날두 영입이 결국 무산된다면 왠지 입장의 변화가 있을거 같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비야 영입을 원해서 하는 얘기가 아니라 어제 조용조용님께서 다른
글에서도 리플로 말씀하셨지만 필요성 여부를 떠나 정치적인 이유로 올 여름에
VDV만 영입하고 끝낼거 같진 않거든요.안그래도 현재 영입이 없다고 현지에서도
불만이 좀 있는거 같아 보이구요.

3.함부르크의 팬들이 반더바르트가 레알로 갈거라는 추측들에 피곤해하고
있다고 합니다.독일 언론인 Bild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함부르크팬들의
66%가 반더바르트를 레알에 파는것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고 34%의 팬들이
잔류시켜야 한다고 보고 있다고 하네요.그러나 함부르크 팬들의 반더바르트
에 대한 이러한 반응은 처음이 아니라고 합니다.반더바르트의 부인인 Sylvie
(이 분 ㄷㄷㄷ)는 이미 예전에 함부르크팬들의 과격한 위협을 받았었다고
이를 비난했던 적이 있다고 하네요.

레알의 관심이 공식적으로 알려진 상태이고 내년에 반더바르트는 1.5M유로에
팀을 떠날수도 있기 때문에 함부르크의 팬들은 반더바르트를 팔아 그 돈으로
팀을 보강하길 원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 주말에 반더바르트의 레알로의 이적은 완료될수도 있고 칼데론 회장과
미야토비치는 팀과 함께 런던으로 가 함부르크 보드진을 만날 것이라고 하네요.-AS
->6M유로에 파는건 당연히 반대하겠지만 현재 루머로 돌고 있는 10~15M사이의
이적료는 충분히 구미가 당길것으로 예상되네요.물론 많은 보강을 하기엔 힘든
돈이지만 분데스리가같은 경우 상대적으로 이적료가 저렴한 면이 있고 아무래도
다음 시즌에 1.5M유로에 파는것보단 나을테니까요.물론 VDV의 팀내 영향력을
생각해보자면 다음 시즌에 헐값에 팔리더라도 잔류시키는게 나을수도 있겠지만
VDV가 거의 부상없이 뛰었는데도 불구하고 이번 시즌 결국 챔스진출에 실패한
것도 있으니까요.

4.로마는 이번 여름 내내 영입할만한 공격수를 찾고 있고 그 리스트엔 레알의
밥티스타가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이번주 초에 밥티스타는 레알에 잔류하길
원하고 그의 자리를 위해 싸울거라고 주장했으나 루머에 따르면 만일 레알이
반더바르트의 영입을 완료한다면 밥티스타가 임대로 로마에 합류할수도 있다고
하네요.

한편,보도에 따르면 로마의 스팔레티감독은 대체할만한 공격수를 찾을때까지
볼로냐로 보내기로 했던 오카카의 임대딜을 거부했다고 합니다.비록 La Repubblica
는 오늘 아침 로마가 맨체스터 시티의 엘라누를 지켜보고 있다고 보도했으나
이러한 대체자는 밥티스타가 될수도 있다고 하네요.-Goal.com
->밥티스타 에이전트가 임대는 불가능하다고 하잖아...솔다도도 나갔고 이제
밥티 차례인거 같은데 제발 제대로된 이적료 좀 받고 이적시켰으면 좋겠네요.

5.호날두가 LA에서의 2주간의 휴가를 끝내고 이미 리스본에서 오른쪽 발목 부상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호날두는 지난 일요일 밤에 포르투칼로
돌아갔고 다음주 화요일에 맨체스터로 가기 전까지 집중적으로 재활 치료를 받을
것이라고 하네요.

12일전에 있었던 Sintra에서의 미팅 이후 다음주 화요일에 퍼거슨 감독과의 새로운
미팅이 있을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합니다.이 만남에서 퍼거슨 감독은 레알로의
이적은 불가능하다고 주장할 것이고 반면 호날두는 퍼거슨 감독에게 이적에 대한
그의 생각을 변하지 않을것임을 명백히 할것이라고 하네요.애초에 퍼거슨 감독은
이러한 미팅을 지난 월요일에 하려고 했었으나 LA에서의 호날두에 대한 긍정적인
보고서를 받은 이후 호날두에게 몇일의 시간을 더 주기로 결정했었다고 합니다.-AS
->제발 다음주엔 결론이 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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