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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

스페인쪽 호빙요 소식

조용조용 2008.07.15 15:23 조회 1,831
이따가 니나모님이 장신 올려주시겠지만 밑에도 있는 가디언지 기사때문에 다들 궁금하실 것 같아서 빙요 소식만 먼저 올려드려요. 시드 싸울래? 왜 헛소리를 하냐...ㅠㅠ

일단 첼시 60m 오퍼설은 영국쪽 단독 보도이고 마드리드쪽 언론에서는 일언반구도 없으니 크게 신뢰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스페인쪽 특종을 영국에서 먼저 보도하는 경우는 사실 왠만해선 믿기 힘듭니다. 게다가 60m 오퍼라니 솔직히 금액도 좀 믿기가 힘들고 기사 자체도 무슨 40m 오퍼했다가 바로 60m로 올렸다는 둥 허무맹랑하고요. 무엇보다 기사가 난지 몇 시간이 지났는데도 아스 마르카 아직 별 업뎃이 없는거 보니 더욱 신뢰도에 의심이 갑니다. 대신 스페인쪽에서 올라온 호빙요 관련 기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일단 빙요가 월요일날 베르나베우에 온 것은 사실이라고 해요. 클럽 상층부랑 얘기를 나누고 올림픽에 나가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클럽측에서 제시한 재계약 조건을 잘 살펴보았는데, 지금 연봉인 2m를 2배인 4m로 올려달라는 요청을 했다고 합니다. 이날 면담은 이정도에서 분위기 좋게 끝난 것 같아요. 다만 연봉에 대한 레알의 입장이 강경하고 재계약에 계속 진전이 없으면 다른 클럽으로 가는 가능성을 검토해볼 여지는 열어두었다는 듯. (이것도 아마 기자가 첨부한 이야기인 듯;) 무슨 미야토비치를 만나서 첼시로 가겠다고 했다는 둥 이런 소리는 아마도 영국쪽 언론의 추측 기사일 가능성 높습니다 -_-;;

2. 슈스터 감독은 호빙요가 다시 한 번 남아주었으면 좋겠다는 의사를 분명히했다고 합니다. 뉴스란에도 올라왔듯이 포르투갈 휴양지로 떠나기 위해 이날 발데베바스에 나타난 슈스터 감독은 호빙요가 다음 시즌 자기 플랜에 있음을 분명히 했다고. 사실 국대 복귀때문에 문제가 났을 때도 슈스터 감독이 젤 먼저 감싸줬죠. 다만 어느 선수도 주전 보장은 없고, 주전 출전을 하고 싶으면 좋은 폼을 보여야 할 것이라는 생각을 밝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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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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