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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베컴... 미국생활이 지겹다네요.

쌀라요 2008.03.14 09:03 조회 1,738

지난 해에 전격 미국 진출한 데이비드 베컴이 다시 잉글랜드로 돌아 올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다.

지난 시즌에 LA갤럭시 유니폼을 입고 뛴 경기는 겨우 8경기. 게다가 세계적인 미드필더라는 명성에 걸맞지 않게 겨우 1골만을 기록 중인 베컴은 'OK' 매거진을 통해 이제 미국 생활에 환멸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그가 즐기고 있는 미국 생활은 미국 오기 전 꿈꾸던 생활과는 많이 다르고, 미국 축구의 대중화라는 목표도 자신에게 너무나 이루기 힘든 목표라는 것도 깨닫고 있다고 전했다. 심지어는 가까운 친지들에게 잉글랜드의 어떤 구단이 LA갤럭시와 이적 협상에 들어갔으면 하는 바람을 나타내기도 했다고 한다.

베컴의 대변인도 언론이 보도한 일정부분을 인정하면서, " 이곳에서 더 이상 행복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 잉글랜드로 돌아가는 방안도 생각을 하고 있다. 현재 베컴은 단지 LA갤럭시와의 계약 때문에 미국에 머물고 있는 것 " 이라며, 베컴의 미국 생활에 종지부를 찍을 날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밝혔다.

빅토리아 베컴도 다소 인지도가 낮은 미국보다는 영국에서 패션 사업을 하고 있고, 베컴도 100번째 잉글랜드 국가 대표 출장이라는 소기의 목적 달성에도 열을 올리고 있어 베컴 가족의 잉글랜드 컴백은 더욱 빠른 시일 내에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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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미국생활이 기대에 못미쳐서인지... 아님 영국으로 돌아가고싶은 의지 때문인지.
전자라면... 컴 백투 레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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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arrow_upward 정말 바르샤 스카우터들은 대단하다는... arrow_downward 레알관련장신(파비아누,Pjanic,페페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