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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

슈스터감독의 행복한 고민?!

수과니 2008.07.26 13:44 조회 1,808
챔스결승 이후 계속되는 호날두와의 링크.
(왠지 결국은 오게 될 느낌인듯)
그러면서 살짝살짝 들어오는 비야와 VDV 루머.
갠적으로 비야는 쩜 힘들보여도
VDV 는 가능해보이는데 함부르크는 지못미ㅠ
(싸게 영입하는 것은 나쁘지 않지만 그래도 600 유로는 넘하다는 생각이;)
아무리 내년에 150유로가 바이아웃이지만
영입한 값(근데 얼마였더라-_-;;)을 생각해서 1000유로 정도라도 오퍼하는게 인지상정 아닐지..
VDV 정도의 빅네임에 팀의 에이스이기 때문에
팔게 되면 그 손해가 심하기 때문에...
기업이 이익을 중요시 하는 것도 당연하지만
레알 정도의 클럽이라면 노블리스 오블리제의 관점에서
가진자의 너그러움을 보여줬으면 합니다.
(사무엘이랑 나무문은 손해보기 했지만 그래도 우린 딴 장사 잘 하니깐-_-;;)
The Real..의 이름이 부끄럽지 않도록 
쓰다보니 또 잡설이 길어지고 있다는;
 
여튼 VDV나 호날두가 들어오게 된다면 그로 인해 다양한 전술이 가능해질 듯하는데
넘치는 공격자원들로 인해 슈스터 감독도 고민이 될 듯한데요.
예상대로 영입이 된다면 저의 베스트는

-----------반니-------------백업:라울
-------호빙요---------------       로벤,드렌테
-------------------호날두---       이과인
---------VDV---------------       슈니, 구티
--------------디아라--------       데라레드
------------가고------------       하비가르시아
--에인세-------------라모스-       마르셀로, 토레스
 --------칸나---페페--------        메첼더
------------카야신----------       두덱

이 포메이션이 된다면
반니(or 라울)의 득점력.
호빙요와 호날두 좌우 털기에
VDV의 플레이메이킹 및 경기조율(지주에 대한 그리움)
디아라의 왕성한 체력과 활동력에 의한 압박과 리옹시절 뜬금 중거리포까지.. 
마찬가지 가고의 활동력과 태클...덤으로 날카로운 패싱까지..
호날두와 호흡을 맞춰 상대의 왼쪽을 파괴하는 라모스.
페페의 공격본능.
칸나와 에인세,라모스,페페의 철벽수비진.(하악하악)
여기에 차기주장이자 스페인의 주장 카시야신!!
서브로 킬패써 쿠티, 레알의 심장 라울. 독일의 벽 메철더
유스의 힘 데라레드와 하비 가르시아
이 정도라면 트리블크라운도 불가능하지 않을 것 같은데요..

But 
1.라울의 레알에서의 위상과
2.호날두 영입시 호빙요의 이적 가능성.
3.로벤의 언해피모드
4.우측에 비해 빈약해 보이는 좌측공격..만 아니라면 최상이라고 보거든요..

그리고 이 점들도
글구 최종공격수도 스쿼드 중에서 살짝 부족감도 있고 반니 나이도 있으니
라울과 반니의 로테이션!!(중요한 경기는 투톱도 나쁜진 않고)

레알팬분들에겐 민감한 얘기라 쩜 힘들긴 한데
이것은 백업의 개념이 아니고 체력적인 안배를 위해 돌리자는 애기.
리그,챔스,컵까지 하면 경기수가 많기 때문에
글구 이젠 가끔씩 보스케 전 감독 따라 국대호도 타러 가야 되니^^
그리고 로테이션하다 중요한 경기는 항상 주전 출장시킴.
투톱을 세우던지 해서..
발렌시아, 바르샤전이나 챔스8강전 이후부턴..


브라질리언 에이스의 이적은 부메랑의 위험도 위험이지만
펠레의 재림을 레알에서 보지 못하는 아쉬움..ㅠ
그리고 한시즌 정도만 더 공준하다가 담 시즌에 팔아도
지금 가격과 비슷할것같다는..
그리고 로벤이 유리몸이라는 두려움도..(나무문의 악몽) 있기 때문에
한시즌 더 데리고 가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자리인 쉐도우에 위치하게 된 호빙요라면
좀 더 발전된 모습을 보이지 않을까 하네연.
로벤의 언해피가 문제이긴 하지만 살짝  호날두와 호빙요의 로테이션도 하고
예전처럼 살짝 부상도 당해주시고 하면 괜찬을듯한데(괜한 헛소리인 것 같지만 여튼..)
그리고 약간 좌측이 오른쪽이 후달려보이긴 하지만
에인세의 맨유시절 공격(그때 어렸다고..지못미)
여튼 할려면 할 수 있으니 라모스 잠시 정신줄 놓고 공격 쉴때
간간히 나가줘도 큰 힘이 될듯.
그리고 호빙요의 위치가 쉐도우이지만 리그에서 왼쪽도 적응완료이니
자리를 넓게 활용하면서 호날두와 VDV 호흡도 원활히 한다면
당연 트리플 크라운 ! (바르샤,맨유,첼시 연합도 두렵지 않다.........이거 쩜 그런듯;;ㅎ) 

