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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록바 영입이냐 유망주 영입이냐로 숙고하는 레알

니나모 2008.03.12 15:22 조회 1,967
이번 반니스텔루이의 부상은 레알 보드진에게 불안을 안겨주었다고 합니다.슈스터감독이 솔다도와 사비올라를 신임하지 않는것은 이미 확인되었고 이로 인해 레알은 또다른 센터 포워드를 필요로 하고 있다고 하네요.그러나 딜레마는 드록바 영입을 시도하는 방향으로 갈 것인가 아니면 다른 어린 재능있는 선수를 영입하는 방향으로 갈것인가라고 합니다.다른 선택은 C.호나우두를 영입하는 것이라고 하네요.

어제 30살이 된 드록바는 만일 레알이 C.호나우두 또는 세스크를 영입하기 위한 협상을 본격적으로 하지 않는다면 다음 시즌 레알에 영입될수도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레알 보드진은 서로 다른 방향으로 영입을 계획하고 있는데 우선은 센터 포워드의 영입이라고 하네요.아무도 반니스텔루이의 나이(올 7월달에 32살이 됨)를 논하고 있진 않으나 최근의 부상들은 레알 보드진에게 다른 센터 포워드의 영입이 필요하단걸 알려주고 있는 셈이라고 합니다.반니의 백업으론 미야토비치 부장이 추천했던 솔다도와 슈스터감독이 영입을 요청했던 사비올라가 있으나 이들은 모두 그 역활을 맡는데 실패했다고 하네요.솔다도는 슈스터감독의 신임을 얻었던 적이 전혀 없었고 사비올라의 경우엔 결국 신임을 잃게된 경우라고 합니다.

딜레마

첫번째 문제는 드록바(즉시전력감,비쌈)를 영입할 것인가 아니면 재능있는 젊은 선수(싸나 잠재성 보유)를 영입할 것인가의 문제라고 합니다.그리고 각 가능성은 각자의 장점들과 단점들을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드록바는 만일 반니가 부상을 당했을때 완벽한 대안이 될수 있으나 다른 방법으로 폭탄이 될수도 있다고 합니다.드록바는 단순히 주전선수를 위한 백업 선수가 될수가 없고 반니와 드록바가 스쿼드내에 공존함으로서 직접적으로 라울의 자리를 위협할수도 있다고 하네요.

또다른 문제는 이적료인데 첼시는 드록바를 영입하기 위해 2004년에 마르세유측에 35M유로를 지불했었다고 합니다.레알은 드록바를 영입할시 3년 계약을 제시할 것을 고려하고 있고 드록바가 첼시를 떠나길 원하고 있어서 이적료는 낮아질수도 있다고 하네요.비록 드록바는 2012년까지 계약되어 있으나 무링요감독이 떠난 이후 첼시를 떠나길 원하고 있고 스페인 또는 이탈리아에서 뛰길 원하고 있다고 합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첼시가 지난 여름 로벤을 36M유로에 팔았었다는걸 잊어선 안될것이라고 하네요.

만일 다음 시즌 드록바를 영입한다면 그 이후 3시즌간은 골들을 보장해줄것이나 젊은 선수를 영입한다면 오랜 시간을 기다릴수도 있는 위험성을 안고 가야한다고 합니다.미구엘 앙헬 포르투칼의 스카우터팀은 재능있는 젊은 포워드들을 찾고 있고 파블리우첸코,알티도어,플레쳐 또는 요베티치가 그 결과물들이라고 하네요.네이마르의 경우는 메시와 비슷하게 유스팀을 통해 올라와야 할 케이스로 보이고 훈텔라르와 부치니치같은 경우엔 다른팀들로부터 솔다도보다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카림 벤제마 역시 젊은 포워드이나 이적료가 싸다는 면과는 거리가 있다고 하네요.그는 45경기에서 27골을 넣고 있고 리옹과 2012년까지 계약되어 있으며 아디다스가 특별히 취급하는 선수들 중 한명으로 변했다고 합니다.아디다스는 벤제마를 최고의 스타들 중의 하나로 만들 생각을 하고 있고 리옹의 회장인 장 미셀 울라스도 이런 점을 알고 있다고 하네요.디아라를 팔때 26M유로를 받았던걸 생각하면 울라스 회장이 벤제마의 가격으로 얼마를 요구할지 무섭다고 합니다.(;;;)

