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레알마드리드가 짊어진 권력과 명예
왕실 구단, 귀족구단 등의 애칭이 어울리는 레알 마드리드는 올해도 거침이 없다.
- 거침없이 우승은 했지... 근데 스페인 왕자는 아틀레티코 서포터라는거 아는지? 레알이란 이름은 마드리드만 가진게 아닌것은 아는지? 그리고 내전시에도 독재자 프랑코에 대해 굶주림과 폭격에도 마지막 까지 항거한 도시는 마드리드란 것은 아는지?
아니 땐 굴뚝에서도 연기를 나게 만드는 클럽이 레알 마드리드인데, 이런 부의 원천에는 일명 슈퍼스타 영입정책이 많이 감회되어있다.
- 요즘 슈퍼스타들은 떡밥만 던지면서 잘 안올라 카던데.
2000년도 페레즈 구단주의 ‘갈라티코‘정책으로 인한 수익성 및 상업성을 떠나 레알 마드리드는 자신들의 레벨을 가장 잘 안다.
- 당연하지.
’마드리디 스타’로 불리며 골대 뒤를 점거하는 그 모든 매니아도 적어도 레알 마드리드는 3가지 모두 충족시킬 완벽한 클럽으로 만들려하는 것이다.
- 최고라 자칭하는 팀들은 다 트레블을 노리는데, 왜 우린 그럼 안되남?
레알 마드리드가 숨겨둔 송곳니는 갈라티코에서 비롯되었다기보다 로얄(레알·왕실)에 대한 자부심이다.
- 왕이 인기가 많긴 하지. 하지만 마드리디스모를 왕정주의와 혼동하는 것은 큰 착오.
“적어도 레알 마드리드니깐“ 은 항상 따라붙으며, 그들을 더욱 추켜세우게 만드는 엠블러의 20세기 클럽의 표창이 대변한다. ”지구는 멸망해도 레알 마드리드는 남아있을 것이다.“
- 억울하면 니네들이 21세기 최고 팀 표창을 받으렴. 그때쯤 누가 살아있으려는지 모르겠지만.
바로셀로나를 비롯해 여타 클럽들은 오랜 예전부터 정부·공공기관과 연관되어있는 레알 마드리드에 대한 질타다.
- 언제적 얘기?
공공연하게 레알 마드리드는 과거 왕실의 도움이 현대에 와서는 마드리드시의 적극적 투자로 변화되었다.
-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왈: 축구가 나라에 위대한 공헌을 했다. 파시스트 발언이라고 보는 사람도 있지만, 당시 배고픈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준 팀. 결국 베르나베우 구장도 내전시 파괴된 구장 대신으로 로비를 잘해 좋은 자리에 얻었고.. 그게 죄?
결국엔 현대판 시민구단의 감응이다. 마드리드의 열정을 대변하기도하지만, 타 클럽에게 있어선 차별화를 두는 레알 마드리드에게 불식의 감정을 꽃피우게 한다.
- 최고란 이름은 우리에게만 주어졌으니, 그쪽에서 무슨 생각 하건 암 상관 없음.
항간에 우월주의에 빠져있다는 평도 칼데론에게는 별 문제꺼리가 안되나 보다.
- 이하동문. 왜 레알에서 뛰는데 다른데로 가고싶냐..라는게 다 이유가 있다.
스페인 언론에서는 대가 끊긴 레알 마드리드의 유스 육성 시스템을 두고 상업성 논란을 불러 일으켰는데 항간 레알 마드리드에서의 이적명단에 유스 출신 선수만 무려 11명이 배치되어 있다.
- 왜냐면 1군 선수들 11명이 은퇴를 안하고 있거든.
거기에 대해 레알 마드리드는 라 리가에서 그것도 레알 마드리드에서 뛸 만한 재력이 아님을 시사하였으나, 반대로 보면 상업적 선수 팔기로 오인하기 십상이다.
- 재능은 계속 나오는데, 다 쓸순 없으니 어쩌리오?
레알에서 육성하는 선수들은 왜 베르나베우에서 뛰지 못할까? 여기에 과거 레알 마드리드 유스 출신 코치인 브리스실라는 철저한 상업성이라 말한다. “레알은 어렵사리 선수를 키워 등용할만한 클럽으로 스스로가 여기지 않는다.“라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 그럼 다른 유스는? 유스조차 없는 많은 팀들은? 모든 팀이 빌바오 처럼 될순 없다오.
