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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수요일 5시

사커라인에서 퍼옴... 구티가 레알 마드리드 생활에 회의를 느낀다네요...

폭주살가도 2005.06.01 00:11 조회 4,186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구티는 팀의 주변부에만 머물렀던 시즌을 돌이키며 마드리드에서의

생활에 종지부를 찍을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구티는 18 경기에 출장했지만 룩셈부르구 감독이

부임하고 토마스 그라베센이 에버튼에서 이적해 오면서 벤치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클럽과 나 양자에게 최선의 해결책을 모색해야 한다고 본다. 내가 떠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일지도 모른다."

"화가 난 것은 아니다. 올해에 내가 더 많이 뛸 수 있으리라 생각했기 때문에 실망했을 뿐이다."

"팀을 위해 내가 더 많은 일을 할 수도 있었지만 그렇게 하지 못했다."

"나는 선수로서 발전하고 싶지만 이곳에서는 2선에 머물러 있는 느낌이 든다. 지금보다

더 많은 시간을 뛸 능력이 있고 팀에서 더 중요한 역할을 맡을 능력이 있다."

-구티가 저럴정도로 말한다면 차라리 다음시즌 거물 중앙 미들 영입 없이 구티 그라베센 라인으로 꾸려나가는 것도 괜찮을듯 합니다. 03-04시즌의 구티 베컴 라인보다는 훨씬 안정 적일듯... 다음 시즌 영입은 그냥 호비뉴, 라모스정도면 괜찮을 듯... 호아킨은 이번 챔스 나가니 1년만 더 기다려 줄지도...
중앙 미들을 영입할 거라면 그라베센 같은 수비 잘 보는 유망주로 하나 사왔으면 합니다... 다음 시즌은 구티가 주전으로 뛰는 모습을 보게 되기를... (개인적인 생각으로 구티도 밀란의 피를로만한 주전이 충분히 될 수 있으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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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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