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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

드디어 AS에 떴다! 비야 떡밥

조용조용 2008.07.26 15:23 조회 1,930
레매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는 비야 떡밥 물어왔어요;
어제 마르카에서만 떠서 AS에 뜨길 기다리며 새로고침하다가 F5키에 손가락 올려놓고
잠들어버렸는데 -_- 드디어 AS에도 떴네요;;



간단하게 말하면 양치기의 영입이 실패할 경우 비야가 제 1 타겟이라고 합니다. 여전히 양치기에 미련을 가지고 있긴 하지만 발렌시아 상황이 악화되면서 비야가 가능성 높은 타겟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한편 비야는 계약이 2013년까지인데 에이전트는 주급 인상을 주요 내용으로 한 재계약을 모색하고 있다는거 같습니다. (근데 지금 발렌시아 상황이 재계약 할 정신이 있을지;;) 

비야의 에이전트와 포르투갈 코치가 지난 4월에 만났었는데 35M+선수 한 명 정도로 얘기가 있었던 듯. 한편 발렌은 40M 이하 오퍼는 듣지도 않겠다는 입장이라고 합니다. 게다가 비야가 유로에서 날라댕겨서 데로니옵화와 올빽부장이 보고 홀딱 반했다는 듯. 그날 에이전트도 같은 경기장에 있었는데 서로 이야기를 나누면서 비야가 생각보다는 비싸지 않다. 라는 뜻을 전달했다고 합니다. 이게 두번째 컨택. 

한편 발렌시아는 올해말까지 150M 갚아야 하고 누적 채무가 439M ㅎㄷㄷ 라서 급하게 돈이 필요하고. 핵심 선수를 팔 것이냐 채권을 늘릴 것이냐 보드진에서 고민하고 있다는데 이건 뭐 신임 소리아노 회장이 결정할 문제겠죠. 소리아노는 기자회견에서 크랙은 팔지 않는다고 주장하고 있다네요.

비야는 지금 휴가 중이고 화요일에 훈련에 복귀한다고 합니다. 에이전트와는 매일 연락을 취하고 있다고. 클럽 상황과 마드리드 얘기를 업데이트받고 있다고 합니다. 한가지 변한 점은 유로때문에 비야가 움직이더라도 4월 보다는 가격이 올라갈 것이라는 예상이네요. 개인적으로는 40M 이상도 가능성 있지 않나 합니다. 타리그면 몰라도 만약 레알로 판다면요.  

(+) 발렌시아 자세한 상황 추가합니다.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던 비야롱가가 발렌의 엄청난 재정 상황을 보고 경악해서 솔레르에게 급전을 좀 구해달라고 부탁했대요. 그랬더니 솔레르는 그걸 거부하고 오히려 비야롱가를 해고시켜 버렸다는 ㄷㄷㄷ 비야롱가에 따르면 전체 부채는 750m (실제 부채 + 신규 경기장 건설) 이고 40-50m 정도의 돈을 빨리 마련하지 않으면 레반테처럼 선수들 급료를 못 줄 수도 있다고 -0-

그리고 비야롱가에 따르면 비야가 이런 상황을 많이 걱정하고 있다고 합니다. (뭐 당연하겠죠;;;) 게다가 비야가 재계약을 2번이나 거절했다는 루머도 있다고. 도대체 어떻게 되는건지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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