과거 80년대 레알 마드리드가 쌓아오던 유스 시스템 명성에 현 기술관계자들이 흠을 내고 있는 것은 자명하다.
- 그러니까 회귀하려고 하지.
라울 곤살레스라는 출중한 아이콘을 내세워 방패막이로 써먹으며 비난을 창을 거두고 있는 것이다.
- 카시야스는 엿바꿔 드셨삼?
애초에 이런 방식의 유스 시스템이라면 꿈을 가지고 어릴 때부터 달려온 선수들에게는 무엇으로 해명할 것인가?
- 모르겠네. 벵거한테 물어봐.
레알 마드리드는 돈으로 선수를 사는 클럽이다?
- 그럼 너희는 돈 안주고 선수를 사나 보지?
여기에 대해 알카모나(축구 평론가)는 스스럼없이 권력주의 클럽이라 말하는데, 레알 마드리드는 여러 문제점을 떠안고 달리는 셈이다.
- 왜, 자기넨 레알 프리미엄 같은게 없어서 꼽나 보지?
어디로 튀든 검의 양날은 서있다. 디 스테파노 시절부터 레알 마드리드의 권력주의는 마드리드 팬들에게 마저도 입에 지퍼를 차게 만든다.
- 지퍼 안차는데? 아직 디스테파뇨에 대한 논란에 대해선 할말 많음.
레알 마드리드는 돈이란 돈은 죄다 긁어모아 선수 투자에 힘을 신는다.
- 전세계에서 가장 좋은 선수들로 팀을 꾸리고 싶으니까.
이 원천에는 그 부수입에 눈이 멀었기 때문인데, 부채를 떠안고도 역대 이적료를 차례대로 갈아 치우며, 피구, 지단을 영입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다.
- 부수입에 눈이 멀었다는 케이스는 단한번, 베컴의 영입이라고 보고 - 결국 베컴 마져도 부수입 이상의 그것을 보여주고 떠났음. 피구, 지단은 그 이전부터의 얘기고.
좋은 쪽으로만 이해하다보면 뛰어난 마케팅정신이지만, 그 뒤에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자라는 유스 선수들은 일당자금을 위한 돈벌이의 전략이며, 마드리드 시민에게 있어선 하나의 간접적 구애다.
- 그럼 우리 유스를 아예 보이콧 하시던지... 키우지도 않는 주제에 말은.
결국에 그 모든 자금을 들여 사들인 선수들을 앞에서 바라볼 땐 그저 마드리드 팬들은 자신의 클럽에 자부심을 가지게 된다. 하지만, 뒤에서의 레알 마드리드는 레알이란 하나의 정신을 바라보고 지켜온 팬들마저도 돈으로 보는 철저한 상업성에 빠져버린 클럽이란 말도 된다.
- 말콤 글레이저가 축구 광이란 건 나도 첨 들어봤다. 철저한 상업성? ㅋㅋㅋ 동팡저우? ㅋㅋㅋ 게다가 레알이란 정신은 "레알" 이 아니라 "마드리디스모".
이런저런 이유로 레알 마드리드는 스페인 언론으로부터 심심찮게 비판을 받아왔다.
- 스페인 언론은 까는게 일이거든.
차라리 시민구단의 특성을 잘 들어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처럼의 행보라면 떳떳하겠지만,
- 개념 탑재 요망.
마드리드와 로얄을 앞세워 마케팅 정책을 세워나가기에 이미 일부의 마드리드 시민들에게 반감을 사고 있다.
- 그들을 두고 짭퉁 마드리드 팬들이라고 하지.
바로셀로나 구단주는 이에 말한다. “레알 마드리드는 세계 모든 클럽을 대표한다고 착각하며 우월주의에 빠지지 마라. 이것은 레알 마드리드의 팬들에게 대한 예의가 아니며, 과거 레알 마드리드에 욕되게 하는 짓이다.”
- 바르셀로나에 구단주가 있었나? 게다가 바르셀로나와 레알의 역사적 관계를 알면 이런 말 쯤은 웃으면서 감사하며 넘어갈 일.
젊고 유능한 선수들로 대거 포진시킨 현 레알 마드리드 또한 비난의 화살은 피할 길이 없다.
- 거참. 그럼 늙은 선수로만 대거 포진하리? 밀란 꼴 나라구?
올해를 마무리로 레알 마드리드는 또다시 거금을 들여 물갈이정책에 나설 예정이다.
