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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플레이메이커가 필요하다.

레알no.7 2008.05.10 15:13 조회 1,383 추천 1
플레이 메이커가 필요합니다.(아 게임메이커 인가?)


슈니, 시즌 초반과 중반까지만 해도 약간 어리 버리 했죠.
하지만 후반 들어와선 완전 각성!!!
지금의 레알 상승세에 일조 하고 있스빈다.

하지만, 슈니가 있어도 선수가 필요합니다.
바로 공격진을 쥐락 펴락 하는 선수말이죠.



이러한 이야기가 나오게 된 것은, 뜻하지 않은 고아라 라인의 재발견과 관련이 있습니다.
고아라 라인은 정말 좋습니다.
지난 두 경기내에서, 이렇게 미들진이 좋았던 적이 있었나 싶습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고아라 라인이 있구요.
고아라 라인은 예전 우리가 갈망했던 피를로-가투소 라인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공격진에서 확실한 방점을 찍어줄 선수가 필요합니다.



현재 슈니가 이 위치에 나와서 플레이 해주고 있습니다.
갠적으론 중반 이후론 정말 잘해주고 있고, 또 크랙의 기질또한 느껴집니다.
슈니의 플레이 스타일상, 몸으로 부딫치는 플레이가 많습니다.
박스로 2선침투 하는 플레이도 즐겨하구요.
웬지, 부상이 끊이지 않을 선수가 될거 같아 걱정입니다.


하지만, 슈니가 부상 이거나 출장 정지가 되면?


구티가 나옵니다.
하지만 구티는, 이제 나이도 있고 더이상 레알의 주전으로 매주 나올수 있느냐는
의문이죠.
그리고 가고-구티가 같이나오면 너무 경기의 템포가 일정해 지더군요.
가고가 슈팅이나 마무리 패스를 선호하기보단 그 이전의 패스를 해주는걸 더 선호하는 것도 있구요.
그렇다고 디아라가 공격을 풀어줄수 있느냐.... 이건 확실히 의문입니다.
최근 경기에선 잘해주고 있지만, 전방으로 찔러주는 패스는 부족합니다.
오히려 정버기 님께서 말씀해주신 대로 좌우로 벌려주는 로또가 더 낫죠.


그렇다면 답은 하납니다.
지금의 미드진의 꼭대기, 즉 슈니의 자리에 공미를 영입하는 것이죠.
특히 이 위치의 선수론 그야말로 공격을 쥐락 펴락 하는 선수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대표적으로 카카, 디에구, 리베리 같은 선수들 말이죠.


그리고 전 여기에서 뛰어줄 최고의 선수로 실바를 추천합니다.
일단 카카나 리베리도 좋은 선수이고, 디에구 역시 마찬가지죠.
하지만, 리그 적응이 그렇게 금방 되리라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차라리 리그 내의 선수들에게 관심을 가지는게 나아 보이네요.
그리고, 자국 선수들중, 어리고 크랙의 기질을 가지고 있는 선수는
실바 이상을 찾아보기 힘듭니다.



결론은 그냥 비야 +실바 세트................
페부장 제발~  굽신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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