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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네이버 댓글중 퍼왔네요.ㅋㅋㅋ

레알no.7 2008.05.10 13:52 조회 1,301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는 이제 모두 잊어라
그 자리엔 라울 곤살레스가 대신 할테니

-요한 크루이프-


얼마전 레알 마드리드 경기중 한준희 해설위원장이 이런 말을 던졌다.

브라질의 호나우두가 진정 가장 위대한 살아있는 레전드라고 생각하시나요?
아마 축구라는건 어느 스포츠보다 가장 정직하다고 생각합니다.
라울이 가진 수많은 기록들은 그가 얼만큼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릴지
벌써부터 상상이 가게 만듬니다.

라울의 리그 200골 달성이 더욱 가치가 있는건, 그는 완전형 스트라이커가 아닌 그렇다고해서
명확히 섀도 스트라이커도 아니기 때문이다. 라울을 흔히 레알에선 전천후 선수라고 표한다.
베컴의 활동량보다 더 무궁무진한 능력을 가졌다면 그가 얼마나 한경기, 한경기에 피땀을
바치는지 증명하는게 아닐까?

크루이프는 호나우두와 함께 라울을 현역선수중 가장 인정한다.
어느 자서전에든 이 두선수는 빠지질 않는다. 토티와 델피에로가 꾸준한 10여년간의 활약은
이탈리아의 축복을 가져다주었지만, 레알 마드리드 클럽에 있는 라울만큼은 아니었다.
라는 구절이 있다. 라울은 스페인 역사상 가장 위대한 축구선수는 물론, 국가대표, 클럽
모두에 사랑받는 월드스타임도 분명하다. 스페인내에서 대립구도없이 유일히 바르샤전칭
국민 또한 인정하기 때문이다.

베켄바워 시절 요한 크루이프는 서독 월드컵에서 포크츠, 폴 브라이트너의 일방적인 밀착
마크속에 결국 패하였다. 사실상 베켄바워-포크츠-폴 브라이트너 3명의 선수가 요한 크루이프
한명을 막기에 나섰고 결국 패한것이다.

스페인 국가대표에서 라울은 라울이란 이름아래 여러 어려운 경기를 극적인 역전으로 영웅에
등극했지만, 그는 스페인에 새로운 커리어를 전달해주는데에는 크루이프처럼 실패하였다.

하지만, 너무나 위대하다면 그것마저 무마시키는것일까?

스페인의 옛 리라가 감독이기도했던 리버풀의 베네테즈 감독이 이런말을 하였다.

앞으로 스페인에 어떤 말도 안되는 선수가 등장한다하더라도 라울의 자리는 대신할수없다.
그는 선수이전에 스페인의 영혼이었기 때문이다. 비야? 토레스? 그들보다 5살 어릴때 라울은
레알 마드리드 주전으로 뛰었던 선수다.




100-100 클럽에 도전하는 현역 선수


1위 라울

국왕컵+유에파 챔피언스컵+프로컵 98골
국왕컵+유에파 챔피언스컵+프로컵 87 어시스트


2위 델 피에로

이탈리아컵+챔피언스리그컵+프로컵 76골
이탈리아컵+챔피언스리그컵+프로컵 67어시스트


흔히들 축구에서 100-100은 신의 영역이라고 말한다.
라울이 과연 은퇴이전에 신의 영역에 들어설지 초미의 관심사다.




프리메라 라리가 역대 득점랭킹

1위 텔모 사라(아틀레틱 빌바오外/1940년~59년) - 259골
2위 우고 산체스(레알 마드리드 外/1981년~94년) - 234골
3위 알프레도 디 스테파뇨(레알 마드리드 外/1953년~64년) - 228골
4위 세자르 로드리게스(바르셀로나 外/1939년~60년) - 225골
6위 엔리케 카스트로 '키니'(바르셀로나 外/1970년~87년) - 214골
7위 마누엘 페르난데스 '파히뇨'(셀타 비고 外/1943년~56년) - 210골

8위 라울 곤살레스(레알 마드리드/1994년~08년)-204골

9위 에드문도 수아레스 '문도'(발렌시아外/1939년~51년) - 196골
10위 산티야나(레알 마드리드/1971년~88년) - 187골
11위 고로스티사 길(아틀레틱 빌바오 外/1929년~40년) - 185골
12위 후안 아르사(세비야/1943년~59년) - 182골
13위 루이스 아라고네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外/1960년~75년) - 161골
14위 페렌치 푸스카스(레알 마드리드外/1958년~67년) - 155골


라울은 라리가 1,242명의 선수중 유일하게 현역으로 10위안에 랭크되어있다.


그냥 간만에 보는 개념 리플이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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