- 물갈이는 뭐 병. 3명이다 3명.
여러 슈퍼스타 영입정책은 물론이거니와 막대한 금액으로 팀을 구성하길 바라는 뜻을 칼데론 구단주는 이미 밝힌 바이다.
- 무슨 뉴스 보십니까? 네이년?
그에 여기저기서 이적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 당연하지. 우리랑 연관되어 기분 나쁠 선수는 카탈란이나 바스크 출신 밖엔 없을테니. 하지만 말 그대로 설이고 성사되는 것은 몇 안됨.
레알 마드리드는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초점을 맞춘 영입방안이라지만, 매해 거행되는 막대한 영입과 그에 따른 실 이적만이 옳은 대책일까?
- 올해는 막대한 영입은 별로 없을것 같은데 어쩌려나?
매해 돈풀이는 권력에 상응하는 대가를 떠나 마드리드가 쌓아온 이미지에도 타격이 있다. 적어도 ‘갈라티코‘시절은 페레즈의 확고한 신념이 있었다.
- 갈락티코는 페레즈 만의 신념이었음. 디 스테파뇨옹한테 얘기해봐.. 아마 맞아 죽을걸?
그리고 그에 의해 레알은 로얄이 가지는 특성을 거론하며 자금에 대한 뒷배경을 최소화 시키는 블라인드적 요소가 되었지만, 현재는 그렇지 못하다. 계속해서 마드리드를 바보로 만드는 정책을 감행한다면, 별 도리는 없다.
- 레알의 "이미지"와 "실제"를 절대 혼동하는 문구로, 이는 마드리드 소시오들에게 완전 물먹이는 무지한 말. 게다가 소시오들은 마드리드 보드진 이미지가 바보가 되건 아니건 상관 안함. 갈아 치우면 되니까. 하지만 우승컵은 영원한 것.
그러나 오랜시절 레알 마드리드가 지켜온 명예에 대한 실추는 감수해야 한다. 이것은 우승과 별게로 레알이 떠안아야할 책임인 것이다..
- 명예가 실추되길 원하는 것은 다른 팀들이나 바라는 일이겠지... 그리고 챔스 4년 부진에 몰락을 논하기 전에, 챔스 5년 연속 우승, 역대 챔스 9회 우승, 최상급의 리가에서 31회 우승을 거두어 낸 레알에 대한 타팀/리그의 팬들의 존중이란 것은 그들이 떠안아야할 책임이자 도리임.
- 거침없이 우승은 했지... 근데 스페인 왕자는 아틀레티코 서포터라는거 아는지? 레알이란 이름은 마드리드만 가진게 아닌것은 아는지? 그리고 내전시에도 독재자 프랑코에 대해 굶주림과 폭격에도 마지막 까지 항거한 도시는 마드리드란 것은 아는지?
아니 땐 굴뚝에서도 연기를 나게 만드는 클럽이 레알 마드리드인데, 이런 부의 원천에는 일명 슈퍼스타 영입정책이 많이 감회되어있다.
- 요즘 슈퍼스타들은 떡밥만 던지면서 잘 안올라 카던데.
2000년도 페레즈 구단주의 ‘갈라티코‘정책으로 인한 수익성 및 상업성을 떠나 레알 마드리드는 자신들의 레벨을 가장 잘 안다.
- 당연하지.
’마드리디 스타’로 불리며 골대 뒤를 점거하는 그 모든 매니아도 적어도 레알 마드리드는 3가지 모두 충족시킬 완벽한 클럽으로 만들려하는 것이다.
- 최고라 자칭하는 팀들은 다 트레블을 노리는데, 왜 우린 그럼 안되남?
레알 마드리드가 숨겨둔 송곳니는 갈라티코에서 비롯되었다기보다 로얄(레알·왕실)에 대한 자부심이다.
- 왕이 인기가 많긴 하지. 하지만 마드리디스모를 왕정주의와 혼동하는 것은 큰 착오.
“적어도 레알 마드리드니깐“ 은 항상 따라붙으며, 그들을 더욱 추켜세우게 만드는 엠블러의 20세기 클럽의 표창이 대변한다. ”지구는 멸망해도 레알 마드리드는 남아있을 것이다.“
- 억울하면 니네들이 21세기 최고 팀 표창을 받으렴. 그때쯤 누가 살아있으려는지 모르겠지만.
