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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레알마드리드가 짊어진 권력과 명예

M.Salgado 2008.05.13 17:34 조회 1,220 추천 6
레알 마드리드는 회장제로 운영되고있습니다.  구단주개념처럼 내가 이 구단을 사고 누가 비싸게 질러줄때까지 내맘이란 분위기가 아니라, 임기가끝나면 다시 투표를 해야하고, 재선을 위해서는 결국 눈에보이는 결과가 나와야합니다.  따라서 앞다투어 빅스타들을 영입할수밖에없고, 특히 레알 마드리드라는 구단은 그 규모에 비례하여 트로피라는 결과물이 반드시 나와야합니다.  세상은 돈이니까요.  타이틀이 많은건 명예와 돈을 와장창버는거니까요.  자, 우리정도의 팀에서 유스를 위한 스쿼드가 있나요?  네 있습니다.  솔다도, 발보아, 토레스, 코디나는 그 좋은 예입니다.  쓸데없는 스쿼드가채우기가 아닌, 다 그 나름의 이유와 기대를 앉고있습니다.  [우리는 기회는 줬으니 살아남아봐라.  못하면 니가 뛸만한 팀으로 가버려]

유스시스템으로 넘어와서, 스페인의 유스시스템은 스페인국적을 가진 선수만을 한정으로 합니다.(이중국적허용)  팀의 미래를 위해선 유스시스템이 중요한건 다들 아시겠고, 결국 재능좀 보이는 애들을 사재기하는겁니다.  그리고 키우죠.  여기서 그들이 태클을 걸기시작합니다. 

'결국 키워서 팔아버리잖아?  그러니 상업적ㅉㅉ'

아니 뭐 어쩌라고.  A팀에 들 실력은 아니고, C에선 유망주들이 올라와서 그나마 좀더 큰리그 경험을 필요로하고.  자신 레벨에 맞는 팀으로 보내야지.  그게 서로이익이잖아?  싹수가 보이면 A팀으로 올리고(첫문단 마지막부근에 나옴)

그러니까 우리는 합리적으로 하고있다는 소리입니다.

뭐 팀빨믿고 나쁜짓하는게 아니라, 바르셀로나도 그렇고 들어오고 나가는 유스애들 엄청많습니다

카니자레스가 뒤늦게 컸을땐
일그너-세자르-카시야스로 이어지는 라인이었고

파본, 포르티요는 레알에서 뛸 수준이 아니었고

아르벨로아가 컸을땐
라모스를 영입했습니다.  그래서 뭐? 좋은선수 싸게넘겨서 ㄳ?  라모스 VS 아르벨로아하면 누가이김?

후라도는 자기가 백업이라는 현실이 싫어서 아틀레티갔다가 상황 REPEAT.

네그레도는 자기가 남을맘도 없었을뿐더러 구단은 솔다도 키워볼 맘이었음.


그리고 스페인에서 축구좀하자는꼬마한테 '횽 레알 스카우터인데 안올래?' 이러면 지역감정쎈 아이들빼고 누가 거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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