Blow(Golpe)

만일 레알이 C.호나우두의 영입을 시도한다면 이적료 지출은 훨씬 늘어날수도 있다고 합니다.클럽 내부에선 C.호나우두의 이적료가 70M유로 언저리(지단은 75M유로,피구는 68M유로)가 될것을 당연시하고 있다고 하네요.지난 여름 115M유로를 투자한 이후 이러한 새로운 지출은 디아라와 밥티스타같은 선수를 팔수 밖에 없게 만들것이라고 합니다.만일 C.호나우두 영입을 실패한다면 세스크가 또다른 영입대상이 될것이라고 하네요.세스크 영입은 칼데론 회장의 공약 중 하나였고 세스크는 계속 발전하고 있다고 합니다.양쪽 모두 레알은 이적료를 투자할수 있을 것이나 만일 그들을 영입하고자 한다면 그들이 소속팀에 이적요청을 해야할 것으로 보인다고 하네요.

만일 두 명 중의 한명이라도 영입된다면 반니스텔루이의 다음 시즌 백업은 싸고 재능있는 유망주가 될것이고 만일 두명 중 한명도 영입하지 못한다면 드록바가 영입대상이 될것이라고 합니다.
-AS-
의역,오역 다수!

내용을 정리하자면 맨 마지막 문단대로 세스크나 C.호나우두 둘 중 한명이라도 영입한다면 반니의 백업을 비교적 이적료가 싼 유망주로 때운다는거고 둘 다 영입실패한다면 드록바 영입을 시도할거라는 얘기군요.(정리하면 간단한 얘기...곧이곧대로 해석한게 허탈해지네요;;;) 세스크 or C.호나우두 영입은 AS의 소설일 가능성이 높아보이고(정말 영입하려고 한다고 해도 실패할 가능성 90%이상) 드록바 or 유망주라는건데 기사내용대로 드록바 영입으로 갈 경우 딜레마가 생길 가능성은 높아보입니다.

드록바면 정말 반니 부상당해도 킹왕짱이긴 한데 분명 드록바가 반니의 백업 내지는 로테이션멤버로 만족할만한 선수는 아니거든요.그렇다고 반니가 호락호락 백업의 위치를 받아들일까도 의문이고...그리고 이건 비단 드록바뿐만이 아니라 탑클래스의 포워드라면 누구나 해당하는 얘기라고 생각해요.바르샤같은 경우 에투가 있음에도 앙리를 영입했지만 그래서 결국 앙리가 지금 윙어질하고 있죠(ㅡ_ㅡ;) 그리고 걔네도 이걸 딜레마라고 하는 분위기거든요.
자동로테이션(;;;)이 되면 러브 & 피스지만 둘 다 사지멀쩡하고 팔팔한 상태면 정말 드록바 영입 폭탄될 가능성도 농후합니다.그러면 유망주 영입은?솔직히 나름 지난 시즌 라리가에서 날라다녔다고 하는 솔다도도 저 상태인데 듣보잡 유망주는 별 메리트가 없어보이고 이런 면에서 고메즈나 훈텔라르(근데 개인적으로 얘는 좀;;;)급의 아직 빅스타는 아니지만 검증받은 젊은 선수 영입도 괜찮아보입니다.요새 루머나고 있는 파비아누도 이런면에선 괜찮아보이구요.문제는 얘네들도 순순히 백업위치는 받아들이진 않겠지만 어떻게 한시즌 잘 어르고 달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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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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