바로셀로나를 비롯해 여타 클럽들은 오랜 예전부터 정부·공공기관과 연관되어있는 레알 마드리드에 대한 질타다.
- 언제적 얘기?
공공연하게 레알 마드리드는 과거 왕실의 도움이 현대에 와서는 마드리드시의 적극적 투자로 변화되었다.
-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왈: 축구가 나라에 위대한 공헌을 했다. 파시스트 발언이라고 보는 사람도 있지만, 당시 배고픈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준 팀. 결국 베르나베우 구장도 내전시 파괴된 구장 대신으로 로비를 잘해 좋은 자리에 얻었고.. 그게 죄?
결국엔 현대판 시민구단의 감응이다. 마드리드의 열정을 대변하기도하지만, 타 클럽에게 있어선 차별화를 두는 레알 마드리드에게 불식의 감정을 꽃피우게 한다.
- 최고란 이름은 우리에게만 주어졌으니, 그쪽에서 무슨 생각 하건 암 상관 없음.
항간에 우월주의에 빠져있다는 평도 칼데론에게는 별 문제꺼리가 안되나 보다.
- 이하동문. 왜 레알에서 뛰는데 다른데로 가고싶냐..라는게 다 이유가 있다.
스페인 언론에서는 대가 끊긴 레알 마드리드의 유스 육성 시스템을 두고 상업성 논란을 불러 일으켰는데 항간 레알 마드리드에서의 이적명단에 유스 출신 선수만 무려 11명이 배치되어 있다.
- 왜냐면 1군 선수들 11명이 은퇴를 안하고 있거든.
거기에 대해 레알 마드리드는 라 리가에서 그것도 레알 마드리드에서 뛸 만한 재력이 아님을 시사하였으나, 반대로 보면 상업적 선수 팔기로 오인하기 십상이다.
- 재능은 계속 나오는데, 다 쓸순 없으니 어쩌리오?
레알에서 육성하는 선수들은 왜 베르나베우에서 뛰지 못할까? 여기에 과거 레알 마드리드 유스 출신 코치인 브리스실라는 철저한 상업성이라 말한다. “레알은 어렵사리 선수를 키워 등용할만한 클럽으로 스스로가 여기지 않는다.“라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 그럼 다른 유스는? 유스조차 없는 많은 팀들은? 모든 팀이 빌바오 처럼 될순 없다오.
과거 80년대 레알 마드리드가 쌓아오던 유스 시스템 명성에 현 기술관계자들이 흠을 내고 있는 것은 자명하다.
- 그러니까 회귀하려고 하지.
라울 곤살레스라는 출중한 아이콘을 내세워 방패막이로 써먹으며 비난을 창을 거두고 있는 것이다.
- 카시야스는 엿바꿔 드셨삼?
애초에 이런 방식의 유스 시스템이라면 꿈을 가지고 어릴 때부터 달려온 선수들에게는 무엇으로 해명할 것인가?
- 모르겠네. 벵거한테 물어봐.
레알 마드리드는 돈으로 선수를 사는 클럽이다?
- 그럼 너희는 돈 안주고 선수를 사나 보지?
여기에 대해 알카모나(축구 평론가)는 스스럼없이 권력주의 클럽이라 말하는데, 레알 마드리드는 여러 문제점을 떠안고 달리는 셈이다.
- 왜, 자기넨 레알 프리미엄 같은게 없어서 꼽나 보지?
어디로 튀든 검의 양날은 서있다. 디 스테파노 시절부터 레알 마드리드의 권력주의는 마드리드 팬들에게 마저도 입에 지퍼를 차게 만든다.
- 지퍼 안차는데? 아직 디스테파뇨에 대한 논란에 대해선 할말 많음.
레알 마드리드는 돈이란 돈은 죄다 긁어모아 선수 투자에 힘을 신는다.
- 전세계에서 가장 좋은 선수들로 팀을 꾸리고 싶으니까.
이 원천에는 그 부수입에 눈이 멀었기 때문인데, 부채를 떠안고도 역대 이적료를 차례대로 갈아 치우며, 피구, 지단을 영입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다.
- 부수입에 눈이 멀었다는 케이스는 단한번, 베컴의 영입이라고 보고 - 결국 베컴 마져도 부수입 이상의 그것을 보여주고 떠났음. 피구, 지단은 그 이전부터의 얘기고.
좋은 쪽으로만 이해하다보면 뛰어난 마케팅정신이지만, 그 뒤에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자라는 유스 선수들은 일당자금을 위한 돈벌이의 전략이며, 마드리드 시민에게 있어선 하나의 간접적 구애다.
