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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

칼데론이 호날도를 노리는 이유

쭈닝요 2008.07.15 16:16 조회 2,474
만약 가디언에서 나온 주장대로 호빙요의 이적료로 60m이 주어진다면 반발할 이유가 적습니다.
그 가격은 호빙요가 피치치 한 번 하고 발롱도르 타고나서 이적할 때 붙는 가격...
그 돈을 미리 주겠다면 사자한테 날개를 달아주는 격. "로만 땡큐~♥"죠.

갠적으로 호날도가 영입된다면 이론 상으론 호빙요와 로벤을 다 팔아도 될거라 봅니다.
두 명을 합치면 호날도 이적에 드는 비용과 맞먹는 수입을 올리게 됩니다.
별로 대체 불가능도 아니고..., 백업 멤버는 벌써 구비되어 있죠. 이과인.
추가로 베르바토프 같은 스트라이커를 한 명 사오면 두 가지 형태의 4-3-3을 시도하기 충분합니다.

물론 현실은 둘 중에 하나만 팔 가능성이 높은데.. 그래도 별로 상관없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호날도 영입은 상당히 적은 지출로도 가능합니다.

수입 : 호빙요 45m + 밥티스타 12m + 사비올라 5m + 솔다도 6m + 그라네로 5m + 발보아 4m + 기타 카스티야 5m = 82m (최소)
지출 : 호날도 75m + 가라이 10m + 데라레드 5m + 하비 가르시아 4m + 기타 계약금 등 잡비 4m = 98m

호날도를 위에보다 비싼 80m에 사더라도 따져보면 이적 시장의 대차대조표는 -20m 정도로 끝나거든요.
이 정도 여력은 충분히 있을거고, 스트라이커 한 명 더 사는 것도 가능하죠.  
이게 칼데론이 그를 노리는 중요한 바탕이 된다고 생각해요.

물론 상식 이상의 비용, 1억 유로 정도가 필요하다면 깔끔하게 손떼겠지만요.
지금 이리 질질 끌고 있는것도 최대한 손해를 줄이기 위해서인것 같습니다.


문제는 이게 얼마만큼의 전력 상승으로  이어질까 하는 의구심인데...
칼데론이 호날도를 원하는 것에는....세계 최고의 네임 밸류를 드높이기 위한 비지니스적인 목적이 강한걸로 생각됩니다.
지난 시즌 카카를 노리던 것도 같은 맥락이죠. 지단-피구에 이은 다음 세대를 만드는 것이 목적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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