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벤피카목요일 5시

공홈] 프로필 중 사적인 사실들 (골키퍼, 수비수 편)

BeREAL 2008.04.18 11:06 조회 1,541 추천 2

1 카시야스
많은 사람들은 이케르 카시야스가 세계 최고의 골키퍼라고 생각한다. 어떤 사람들은 이 생각에 전적으로 동감하지는 않는다고 하더라고, 그는 분명 세 손가락 안에 드는 골키퍼다. 26살의 나이에 그는 보통 선수들이 커리어 전체를 통틀어서 딴 것보다 많은 타이틀을 손에 넣었고 찬양을 받았다. 이케르는 피치에서만 대단한 사람이 아니다. 그는 대인이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도울 준비가 언제나 되어있다.

카시야스는 미신을 믿는 편이다. 팀메이트가 골을 넣을 때마다 그는 크로스바를 만진다. 유명인이 된 후로 그가 가장 그리워하는 것이 두 개가 있다면, 놀이공원에 가는 것과 지하철을 타는 것이다. 그는 언젠가는 레알 마드리드 회장이 되고싶다고 말해왔다.

25 두덱
챔피언스리그 우승한 적이 있다고 말할 수 있는 축구선수는 드물지만 두덱은 할 수 있다. 18살 때 아버지와 함께 광산에서 일하던 선수로서 꽤나 긴 여정이었다.

2 살가도
살가도는 갈리시아 출신이고, 갈리시아에 관련된 모든 것을 즐긴다. 그가 좋아하는 음악 장르는 팝-락이고, 좋아하는 그룹은 U2이다. 그는 독서를 좋아하고, 가장 좋아하는 책은 Mario Vargas Llosa의 "La Fiesta del Chivo"다. 그는 여가시간에 배드민턴을 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최근에는 서핑을 시작했다.

3 페페
Kleper Laveran Lima Ferreira의 아버지는 아들을 페핑요라고 불렀다. 하지만 "그 이름은 발음하기가 힘들었어요. 저의 첫 감독님은 제 키가 너무 커서 작다는 의미가 있는 그 이름을 쓰는 건 웃기다고 했어요. 그 감독님이 저를 페페라고 부르기 시작했고 그렇게 굳어졌어요."

페페는 마드리드에 완벽히 적응했지만 포르투가 그립다는 것을 인정했다. 페페의 여자친구가 아직 포르투에 있는 대학교에 다니고 있다는 이유도 있지만 바다가 그립다는 이유도 있다.

2007년 캄프 누에서 열린 바르셀로나전에서 스페인 스포츠일간지 아스는 페페에게 4/4점을 줬고, 골닷컴은 10점 만점에 9점을 줬다.

4 라모스
세르히오는 전형적인 세비야인이다. 그는 플라멩고를 무진장 좋아하고 드레싱룸이나 경기전 숙소에서 플라멩고를 틀어놔서 팀메이트를 고무시킨다. 그는 세비야에서 가족,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을 좋아하고 시간이 날 때면 안달루시아 도시로 여행을 간다. 그는 열성 투우팬이고, 패션에 관심이 많아 마드리드의 유행을 주도한다. 축구가 그의 인생이지만 테니스와 골프도 즐긴다. 라모스의 문신 10개는 각각 특별한 의미가 있다. (4개는 그의 부모님과 형제 두 명의 생일이다.) 그의 남자형제 레네가 그의 에이전트다.

5 칸나바로
나폴리 유스팀에 있을 때, 칸나바로는 산 파올로 스타디움에서 볼보이를 하곤 했다. 1990년 월드컵 아르헨티나 대 이탈리아 준결승전에서도 볼보이를 했다.

12 마르셀로
마르셀로는 9살때부터 축구를 시작했다. 13살에 플루미넨세 유스팀에 들어가소 미드필더로 시작했다. 하지만 감독은 마르셀로의 스피드를 활용하기 위해 그를 레프트백으로 전향시켰다. 마르셀로의 부모님이 버스비를 감당할 수 없어서 축구교실에 가는 것을 그만두게 될 뻔 했지만 클럽측에서 마르셀로를 놓치고싶지 않아해서 편의를 봐줬다. 1군에 굳게 자리를 잡은 후에 유럽 진출과 브라질 국가대표팀에 소집되는 것은 시간문제일 뿐이었다.

마르셀로는 마드리드에서 행복하고, 가족, 친구들과 함께 자유시간을 보낸다. 특히나 그는 플레이스테이션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는 다른 브라질리언 팀 동료들, 곤살로 이과인과 좋은 친구이다. 호베르토 카를로스는 그의 친구이자 멘토, 그가 가장 좋아하는 선수이다. 마르셀로는 착하고 붙임성있고 장난끼가 넘쳐서 훈련 중 호빙요와 함께 노래하며 춤추곤 한다.

드렌테
드렌테의 남동생 지오반니는 수리남 국가대표선수이다.

에인세
에인세의 성공은 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스타 그리파에게 빚을 지고 있다. 그리파는 에인세에게 정직, 열심-과 같은 덕목을 가르쳤다. "축구 인생 초기에 저는 그를 우러러봤습니다. 그는 말수가 적었지만 내가 커리어에서 한 발짝 내딛을 때마다 그는 내게 전화를 걸어서 '경기장에서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공을 패스하라'고 환기시켜주곤 했습니다. 이제 그는 재미를 보기에는 내가 너무 나이들었다고 말합니다." 은퇴를 한 후 그는 아르헨티나 크레스포로 돌아가서 낚시를 하며 시간을 보낼 것이라고 한다.

메첼더
크리스토프는 독일의 Kart Heinz Forster의 1986년 월드컵 선수 카드를 모으면서 축구에 대해 관심이 생겼다.

토레스
미구엘 토레스는 언제나 수줍음이 많고 겸손하다. 이런 성격 때문에 가끔 사람들은 토레스가 있는지없는지 모르기도 한다. 하지만 그는 그가 뛰었던 모든 팀에서 강인한 정신력을 보여왔다. 토레스는 피치 안팎에 친구가 많다. 축구를 함께 하는 친구들은 "겸손하고 언제나 침착하다"고 감탄하기도 하고 "그는 하나도 변하지 않았다"고 좋아한다. 토레스의 어머니 마이테는 아들이 나온 모든 신문기사, 포스터, 사진을 모으고 있다.

 

format_list_bulleted

댓글 17

arrow_upward 공홈] 프로필 중 사적인 사실들 (미드필더, 포워드 편) arrow_downward 가고와 드렌테가 전체훈련에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