- 그럼 우리 유스를 아예 보이콧 하시던지... 키우지도 않는 주제에 말은.
결국에 그 모든 자금을 들여 사들인 선수들을 앞에서 바라볼 땐 그저 마드리드 팬들은 자신의 클럽에 자부심을 가지게 된다. 하지만, 뒤에서의 레알 마드리드는 레알이란 하나의 정신을 바라보고 지켜온 팬들마저도 돈으로 보는 철저한 상업성에 빠져버린 클럽이란 말도 된다.
- 말콤 글레이저가 축구 광이란 건 나도 첨 들어봤다. 철저한 상업성? ㅋㅋㅋ 동팡저우? ㅋㅋㅋ 게다가 레알이란 정신은 "레알" 이 아니라 "마드리디스모".
이런저런 이유로 레알 마드리드는 스페인 언론으로부터 심심찮게 비판을 받아왔다.
- 스페인 언론은 까는게 일이거든.
차라리 시민구단의 특성을 잘 들어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처럼의 행보라면 떳떳하겠지만,
- 개념 탑재 요망.
마드리드와 로얄을 앞세워 마케팅 정책을 세워나가기에 이미 일부의 마드리드 시민들에게 반감을 사고 있다.
- 그들을 두고 짭퉁 마드리드 팬들이라고 하지.
바로셀로나 구단주는 이에 말한다. “레알 마드리드는 세계 모든 클럽을 대표한다고 착각하며 우월주의에 빠지지 마라. 이것은 레알 마드리드의 팬들에게 대한 예의가 아니며, 과거 레알 마드리드에 욕되게 하는 짓이다.”
- 바르셀로나에 구단주가 있었나? 게다가 바르셀로나와 레알의 역사적 관계를 알면 이런 말 쯤은 웃으면서 감사하며 넘어갈 일.
젊고 유능한 선수들로 대거 포진시킨 현 레알 마드리드 또한 비난의 화살은 피할 길이 없다.
- 거참. 그럼 늙은 선수로만 대거 포진하리? 밀란 꼴 나라구?
올해를 마무리로 레알 마드리드는 또다시 거금을 들여 물갈이정책에 나설 예정이다.
- 물갈이는 뭐 병. 3명이다 3명.
여러 슈퍼스타 영입정책은 물론이거니와 막대한 금액으로 팀을 구성하길 바라는 뜻을 칼데론 구단주는 이미 밝힌 바이다.
- 무슨 뉴스 보십니까? 네이년?
그에 여기저기서 이적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 당연하지. 우리랑 연관되어 기분 나쁠 선수는 카탈란이나 바스크 출신 밖엔 없을테니. 하지만 말 그대로 설이고 성사되는 것은 몇 안됨.
레알 마드리드는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초점을 맞춘 영입방안이라지만, 매해 거행되는 막대한 영입과 그에 따른 실 이적만이 옳은 대책일까?
- 올해는 막대한 영입은 별로 없을것 같은데 어쩌려나?
매해 돈풀이는 권력에 상응하는 대가를 떠나 마드리드가 쌓아온 이미지에도 타격이 있다. 적어도 ‘갈라티코‘시절은 페레즈의 확고한 신념이 있었다.
- 갈락티코는 페레즈 만의 신념이었음. 디 스테파뇨옹한테 얘기해봐.. 아마 맞아 죽을걸?
그리고 그에 의해 레알은 로얄이 가지는 특성을 거론하며 자금에 대한 뒷배경을 최소화 시키는 블라인드적 요소가 되었지만, 현재는 그렇지 못하다. 계속해서 마드리드를 바보로 만드는 정책을 감행한다면, 별 도리는 없다.
- 레알의 "이미지"와 "실제"를 절대 혼동하는 문구로, 이는 마드리드 소시오들에게 완전 물먹이는 무지한 말. 게다가 소시오들은 마드리드 보드진 이미지가 바보가 되건 아니건 상관 안함. 갈아 치우면 되니까. 하지만 우승컵은 영원한 것.
그러나 오랜시절 레알 마드리드가 지켜온 명예에 대한 실추는 감수해야 한다. 이것은 우승과 별게로 레알이 떠안아야할 책임인 것이다..
