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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관련장신(라모스,벨바톱,디아라 등)

니나모 2008.04.07 22:42 조회 1,782
1.레알 마드리드가 지난 마요르카전에 라모스가 받았던 레드카드에 대한 항소를 준비중이라고 합니다.어제 레알 보드진은 지난 경기에 대한 조사를 착수했고 그들은 페르난도 나바로가 단순히 본인의 관성에 의해서 넘어졌을 뿐이란걸 보여줄수 있으리라 믿고 있다고 합니다.그리고 비록 라모스가 다리를 뻗었지만 둘 사이의 접촉은 없었고 그러므로 옐로우카드를 받을 필요가 없었다고 하는군요.마드리드의 법률가는 현재 비디오 증거를 확보했고 정식적인 항소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AS
->다른분들도 경기중에 코멘트창에서 많이들 말씀하셨지만 개인적으로도 라모스의 두번째 옐로우카드는 약간 보상적인 카드였다고 생각합니다.이미 비디오 증거까지 확보했다고 하니 어필이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높아보이네요.꼭 취소됐으면 좋겠습니다.

2.토튼햄이 베르바토프에게 40M파운드(50M유로)의 가격표를 붙였다고 합니다. Sunday Mirror 에 따르면 토튼햄은 유럽의 빅클럽 4개팀이 베르바토프의 영입을 위한 경쟁을 준비하는것이 드러난 이후 EPL의 어떤 팀들에게도 베르바토프를 파는걸 고려하지 않을것이라고 하네요.현재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 그리고 AC밀란과 인테르가 베르바토프를 주의깊게 지켜보고 있다고 합니다.베르바토프의 가까운 친구들에 따르면 베르바토프는 현재 그 자신의 야망에 어울리고 정기적으로 챔피언스리그에서 플레이할수 있는 이적할만한 팀을 찾고 있기 때문에 이번 시즌이 토튼햄에서 베르바토프가 플레이求?마지막 시즌이 될거라고 주장했다고 하네요.-Tribalfootball
->개인적으론 베르바토프를 현재의 반니롤을 가장 완벽하게 대체할만한 선수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원츄하는 선수이긴 한데 50M유로면 비싸긴 비싸네요.그리고 반니와의 로테이션을 받아들이고 우리팀에 올런지도 의문...베르바토프같은 경우는 나이나 네임밸류면에서 헌터나 고메즈랑은 또 다르니까요.

3.카시야스가 보드진에게 이번 시즌이 끝난후 변화를 추구하지 말라고 주장했다고 합니다.다음 시즌을 위해 레알에 필요한게 무엇이냐는 질문에 카시야스는 확고한 어조로 "그것은 쉽지 않습니다.4년동안 우린 감독들을 바꿔왔고 회장도 바꼈습니다.프로젝트에서 지속성과 침착함을 가지는건 중요합니다.슈스터감독은 이전의 감독들과 같이 우리와 잘지내고 있습니다.때때로 언론들은 마치 상처에 소금을 비비는것과 같이 그를 무겁게 만들수 있습니다.슈스터는 축구를 위해 살고 있고 경기를 졌을때 그도 상처를 받습니다.저는 그의 행동들을 이해할수 있어요"라고 말했다고 합니다.-Tribalfootball
->저도 감독교체는 지긋지긋해요.

4.슈스터감독이 그가 다니엘 알베스에게 관심이 있음을 다시금 명백히 했다고 합니다.바르셀로나 역시 다니엘 알베스 영입을 노리고 있고 슈스터감독은 인터뷰를 통해 "저는 그가 대단한 선수라고 말하는것에 문제가 없습니다.비록 (좋아하는 선수들의)이름들을 직접적으로 밝히는것은 좋지않지만요.왜냐하면 해당포지션의 선수가 그 이름을 보고 그 선수가 그것을 싫어하기 때문입니다.그러나 이런 일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항상 일어날수 있는 일이고 우리는 그것을 피할수 없습니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Tribalfootball
->뭐 라모스야 알베스 영입루머돌면 '아...다음 시즌엔 센터백에서 뛸수도 있겠구나...'하겠죠.

5.AT마드리드의 회장인 Enrique Cerezo가 레알 마드리드가 아게로의 영입을 원한다는 루머를 비웃었다고 합니다.Cerezo는 인터뷰를 통해 "레알 마드리드가 성취할수 없는 두가지 일이 있습니다.그것들은 아게로와 사인하는 것과 레알 마드리드가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클럽이 되는 일이죠"라고 말했다고 합니다.-Tribalfootball
->AT마드리드가 결코 성취할수 없는 일도 두가지.한가지는 구티와 사인하는것 그리고 레알마드리드를 넘어서는것.

6.디아라가 레알마드리드에서 점점 더 흔들리고 있다고 합니다.디아라는 그의 포지션을 잃었고 수비형미드필더로 가고가 선발됨에 따라 슈스터감독의 계획에 들어가기가 점점 더 힘들어지고 있다고 하네요.디아라는 이러한 상황에 불평을 하고 있진 않으나 그의 줄어든 출장시간에 거북해하고 있다고 합니다.디아라는 데포르전과 마요르카전에서 선발에서 제외됐고 그는 아주 화를 내며 집으로 돌아갔다고 하네요.확실한 것은 레알 내부에선 이미 올 여름에 디아라가 이적할 곳을 찾는게 최고의 방법일수도 있다고 생각하는것이 시작된것이라고 합니다.-Marca
->미야토비치의 인터뷰같은걸 보면 보드진 내부에선 다음 시즌까진 남길 마음도 있는거 같은데 문제는 디아라가 백업롤을 계속 참고 맡을까...같네요.그리고 디아라와 가고의 연봉이 2배가량 차이난다는 것도 문제.



짤방은 레알무승부,비야레알 패배로 인해 승점을 좁힐 절호의 기회를 잡았음에도 헤타페와 졸전을 펼치면서 레알과 비야레알을 넘어서길 원치않는 훈훈한 모습을 보여주던 바르샤를 지켜보던 바르샤팬들이 그 훈훈함에 감명받아 흰색손수건과 흰색신문지로 응원하던 장면입니다.
아...훈훈해요...ㅜ_ㅜ 갈수만 있었다면 저도 같은 흰색인 레알레플도 흔들어주고 바르샤선수들 이거 먹고 힘내라고 돼지머리도 던져주고 했을텐데...(대신 한국으로 못돌아오고 스페인에 뼈를 뭍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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