글구 갠적으로 닥치고 공격을 좋아하다보니

-------------반니-----------
--------호빙요--------------       
--로벤--------------호날두--              
--------------디아라--------       
----------가고--------------      
--에인세-------------라모스-      
 --------칸나---페페--------       
------------카야신----------

이 전술은 중앙이 약간 헐겁거나 약팀을 상대로 할 때
괜찬을 것 같은데요.
플래이메이킹할만한 선수가 없다고 할 수도 있는데
솔직히 축구가 농구와 달리 중앙에 위치해서 (농구에선 탑)
공격을 전개해야 된다고 생각되지는 않는데
그리고 호빙요, 로벤, 호날두라면 충분한 드리블 능력과 패싱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스위칭과 돌파등을 통해 팬들이 좋아하는 익사이팅한 공격지향적인 축구를
할 수 있지 않을까연. 
하지만 이 전술이 될려면 전제조건으로 수비진의 안정화와
가고와 디아라가 한층 더 발전해줘야 하는데.
수비진이야..라모스,칸나,페페,에인세면
04-05시즌 밀란의 지구방위대 수비진
말다니,네스타,스탐,카푸에 필적하거나
그보다 약간 못하는 수준이 생각 되기 때문에 패쓰..
그리고 디아라의 후반기 마지막 포스가 이번 시즌에도 연장되고 
리옹시절로 회귀할 수만 있다면 충분히 가능성은 있다보여집니다만.
가고가 살짝 쓸데없는 태클만 줄이고 정확도를 높이며 레돈도와 닮아가고
뒤의 황금포백과 호흡을 맞춘다면 불가능한 일도 아니라고 여겨집니다. 
그리하여 이 전술이 안정화만 된다면..ㅎㄷㄷ
      
그리고 갠적으로 보고싶은슈니와 VDV의 호흡!!

-----------반니-------------
-------슈니-----------------
-------------------호날두---       
---------VDV---------------              
--------------디아라--------       
----------가고--------------
나쁘진 않을 듯한데.. 이렇게 되면 벤치멤버가 라울, 호빙요, 로벤(.....;;)인지라
가끔 컵이나 일정이 빡빡할 때 써 봤으면 하네연.
반니나 호날두 중 하나는 이과인으로 가면 되고~
디아라나 가고도 데라레드와 하비로 하면 되고~

서브로 짠  전술

-------------라울-----------
---------------이과인-------       
--로벤----------------------             
---------구티---------------
--------------데라레드------       
----------하비--------------      
--마르셀로-----------토레스-      
 ------메첼더---로테이션----       
------------두덱------------

서브진만으로도 리그 상위권과 챔스출전이 충분할 만한 강팀!
=>바르카나 맨유, 첼시 정도는 어려워도 나머지는 비등비등한 수준.
   확실히 이기지는 못해도 그헣다고 질 꺼 같지도 않은 팀.

정말이지 특별히 부족한 부분이 보이지 않습니다.
최종공격수가 부족하다고 하지만
위와 같은 전술이 될 경우 공격수도 반니와 라울의
로테이션이 이루워질 경우 큰 문제점은 없어보이고
그후는 이과인과 한명 정도의 영입만 있으면 될 듯 하네연.

한때 미드필더진의 구성하기조차 어려웠지만
구티의 안정적인 출장으로 인한기복줄이기와
가고의 성장과 디아라의 제자리잡기,
데라레드와 하비의 성공적인 임대복귀로
옆동네의 분주한 모습과는 달리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이런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도록
팀분위기를 해치는 큰 잡음없이
칼회장과 미부장이 성공적인 영입을 하였음 하네요.
그래서 슈스터 감독도 연임에 성공하였고 스쿼드도 빵빵하니
자신의 감독으로서 역량을 충분히 보여주길.
너무 몇몇만 편애해서 언해피뜨게 하지말고
각각의 특별한 재능을 가진 25명의 선수들을
잘 활용해서 다양하고 멋진 경기를 보여주길 기원합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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