- 명예가 실추되길 원하는 것은 다른 팀들이나 바라는 일이겠지... 그리고 챔스 4년 부진에 몰락을 논하기 전에, 챔스 5년 연속 우승, 역대 챔스 9회 우승, 최상급의 리가에서 31회 우승을 거두어 낸 레알에 대한 타팀/리그의 팬들의 존중이란 것은 그들이 떠안아야할 책임이자 도리임.
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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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유 2008.05.13아 잘봣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뉴스봐 네이년 대박이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이건말도안되는글이엿음!!! ㅋ -
간지라울 2008.05.13*이런 논란이 있을 때마다 라키님이 시원하게 반박하시는 거 정말 멋있다고 느껴져요 ㅎㅎ 레알 유스 안 쓴다 어쩌고 저쩌고 소리 나는 것도 우리 유스시스템이 그만큼 뛰어나니까 나는 소리라고 봐요. 다른 팀들은 그만한 인재가 나오지도 않으니까 주목을 덜 받는 것이고 우리 유스는 계속 인재가 나오는데도 쓰기 힘든 상황에 자꾸 놓여서... 결국 자기네 유스들은 제대로 나오지도 않은데 우리 유스는 계속 인재가 나오니까 질투에서 비롯된 소리라고 봄..ㅋㅋ 추천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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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라요 2008.05.13차라리 시민구단의 특성을 잘 들어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처럼의 행보라면 떳떳하겠지만,
- 개념 탑재 요망.
아.. 정말 밑에 글 읽으면서 내내 머리속에서 떠오르던 말...ㅋ -
subdirectory_arrow_right Real Madrid 2008.05.13@쌀라요 ㅋㅋ [re]의 핵심이죠
- 개!념! 탑!재! 요!망!.
ㅋㅋ 저도 이 말이 가장 남는다는 ㅋ -
subdirectory_arrow_right 레알no.7 2008.05.13@Real Madrid ㅋㅋㅋㅋㅋ 저도 동감.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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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Madrid 2008.05.13*ㅋㅋ 글 전체에 걸쳐서 걸슬렷는데 덕분에 시원하네여 ㅋㅋㅋ 고생하셧어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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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메탈™ 2008.05.13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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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no.7 2008.05.13레알 마드리드는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초점을 맞춘 영입방안이라지만, 매해 거행되는 막대한 영입과 그에 따른 실 이적만이 옳은 대책일까?
- 올해는 막대한 영입은 별로 없을것 같은데 어쩌려나?
ㄲㄲㄲㄲ 그럼 맨유가 지난 몇년간 챔스노릴려고 리빌딩 할때 쓴돈 한번 헤아려 보시길... 아마 레알 못지 않을걸?ㅋㅋ -
BeREAL 2008.05.13글을 쓰려면 자기가 쓰는 것에 대해 알고 써야한다는 진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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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algado 2008.05.13그래서 제가 글을 안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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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BeREAL 2008.05.13@M.Salgado 전 살옹 글 내공 있으면서도 허세 없어서 좋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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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M.Salgado 2008.05.13@BeREAL 본격아부리플인가요ㅠㅠ 감사합니다. 제가 생긴거와 다르게 글은 좀 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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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레알no.7 2008.05.13@M.Salgado 생긴것도 겸손... 하지만 키보드는 자만 킹왕짱.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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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oko 2008.05.13아놔 라키님 사랑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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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Carlos 2008.05.13무개념 매뉴판 너무 맘에 안들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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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WM 2008.05.13역시 라키님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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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꼬씨 2008.05.13개념 탑재 요망(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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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yes 2008.05.13라키님 감사합니다 ~ 속이 시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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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 2008.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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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버기 2008.05.13역시 라키님 감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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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zing 2008.05.13라키님 최고~ 크 역 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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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ac 2008.05.13감사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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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goholic 2008.05.13라키님 사랑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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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 2008.05.13레알도구단주가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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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스터 2008.05.13ㅋㅋㅋㅋ 개념탑재요망 제대로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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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난도가고 2008.05.13라키님 반박글 잘봤어요~
잘쓰셨어요! -
Armada 2008.05.13모르겠네 벵거에게 물어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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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루루 2008.05.13라키님 글 속시원하네요 ㅋㅋ 글쓴사람 오지랖도 넓으심 남의팀에 신경도 쓰고 뭔가 쓸려면 제대로 알고나 쓰지 추천꾹누르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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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나르디 2008.05.13라키님이 최고라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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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에 2008.05.13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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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 2008.05.13시원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