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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

호비뉴의 컨디션

Zinedine Zizou 2008.07.05 09:59 조회 1,697
저번시즌 전반기까지만 해도 부실한 미드진의
 
지원속에서도 3r이 다 쓸어버렸습니다. 이 셋의

활약으로 서로서로 어시를 하고 골을 넣으며

공격포인트를 올렸고, 옆동네의 판타스틱4 -_-를 짓밟아버렸죠 ㅋㅋ

중요한건 모두들 아시다시피 후반기에 복부부상 -_- 을 당하며 전반기

포스의 절반도 못보여준채로 시즌이 끝났다는 겁니다. 때마침 로벤의 활약에

밀리며 서브로도 출장했었구요. 부상을 복귀해서 다소의 기회가 주어졌음에도

호비뉴가 컨디션을 못 끌어올린건 사실인거 같습니다. 참 안타까운 타이밍의

부상이였죠, 왠 복부부상때문에 ㅡㅡ

이 때 이후로 자신의 가장 큰 장기인 드리블 돌파도 매번 막히고 스스로도

자신감을 많이 상실한거 같습니다. 이 때 부상을 안 당하고 계속 포스를

유지했다면 아마도 우리는 지금 호날도를 노리지 않았을 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위상도 지금과 확연히 달라졌을 거구요.

실제로 다른 스타플레이어 몇몇이 부상 후에 전성기의 포스를 보여주지

못하며 그냥 추락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빙요의 부상이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설마 저런 케이스처럼 되진 않겠쪄???

포지션 때문에 아직 포텐을 터트리지 못한다 하는 분들도 많이 계신데

이거는 슈스터 체제로 바뀌면서 카펠로때보단 충분히 적합해진거 같습니다.

레알이 원래 한 선수를 위해 계속 기다려 주지 않는 클럽이다보니,

이렇게 되어버린거 같습니다. 객관적인 판단입니다만 , 빙요가 계속 컨디션이

안 올라오니깐 찜찜하기도 하고 마케팅차원에서기도 하고 해서 날도를 노리고

있고, 만약 날도가 오지 않는다면 기회를 더 줘서 컨디션을 끌어올리길 기대

하는거겠죠. 아무튼 가장 중요한건 빙요가 빨리 자신감을 되찾고 플레이를

하는것이 관건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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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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